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5일 금요일

이설,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배우 이설이 제 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믿을 수 있는 사람’ 으로 배우상을 수상했다.



배우 이설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주역 이설이 지난 3일 개최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을 수상,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설은 배우상 수상 후 “사실 연기를 시작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제 자신을 의심했었는데,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한영을 만나고 비로소 무언가를 조금씩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 같다. 영화를 만들어주신 곽은미 감독님을 비롯해 참여하신 모든 분들,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 다양한 한영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도 그렇다”면서 “세상의 모든 한영이들이 환대받길 바란다”는 소감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에게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탈북민인 한영의 삶을 연대기 순으로 묘사하며 그들이 겪는 정착의 어려움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설은 극 중 시대의 흐름과 함께 계속적으로 변화를 맞이하는 탈북민 한영으로 분해 작품을 이끌었다.

천재 사이코패스부터 햇병아리 변호사, 언론사 취업준비생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 속 탈북민 출신 여행 가이드까지··· .이설은 어렵다고 여길 수 있는 캐릭터 혹은 스토리에 과감히 도전해 연기적인 성장을 성실히 이뤄나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그는 믿고 보는 연기력을 갖추게 됐고, 더 나아가 이름만 들어도 다음이 궁금해지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변신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 중인 이설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서 또 한 번 활짝 꽃 피웠다.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심리를 내밀하게 표현한 입체적인 연기는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탁월한 완급조절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끝까지 힘 있게 끌고 나갔다. 이설의 호연으로 인해 영화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첫 방문에서 뜻깊은 결실을 맺은 이설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연극 ‘오셀로’에 출연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출처   스포츠경향

당신의 하루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의 하루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아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당신도 내게 축복입니다

나도 당신에게 축복이 되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는

이런느낌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좋은 느낌을 마음에 그려보십시오



푸른 하늘, 맑은 바람, 행복한 미소 등등

그러면 당신은 어느 새

그것들과 하나가 되어 있을 겁니다



마음에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니다



만일 마음에 어둠이 있다면

당신은 어두운 표정이 되는 것이고

마음에 성냄이 있다면

당신은 성냄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빈 광주리와도 같습니다

빈 바구니를 채우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푸른 하늘 맑은 바람

예쁜 꽃 넓은 바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으로

가득 찬 당신의 마음  바구니를

모두에게 내보여 주십시오



그 순간 세상은  온통 축복으로

당신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온 마음을 다해 축복합니다!!





- 옮겨온 글

골다공증 막기 위한 뼈 건강 관리법





골다공증 막기 위한 뼈 건강 관리법



병 없이 건강하게 살려면 균형 있는 식사, 정기적인 운동, 금주 등을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과 세포에 변화가 일어나면 좀 더 나이에 걸맞은 생활

습관을 준수 할 필요가 있다.


뼈 건강도 예와가 아니다.

우리 몸은 총 206개의 뼈로 구성돼 있는데 모든 뼈가 몸을 지탱하고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하므로 잘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주의사항을 알아두면 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연령별 뼈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20대

20대는 세포가 젊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해도 질병이 잘 발현되지 않는다

하지만 당장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해 서 안일하게 관리하면 향후 고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이요법을 통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뼈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을 하면 뼈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해 골아세포(뼛속세포)의 형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골밀도를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에 20 ~ 30분 정도 운동이면 적당하며 과잉운동을 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여성의 경우 생리  횟수가 1년에 6 ~ 8번 미만이라면

낮은 에스트로겐은 뼈 손실의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하므로

생리가 불규칙하다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30대

30대 초중반에는 임신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임신 중 칼슘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태아가 임산부의 뼈에서 칼슘을

제공받으려고 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임산부여성이 하루 1000mg 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울증이 있다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도 뼈에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되므로 평소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


천식, 염증성 장 질환, 류마티성 관절염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발작장애를 치료하는 항 경련제 드으과 같은

약물도 뼈의 손실을 촉진시킨다.

만약 이러한 약을 사용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다 해보는 것이 좋다.




▣ 40대

당뇨병과 같은 질환은 골절 위험률을 높이므로 당뇨병이 있다면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혈당 관리를 해야한다.

한번이라도 골절상을 입은 경험이 있다거나 식이장애 혹은 마른 몸을

가졌다면 골다공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나이에 이른 여성들은 폐경 전후 증후군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운동하고 칼슘 보충제를 먹는 등 뼈 건강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 50대

이 연력대에 이르면 몸이 쑤시고 아픈 곳이 많아져 웬만한 통증은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생긴다. 하지만 등 통증이 생기면 척추 골절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그냥 넘어가지 마라고 병원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바라직하다.


또 골밀도를 측정하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시기 여성들은 폐경기를 맞는 동시에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떨어져 급격히 뼈 손실이 일어나므로 하루에 1200mg정도의 칼슘을 섭취하고, 비티만D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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