2023년 6월 28일 수요일

손석구 "드라마·영화 연기, 연극에서도 통할까 궁금했어요"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6월 최고 화제의 공연은 단연 연극 ‘나무 위의 군대’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영화 ‘범죄도시2’ 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손석구의 9년 만의 무대 복귀작이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 전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당초 오는 8월 5일까지 공연 예정이었으나, 관객 성원에 힘입어 8월 12일까지 1주일 공연 연장을 결정했다.






연극 ‘나무 위의 군대’의 한 장면.
신병 역 손석구(왼쪽), 상관 역 김용준. (사진=엠피엔컴퍼니)




‘나무 위의 군대’는 일본 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원안을 극작가 호라이 류타, 연출가 쿠리야마 타미야가 합작해 완성한 작품이다. 1945년 4월부터 약 2년 동안 태평양 전쟁 막바지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패전도 모른 채 거대한 나무 위에 숨어서 살아남은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공연제작사 엠피엔컴퍼니와 LG아트센터가 공동 제작했다. 손석구는 태어나고 자란 소중한 삶의 터전인 섬을 지키기 위해 군에 입대한 신병 역을 맡았다.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손석구를 향한 질문이 쏟아졌다. 연극과 영화·드라마 등 매체에서의 연기 차이에 대한 질문이었다. 손석구는 “연기에서 다른 건 없다”고 했다. 그는 “처음 연습을 시작할 때는 연극이니까 연기를 다르게 해야 하나 생각도 했지만, 굳이 차이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었다”며 “‘나무 위의 군대’와 ‘범죄도시2’가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면 이야기가 다른 거지 영화와 연극이 다른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9년 만에 다시 무대에 돌아온 이유는 그동안 영화, 드라마 등에서 선보인 자신의 연기 스타일이 무대에서도 통할지 궁금해서였다. 손석구는 “다시 연극을 하게 되면서 그동안 내가 한 연기 스타일이 연극 무대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요한 건 연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전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극 ‘나무 위의 군대’의 한 장면.
신병 역 손석구(왼쪽), 여자 역 최희서. (사진=엠피엔컴퍼니)




무대를 통해 손석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공연의 재미다. 


손석구가 연기하는 신병은 순수한 청년이지만 전쟁의 비극, 그리고 자신을 나무로 이끈 상관에 대한 복잡한 심리 속에서 서서히 변해가는 인물이다. 손석구는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단호한 모습으로 열연을 펼친다. 그는 “맑고 순수한 신병은 그동안 내가 해온 역할과 많이 달랐다”며 “나처럼 때 묻은 사람이 이렇게 순수한 사람을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손석구가 무대 복귀를 결정한 배경에는 상관 역을 맡은 배우 이도엽이 있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손석구와 인연을 맺은 이도엽이 이번 작품에 함께 출연한 것을 제안했다. 이도엽과 함께 연극계 중견 배우 김용준도 상관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손석구와 함께 영화, 드라마로 친숙한 배우 최희서가 나무의 정령과 같은 존재로 극을 이끄는 여자 역으로 출연한다


 9년 전 손석구와 같은 연극에 참여한 인연이 이번 연극으로 이어졌다. 


최희서는 “9년 전 각자 100만원씩을 모아 극장을 대관하고 5일 정도 짧게 공연했고, 이후 서로 바쁘게 지내면서도 연극을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며 “대본을 읽은 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작품이라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작품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믿음의 문제, 전쟁과 국가와 개인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든다. 다만 소극장 작품임에도 배우들이 육성으로 연기하지 않고 마이크를 쓰는 점은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민새롬 연출은 “이 작품은 관객에게 전달하는 시청각적 요소가 많은 작품이기 때문에 배우의 미세한 호흡을 전하기 위해 마이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연극 ‘나무 위의 군대’의 한 장면. 상관 역
이도엽(왼쪽), 신병 역 손석구. (사진=엠피엔컴퍼니)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 좋은글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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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12가지 습관

 



젊어지는 12가지 습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맑게 한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나이가 들면서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4. 매일 15분 씩 낮잠을 자라
피로는 쌓인 즉시 풀어야지 조금씩 쌓아 두면 병이 된다. 눈이 감기면 그 때 몸이 피곤하다는 얘기. 억지로 잠을 쫓지 말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인다. 15분 간의 낮잠으로도 오전 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오후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5.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화장실을 가라
현대인의 불치병, 특히 주부들의 고민 거리인 변비를 고치려면 아침 식사 후 무조건 화장실에 간다. 아이 학교도 보내고 남편 출근도 시켜야 하지만 일단 화장실에 먼저 들른다.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가 없더라도 잠깐 앉아서 배를 마사지하면서 3분 정도 기다리다가 나온다. 아침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 있는 버릇을 들이면 ‘하루 한 번’배변 습관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6. 식사 3~4시간 후 간식을 먹어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장수로 가는 지름길이다. 점심 식사 후 속이 출출할 즈음이면 과일이나 가벼운 간식거리로 속을 채워 준다. 속이 완전히 비면 저녁에 폭식을 해 위에 부담이 된다. 그러나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오후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또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일 뿐. 매 끼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는 습관을 들인다.



7. 오른쪽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자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들어 있을 때, 바로 그 자세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리는 자세로 있으면 가장 빨리 숙면에 빠질 수 있고 자는 중에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8. ‘괄약근 조이기’체조를 한다
‘괄약근 조이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다. 출산 후 몸조리를 할 때나 갱년기 이후 요실금이 걱정될 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바르게 서서 괄약근을 힘껏 조였다가 3초를 쉬고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9.하루에 10분 씩 노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른다. 듣지만 말고 큰소리로든 작은 흥얼거림이든 꼭 따라 부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노래 부르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대인 기피나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어 정신과 치료에도 쓰이는 방법이다. 평소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개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습관은 마음을 젊고 건강하게 한다.



10.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말아라
피부도 숨을 쉴 시간이 필요하다. 샤워를 하고 나면 수건으로 보송보송하게 닦지 말고 저절로 마를 때까지 내버려 둔다. 샤워 가운을 입고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시간에 피부는 물기를 빨아들이고 탄력을 되찾는다.



11. 밥 한 숟가락에 반찬은 두 젓가락 씩
밥 한 수저 먹으면 적어도 반찬은 두 가지 이상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국에 말아먹거나 찌개 국물로 밥 한 숟가락을 넘기는 것은 그야말로 ‘밥’을 먹는 것이지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식생활 습관을 잘 살펴보고 반찬을 한가지도 잘 먹지 않을 때는 의식적으로 ‘밥 한 번, 반찬 두 번’이라고 세면서 먹는다.







12. 매일 가족과 스킨십을 한다
아이만 스킨십으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다. 엄마도 아빠도 적당한 스킨십이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육체적으로도 활기차진다. 부부 관계와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최고 8년은 더 젊고 건강하다고 한다. 연애할 때처럼 자연스럽게 손잡고 안아 주는 생활 습관이  부부를 건강하게 한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언어습관 - 좋은글





사람을 끌어들이는 언어습관 




1.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한다



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과 대면하게 되더라도 상대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상대를 움직이기가 용이하다.
특히 감정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 한다거나 칭찬을 하는 것은 쇠귀에 경읽기다. 또한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은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본적인 노하우다.
칭찬받기를 싫어했던 인물로 알려진 나폴레옹도 부하가 “저는 칭찬을 싫어하는 각하의 성품이 존경스럽습니다”라는 칭찬을 듣고는 몹시 흐뭇해했다고 한다.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은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2. 상대방의 장점과 개성을 존중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장점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과 개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큰 기쁨이며, 다른 사람의 장점과 개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자신의 인간됨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사람은 저마다 스스로도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잠재돼 있는 장점을 발견해서 칭찬해 주는 것은 그 사람 자신도 모르고 있던 새로운 가치를 인식시켜 주는 일이며 새로운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일이다.


3.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한다



상대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즉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을 하는 사람은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상대방이 잘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듣는 사람도 말을 하는 사람과 동일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자신에게 내재돼 있는 가능성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며 자신의 내면을 풍부하게 하는 일이다.


4. 첫인상을 좋게 한다



첫인상을 좋게 하기 위한 첫번째는 인사다. 만사가 인사에서 시작된다.
간결하고 예의바르며 자신에 찬 인사법을 익히자.
둘째는 표정이다. 사람은 상대방의 표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므로 각별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유명한 영업 베테랑 프랭크 베드거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웃는 법을 연습했다고 한다.
셋째는 복장이다. 주머니가 불룩한 양복 상의에 주름진 바지, 구깃구깃한 넥타이는 일하는 방식도 그런 식으로 짜임새가 없을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깔끔하면서도 업무나 방문하는 거래처 분위기에 맞는 복장을 갖추자.
넷째는 시간엄수다. 사람은 흔히 상대가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가의 여부로 장차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도 될 사람인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5.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긴 인생에는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좋은 때와 궂은 때, 즐거울 때와 괴로울 때가 있다.
고통스러울 때나 궂은 일이 있을 때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시기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진가가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궁지에 몰린 상태야말로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실의에 빠뜨리는 일이 있더라도 겸허한 마음으로 상한 심신의 회복을 도모할 때라고 생각하고 더욱 용기를 내보다.
이럴 때 술이나 유흥으로 기분을 다스리려고 하는 것은 사태를 타개해 나가는 데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냉정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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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방법 - 좋은글

 




나를 변화시키는 10가지 방법




1. 버리는 일부터 시작하라.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떼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 할 필요가 있다.



2.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지금 당장 건강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고
건강관리에 시간을 투자한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
그 시간 내에 하루 처리할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하라.
지금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일은
나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커다란 해를 입힐 수 있다.


5. 단순하게 생각하라.
무슨 일이든 단순하게 생각하면
중요한 부분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피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떻게 쉽게 생각할지 방법을 궁리하면
어느 순간 집안사정처럼
환히 꿰뚫어 보게 될 것이다.


6. 쉽게 그리고 즐겁게 일하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곧장 행동으로 옮겨라.
아주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대견해 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즐겁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에 뛰어든다.
지금이라도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 보자.


7. 나만의 능력을 찾아라.
능력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남들이 하챦게 여기는 것이라도
스스로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나만의 능력이다.
능력은 단시간에 생기는 게 아니다.
바로 그점이 도전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가진 사람
모두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갖게 된다.


8. 목표는 구체적으로 숫자화시켜라.
목표는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세우는 게 효과적이다.
이왕이면 목표를 숫자화시키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1%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만한 수치다.
일단 1%를 달성한 다음 자신감이 생기면
수치를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
매일 1%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한 달 아니 1년 후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9. 일을 인생의 수단으로 삼아라.
일은 인생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
언제든지 회사를 박차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웬만한 일은 대수롭지 않아,
할 만한 베짱이 생기지 않겠는가,
가치 있는 자리는 쉽게 얻어지지 않는 법이다.
자신감과 노력이 뒤따르는 그 정도의 배짱은
일상의 여유를 선물 해 줄 것이다.


10. 한 가지 일에만 집착하지 마라.
한 가지 일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라.
단지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을 몰아치는 동안
내안에 잠자고 있는 진정한 재능이
그대로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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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검토 마무리 단계…기준치 초과 핵종 6개 검출"

 

후쿠시마 제1원전 [사진=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에서 배출 기준치를 초과하는 핵종이 6개 검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정부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탱크에 보관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중 70%에서 6개 핵종이 배출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지난달 말 현장 시찰 이후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술검토팀이 현장 점검 결과와 추가 확보 자료 등을 토대로 검토 중이며 마무리 단계"라면서 "도쿄전력이 발표한 ALPS 가동 시점부터 올해 최근까지 10년 동안 3종류 ALPS 입출구에서 측정된 모든 핵종의 농도값 자료에 대해 정밀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언급된 6개 핵종은 측정 대상 핵종 30개 안에 포함돼 있다. 유 위원장은 "ALPS를 통과했는데도 걸러지지 않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핵종"이라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ALPS 전처리 설비 및 주처리 설비의 정화성능이 적절한지와 ALPS 주요 고장사례를 토대로 장기 운영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또 도쿄전력의 시운전과 원자력규제위원회(NRA)의 사용전검사 결과를 분석해 최종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할 계획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 방사성물질을 기준치 이하로 처리하는 설비인 ALPS로 오염수를 처리하고, ALPS로도 처리되지 않는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는 바닷물로 희석해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구연 국무1차장은 전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처분 방식의 선택 문제는 과거에 이미 논의가 완료된 것"이라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는다면 오염수 해양 방출에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아주경제 

LG생건, 시각장애인과 '점자 표시' 용기 개발

 


미세스마이어스 섬유유연제에 적용된 점자 표시./사진=LG생활건강.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27일 LG생건은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 용기에 점자 표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윌 유 메리미·스모키 머스크·홀리데이 판타지·미드나잇 골드 등 샤프란 아우라의 섬유유연제 4종과 새로 출시한 미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미세스마이어스 섬유유연제 용기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표시가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섬유유연제 용기는 세탁 세제 용기와 형태가 같거나 유사하기 때문에 촉각으로는 식별하기 어렵다"며 "시각장애인이 잘못 사용하지 않게 용기 앞면 윗부분에 점자로 섬유유연제라는 표시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 새로운 점자 표시 용기를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 점자의 가독성과 촉감을 점검함으로써 표시 효과를 높였다.

국내 시각장애인은 25만명에 달한다. 이에 LG생건은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다양한 생활용품 용기에 점자 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각장애인의 소비자기본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출처  데일리임팩트












'돌싱포맨' 최여진, ""대한민국에 남자가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세 명만 있다면..." 그녀의 선택은?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임원희가 최여진의 선택에 설렘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돌싱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최여진에 "빨리 결혼하는 방법이 있다”라며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중 선택을 하라고 강요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대한민국에 남자가 우리 세 명만 있다면 누굴 고를 거냐"라고 거들었다.


최여진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그는 임원희를 골랐다. 이에 임원희는 “몰래카메라냐”라고 의심하며 “얼굴 빨개진다. 난 이미 상상으로 사귀고 있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임원희의 반응에 "나 이 남자 책임져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출처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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