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월요일

돌풍의 리즈, 20년 만에 첼시 꺾었다...첼시에 3-0 대승

 

돌풍의 리즈, 20년 만에 첼시 꺾었다...첼시에 3-0 대승









리즈 유나이티드의 브렌던 아론슨이 첼시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빅4’ 첼시를 상대로 대승을 일궈냈다.


리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스트요크셔 리즈의 엘란드 로드에서 열린 2022~23 EPL 3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즈는 시즌 개막 후 2승 1무 승점 7을 기록했다. 앞서 리즈는 1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에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반면 첼시는 리그 개막 후 3경기 만에 첫 패배를 맛봤다. 시즌 성적은 1승 1무 1패가 됐다. 리즈가 EPL에서 첼시를 이긴 것은 2002년 12월 28일 이후 거의 20년 만이다.


이날 리즈는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첼시라는 대어를 낚았다. 강한 피지컬과 월등한 체력을 앞세워 미드필드에서부터 첼시를 몰아붙였다. 리즈의 선제골은 전반 33분에 나왔다.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도 멘디의 실책이 결정적이었다.



백패스를 받은 멘디는 골문 앞에서 패스할 곳을 찾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그 사이 리즈 공격수 브렌든 아론슨이 압박을 들어왔다. 멘디에게서 공을 가로챈 아론슨은 빈 골문 안에 공을 가볍게 공을 차넣어 선제골로 연결했다.


어이없이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곧바로 반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리즈의 탄탄한 수비벽에 번번이 막혀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리즈는 선제골 후 4분 뒤인 첼시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잭 해리슨이 왼발로 올린 프리킥을 호드리구가 앞으로 달려들면서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호드리구는 이번 리그 3번째 골을 터뜨리며 득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친 리즈는 후반 24분 해리슨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리즈는 볼 점유율에서 39.6% 대 60.4%로 크게 뒤졌다. 슈팅 숫자도 12대14로 첼시에 밀렸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리즈가 오히려 6대3으로 앞섰다. 올 시즌 리즈의 돌풍이 만만치 않음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 내용이었다.







출처    이데일리









[IS 상암] '구단 매각설'에 김영광 "납득하기 어렵다. 화가 많이 난다"

 

[IS 상암] '구단 매각설'에 김영광 "납득하기 어렵다. 화가 많이 난다"







김영광. [사진 프로축구연맹]







“그런 결정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다. 화가 많이 나는 게 사실이다.”

 

프로축구 성남FC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42)이 ‘구단 매각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성남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FC서울과 K리그1 2022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성남은 리그 최하위(승점 18, 4승 6무 17패)에 제 자리했다.

 

선수단 분위기는 ‘매각설’ ‘해체설’ 등으로 뒤숭숭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성남 서포터즈석에서 “성남시는 구단 매각 결정을 철회하라”는 걸개를 내걸기도 했다. 김남일 성남 감독도 “우리 입장에서는 성남FC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할 말은 없다”고 호소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김영광은 “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다. 포지션이 골키퍼이다 보니깐 실점하는 부분에 있어서 책임감을 느낀다. 다들 열심히 하는데, 운도 안 따라주고 있다. 여러 가지로 힘이 든다”고 아쉬워했다.

 

김영광은 팀 내 최고참이다. 선수단 분위기를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 그는 “선수들이 (구단 매각) 기사를 많이 본 것 같더라. 걱정됐었다. 동료 선수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기사 신경 쓰지 말고 경기장에서 열심히 해줘야 한다’고 얘기를 했다. 후배들 열심히 해줬는데 결과가 패배여서 아쉽다. 골이 들어가는 걸 막고 싶었는데 미안하다. 선배로서 많이 미안하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돌아봤다.

 

이어 김영광은 “성남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명문 구단이 어떤 선택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는 게 안타깝다. 모든 선수들이 그렇겠지만 납득하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다. 많이 아쉽다. 그런 결정 왜 하시는지 모르겠다. 팀이 최하위라고 해서 다 없어져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참 아쉽다. 화도 많이 나는 게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상암=김영서 기자








출처     일간스포츠








김효진 이혼 발표 “8년간의 결혼 생활 접는다” (모범형사2)

 

김효진 이혼 발표 “8년간의 결혼 생활 접는다” (모범형사2)































김효진이 정문성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7회에서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태호(정문성 분)와 이혼하겠다는 뜻을 밝힌 천나나(김효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우태호가 정희주(하영 분)를 좋아했던 사실을 눈치챈 문보경(홍서영 분)은 이를 우태호에게 직접 물어 확인하려고 했다. 그리고 이 모습은 우태호 방에 몰래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천나나에게 생중계되고 있었다. 천나나는 우태호와 정희주 사이 관계를 이미 알고 있는 듯했다.





때마침 맥퀸 코리아 대표 마이클 차(조태관 분)로부터 연락이 왔다. 티제이 그룹 차기 경영자로 우태호를 추대했다는 소식이다. 천나나는 대수롭지 않은 듯 마이클 차와 통화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는 이혼을 발표했다.

천나나는 “8년간의 결혼 생활을 접고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다. 티제이 그룹 상황과 개인 사생활을 연관 짓지 말라”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를 지켜보던 우태호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출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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