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 수요일

설경구·도경수·김희애 주연 ‘더 문’, 티저 예고편 공개 ... 달에 고립된 도경수


오는 14일 김용화 감독의 영화 더 문’ 티저 포스터 4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내용으로,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 영화이다.

 




'더 문' 티저 사진








'더 문' 티저 사진



티저 포스터는 달에 홀로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 역을 맡은 도경수와 나사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문영 역 김희애나로 우주센터 전임 센터장 재국 역 설경구가 각각 처한 상황을 담아냈다.


한국 최초로 달 탐사를 떠난 유인 우주선 우리호가 예기치 못한 태양풍을 만나 조난을 당한다망망대해 같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황선우 대원은 달로부터 38.4만 km 떨어진 지구에서 보내올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다한국의 달 탐사를 책임졌던 전임 우주센터장 재국은 선우를 살리기 위해 NASA 메인 디렉터 문영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 간절함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한편, ‘더 문은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며, 8월 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강서영 인턴기자.




출처  스타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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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약속,

앞으르ㅗ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 달,


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이 ㄹ은 내일로 미뤄두고,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술 한 잔 먹고 잊어버리고,


그러다 보면

내가 꿈꾸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락에 빠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둘러대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된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전옥표

유퀴즈 김병철 닥터 차정숙 종영 후 차기작 검토 중"

 




배우 김병철이 엄정화와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러브 다이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병철이 엄정화를 칭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JTBC 역대시청률 순위 3위가 '스카이캐슬', 그 뒤를 4위 '닥터 차정숙'이 바짝 쫓고 있다. 병철이가 병철이한테 도전하는 느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병철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밝혔고, 유재석은 "병철 씨는 수줍음이 많다"라며 덧붙였다.









김병철은 유재석에 대해 "강기영 씨 결혼식 때 사회 보지 않았냐. 기억이 나는 게 결혼사진 찍는데 제가 어디 서야 할지 몰라서 쭈뼛대고 있는데 선배님이 (손짓을 하면서) '여기 서'라고 해서 옆에 섰다"라며 과거 인연을 밝혔다.


또 유재석은 "('닥터 차정숙'에서) 비겁하고 치졸하고 얄밉고 나쁜 거 다 하고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미워할 수 없다. 연일 기사도 굉장히 뜨겁다"라며 감탄했다.




김병철은 "감사하게 느껴지고 그런 정도까지 평가해 주실 줄 몰랐다. 사람이 나쁜 사랑미더라도 나쁜 면만 있다고는 생각 안 하고 있다. '다른 면모도 발견해서 연기에 반영해 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보호본능이 생긴다고 하더라"라며 자랑했다.




더 나아가 김병철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대해 "시청률 숫자를 볼 때 정확하게 실감하고 있다. 모임 때문에 가끔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마스크 쓰고 탔다. 다른 때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번에는 '누가 알아보면 어떻게 하지? 욕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며 털어놨다.








유재석은 "정숙 씨는 현장에서 어떤 누나였냐"라며 엄정화를 언급했고, 김병철은 "(엄정화가) 원체 밝은 분이어서 현장에 있는 것과 없는 게 차이가 많이 났다. 현장에 있으면 분위기 자체가 부드러워지고 스태프들도 웃는 얼굴로 작업하고"라며 칭찬했다.




유재석은 "김병철 씨 있을 땐 어떠냐"라며 덧붙였고, 김병철은 "자기 일 각자 열심히 하고 그런 편이었다"라며 못박았다.



특히 유재석은 "이것도 궁금한데 차기작은 정했냐. 러브콜 쏟아진다"라며 기대했고, 김병철은 "감사한 제안이 몇 가지 있어서 지금 검토 중이다"라며 귀띔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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