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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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코어북] '마크 알리스테르 결승골' 브라이튼, 웨스트햄에 2-0 승리

 

[S코어북] '마크 알리스테르 결승골' 브라이튼, 웨스트햄에 2-0 승리







승리를 거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개막 3경기 무패를 달리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갔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뉴엄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튼은 리그 2경기 만에 승리했고 웨스트햄은 리그 3연패에 빠졌다. 


브라이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드리블하는 웰백의 공을 상대 라이트백 프레데릭스가 태클로 끊으려다 발을 걸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마크 알리스테르가 성공시켰다. 


브라이튼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7분 브라이튼이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그로스가 올려준 공을 웹스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웨스트햄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29분 쿠팔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했다. 보웬이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이에 전반이 1-0 브라이튼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웨스트햄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2분 안토니오가 상대 진영 오른쪽의 포르날스에게 패스했다. 포르날스가 이를 잡아 앞쪽으로 공을 친 뒤 슈팅했지만 골키퍼 산체스가 막아냈다. 


브라이튼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20분 그로스가 상대 박스 앞에서 트로사르에게 패스했다. 트로사르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브라이튼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1분 에스투피냔이 상대 박스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마치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빗나갔다. 이에 경기는 2-0 브라이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출처    STN스포츠







프로 6년 차 한진선, 131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하이원 퀀' 등극(종합)

 

프로 6년 차 한진선, 131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하이원 퀀' 등극(종합)










[이데일리 골프in(정선)=조원범 기자]20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하이원CC(파72. 6517야드)에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최종라운드가 열렸다.한진선의 2번홀 경기 장면.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130전 131기.




한진선(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프로 데뷔 131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진선은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한진선은 유해란(21)과 최예림(23)의 추격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7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018년 용평리조트 오픈과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한 게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한진선은 이날 131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 안선주(35)에 3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한진선은 이날 경기 중반 이후 시작된 버디 행진을 앞세워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진선은 5번홀까지는 보기만 1개 적어내 역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 그러나 6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 1.6m에 붙인 뒤 첫 버디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8번홀(파3)에서는 티샷을 홀 30cm에 붙이면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12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면서 최예림 등과 함께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최예림은 12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9언더파로 선두로 올라섰고, 한진선은 이때까지 보기만 2개 기록한 안선주와 함께 공동 2위였다. 13번홀(파4)에서 나온 세 번째 버디로 마침내 공동선두로 올라선 한진선은 이어진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1타 차 단독 선두가 됐다.


17번홀(파4)에선 우승을 향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두를 지켰다. 한진선은 두 번째 샷을 홀 2m에 붙였다. 더 먼 거리에서 최예림이 먼저 버디를 기록하며 잠시 공동 선두를 허용했으나 이 퍼트를 넣으면서 1타 차 선두를 지켰다. 앞서 16번홀(파3)에서 비슷한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쳐 불안함을 엿보였으나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다.




1타 차 선두를 지킨 한진선은 마지막 18번홀(파4)을 파로 마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상금 1억4400만원을 추가한 한진선은 상금랭킹을 15계단 끌어올려 22위에 자리했다.




한진선은 “챔피언조에서 자주 경기했으나 이번에는 어떻게 경기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했다”며 “재미있게 경기해보자고 생각했고, 한 타 한 타에 집중하면서 신중하게 경기하려고 했던 게 우승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4번홀에서 보기가 나오기는 했으나 2~3라운드 때도 더블보기를 하고 나서도 버디를 많이 기록하면서 언더파를 쳤던 만큼 이번에도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며 “오늘 너무 잘했고, 앞으로 KLPGA 투어를 빛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


최예림은 18번홀에서 보기를 해 유해란(21)과 함께 공동 2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시즌 12번째 톱10을 기록한 유해란은 대상 포인트 1위를 유지했고, 상금 7600만원을 추가하며 박민지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누적 상금 6억원(6억1545만9999원)을 돌파했다. 김수지(26)가 4위(8언더파 280타), 정윤지(22)는 5위(7언더파 281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7승)과 일본(28승)에서 프로 통산 35승을 합작한 안선주는 이번 대회에서 2009년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1차 대회 이후 13년 만에 KLPGA 투어 우승에 도전했으나 이날 5타를 잃어 공동 8위(5언더파 283타)에 만족했다.



상금랭킹 1위 박민지(6억7166만9714원)는 공동 28위(이븐파 288타)에 그치면서 최근 3개 대회 연속 2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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