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2일 월요일

승자의 길




승자의 길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 법률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세상의 모든 문이 너에게만

닫혀 있다고 생각되는 날이 있을 거야.


안 좋은 생각들이

마음을 괴롭게 할 때도  있겠지.


그럴 때는 다른 사람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아.

모두 같은 생각일 수는 없으니까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되려고

너를 괴롭히지마


너는 지금보다 더욱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해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잖아


당장 눈앞에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더라도

그 시간들은 결국 지나가게 될 거야

분명히 좋은 날은 올 테니까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봐

스스로를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면

다른 사람들도 너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


말히지 않으면 

아무도 네 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말이야


그러니 가끔은

너를 최우선에 두어도 괜찮아


나는 네가 좋은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박지영, 나는 네가 좋은 사람보다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中

유재석 "마음이 무겁다"...정준하·신봉선, '놀뭐' 눈물 속 하차

 


정준하와 신봉선, 유재석 /사진='놀면뭐하니?'





정준하와 신봉선이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유재석이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방송 말미에 정준하와 신봉선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유재석은 "마음이 참 많이 무겁고 아프다. 그동안 함께했던 미나(신봉선)와 준하형이 마지막으로 녹화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면서 "'놀면 뭐하니?' 또한 앞으로 승승장구하기 위해 좋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차 심경을 전했다. 




사진='놀면뭐하니?'





신봉선은 "가볍게 가고 싶다.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편했으면 좋겠고, 가는 우리의 마음도 편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끼리 마지막으로 뭉클한 작별 인사를 주고받는 가운데, 정준하는 "우리 가족이지 않느냐. 행복하니까 너무 걱정 말라"라고 오히려 다독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 더 큰 웃음을 가지고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놀면뭐하니?'






한편, 시청률 부진에 시달리던 '놀면 뭐하니?'가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기존 멤버 변경과 PD 교체로 인한 부정적인 반응에 대응하여, 김진용과 장우성 PD가 메인 연출을 맡고 유재석, 하하, 이미주, 박진주, 이이경 5인 체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에 오는 7월 1일 새롭게 돌아오는 '놀면 뭐하니?'의 시청률 회복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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