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9일 금요일

상대방에게 호감 얻는 10가지 방법

 



상대방에게 호감 얻는 10가지 방법





1. 이름을 기억하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관심이 충분치 않다는 뜻이다.



2. 편안한 사람이 되자.

오래 입은 옷이나 익숙한 신발 같은 사람이 되어라, 그가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3. 일 문제로 화내지 말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무슨 일이든 넉넉하게 처리하는 품성을 길러라.



4. 겸손하자.

알아도 아는 척하지 말자. 물이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겸손하라.



5. 다른 사람 사정에 관심을 가지자.

그러면 그들은 당신과 오래 함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당신과의 교제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6. 까탈 부리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하라.



7. 불평을 제거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었거나 지금 가지고 있는 갖가지 모든 오해들을 정직한 종교인의 입장에서 풀어버리도록 진지하게 노력하라.



8. 내가 먼저 좋아하자.

당신이 거짓 없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야 한다.



9. 그 누구의 성공도 축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남의 슬픔이나 실패에는 위로의 말을 잊지 말라.



10. 사람들에게 힘을 더하라.

사람들이 더 강해지고 더 효과적으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게 당신 스스로 깊은 영적 체험을 갖도록 하라.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의 애정을 당신에게 준다.








ㅡ 좋은 글 중에서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동상이몽 혼자남 특집으로 모델출신 방송인 찰스의 근황은?

 



동상이몽 혼자남 특집으로 모델출신 방송인 찰스의 근황은?








방송인 찰스가 서장훈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혼자남' 특집으로 모델 출신 방송인 찰스가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










찰스는 미스 춘향 출신의 아내 한고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 달만의 파경설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최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날 VCR에서는 찰스의 집을 공개했다. 생머리를 휘날리며 기상한 그를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모델 계의 서남용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원룸에 거주 중인 찰스는 옷과 각종 패션 아이템들로 빼곡하게 찬 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찰스는 "단칸방 아니고 화장실도 부엌도 있는 방이다"라며 "망한 거 아니냐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절대 망한 것 아니다. 제 집이 5층이다. 하루에 2번 만 왔다갔다하면 유산소 운동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궁금한 분은 놀러오셔도 된다. 천국 같은 곳"이라며 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상 후 세안과 양치를 마친 찰스는 로션을 바른 후 침대에 누워 몸을 긁적였다. 아침부터 쌩쌩했던 선배들과는 상반된 모습에 MC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서장훈은 말을 잇지 못했으며 조우종은 "피부 발진난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이 "집에 각질이 어마어마하겠다"고 말하자 찰스는 "집에 한 번 방문하시겠냐"고 물었고 김숙은 "두 사람이 이제 앞으로 만날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VCR 속 찰스는 "꾸안꾸를 좋아하기 때문에 옷 고를 때 굉장히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며 신중하게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찰스는 "옷에 먼지가 가득 쌓였다"고 MC들이 경악하자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곳곳에 먼지가 가득 쌓이고, 급기야 파리까지 있는 방에 MC들은 "먼지 봐!"라며 깜짝 놀랐다.



찰스는 "제가 굉장히 안 치우고 어지럽힐 것 같지만 오해하지 말라. 매일 청소한다. 최대한 매일 해야 먼지가 쌓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이것도 거짓말이다"라고 믿지 않았고, 김구라는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 것 같다"고 찰스를 보호했다. 








찰스는 "청바지는 안 빠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서장훈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서장훈은 "더러워 죽겠네. 옷을 버려도 빨아야지, 더러워가지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출처   동상이몽

“하루 1분만 덜 앉아라”…심장병 위험 뚝

 



“하루 1분만 덜 앉아라”…심장병 위험 뚝



하루 1분만, 앉는 대신 움직해도 관상동맥심장병 위험 감소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앉거나 누워서 보내는 시간을 운동으로 대신하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효과는 해당 질환에 대한 유전적 소인에 관계없이 나타났다.





홍콩대 의대 공중보건 신체운동학(키네시올로지) 조교수인 김영원 박사팀이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상의학 의료연구회 역학부서(MRC Epidemiology Unit)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역학 연구에서는 다양한 유전적 위험 수준을 고려해, 관상동맥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있어 비활동적인 시간(예: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신체활동으로 대체할 때의 잠재적인 건강상 이점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영국의 UK 바이오뱅크 연구 자료에서 심혈관계 문제를 경험한 적이 없으면서, 움직임을 측정한 손목 착용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7만 7500명의 영국인(여성 57%)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관상동맥심장병에 대한 각 개인의 유전적 위험은 300개의 유전적 변이를 기반으로 한 다유전자성 위험 점수를 사용해 평가하고,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이용해 각 신체활동 시간을 정량화했다.





분석 결과, 비활동적인 시간을 신체활동으로 대체하면 개인의 유전적 소인에 관계없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상동맥심장병에 대해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질병 발병의 절대 위험이 더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히 보면, 관상동맥심장병에 대한 유전적 위험과 관계없이 비활동적인 시간이 길수록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이 증가했다. 하루 60분의 비활동적 시간을 동일한 시간 동안의 중간~격렬한 신체활동으로 대체하면 관상동맥심장병의 상대 위험이 약 9% 낮아졌다. 특히, 하루 1분 정도만으로도 관상동맥심장병의 상대 위험이 1% 미만 더 낮아졌다. 게다가,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 관상동맥심장병 발병의 절대 위험이 더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있어 생활습관 개입의 힘을 강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내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내과학저널(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Replacing device‐measured sedentary time with physical activity is associated with lower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regardless of genetic risk’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4인용식탁 허재 감독 은퇴 후 우울증 올 뻔 했다며 예능출현한 계기를 언급

 




4인용식탁 허재 감독 은퇴 후 우울증 올 뻔 했다며 예능출현한 계기를 언급





허재가 전성기 시절 남달랐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출연했다.










허재는 지인들과 자주 만남을 가진다는 자신만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거실에는 허재의 작은 박물관이 있었다. 영광의 기록들이 담긴 물품들이 전시된 것. 허재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직접 만들어 주셨다는 농구 역사가 담긴 스크랩북이 눈길을 끌었다.










허재는 손님들을 초대하기 전 절친 김병현이 운영하는 수제버거 가게를 찾았다. 허재는 해당 가게에서 반조리 음식을 구매했으며 직원들에게 레시피를 전수받기도 했다. 이어 단골 가게에 들러 일본식 불고기전골 재료를 구매했다. 












허재는 “옛날 운동할 때 어머님이 해주셨던 음식이다. 초대할 사람들에게 대접을 해주고 싶다”라고 해당 메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허재가 초대한 손님은 이천수, 김미현, 우지원. 허재는 우지원과 ‘농구대잔치’에서 경기를 뛸 때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데뷔전에서 허재를 만났다. 너무 신기하고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허재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우지원은 “키도 생각보다 별로 안 컸다. 얼굴을 딱 봤는데 큰 코와 두꺼운 입술이었다. 속으로 웃겼는데 웃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미현은 “우지원 나오기 전까지는 허재가 비주얼로 톱 아니었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오빠부대는 84년도에 내가 몰고 다녔다. BTS 급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천수는 정색을 하며 “말 조심해라”라고 선을 그었다.










이천수는 “선수 때 진짜 잘 나갔다. 은퇴할 때 기분이 어땠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갱년기, 우울증이 없었다. 감독하면서 다 챙겨주니까. 감독 일이 끝나서 우울증이 올 뻔 했다. 농구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그때 마침 예능을 하게 되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우지원은 허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좋은 쪽으로 바뀐 것 같다며 “가족들도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허재는 “아내가 처음에는 창피해서 못 산다고 했는데 지금은 좋아한다. 하나씩 배우니 행복하다”라고 자신 또한 변화에 대해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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