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4일 수요일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약속,

앞으르ㅗ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 달,


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이 ㄹ은 내일로 미뤄두고,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술 한 잔 먹고 잊어버리고,


그러다 보면

내가 꿈꾸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락에 빠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둘러대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된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 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전옥표

유퀴즈 김병철 닥터 차정숙 종영 후 차기작 검토 중"

 




배우 김병철이 엄정화와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러브 다이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병철이 엄정화를 칭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JTBC 역대시청률 순위 3위가 '스카이캐슬', 그 뒤를 4위 '닥터 차정숙'이 바짝 쫓고 있다. 병철이가 병철이한테 도전하는 느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병철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밝혔고, 유재석은 "병철 씨는 수줍음이 많다"라며 덧붙였다.









김병철은 유재석에 대해 "강기영 씨 결혼식 때 사회 보지 않았냐. 기억이 나는 게 결혼사진 찍는데 제가 어디 서야 할지 몰라서 쭈뼛대고 있는데 선배님이 (손짓을 하면서) '여기 서'라고 해서 옆에 섰다"라며 과거 인연을 밝혔다.


또 유재석은 "('닥터 차정숙'에서) 비겁하고 치졸하고 얄밉고 나쁜 거 다 하고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미워할 수 없다. 연일 기사도 굉장히 뜨겁다"라며 감탄했다.




김병철은 "감사하게 느껴지고 그런 정도까지 평가해 주실 줄 몰랐다. 사람이 나쁜 사랑미더라도 나쁜 면만 있다고는 생각 안 하고 있다. '다른 면모도 발견해서 연기에 반영해 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보호본능이 생긴다고 하더라"라며 자랑했다.




더 나아가 김병철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대해 "시청률 숫자를 볼 때 정확하게 실감하고 있다. 모임 때문에 가끔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마스크 쓰고 탔다. 다른 때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번에는 '누가 알아보면 어떻게 하지? 욕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며 털어놨다.








유재석은 "정숙 씨는 현장에서 어떤 누나였냐"라며 엄정화를 언급했고, 김병철은 "(엄정화가) 원체 밝은 분이어서 현장에 있는 것과 없는 게 차이가 많이 났다. 현장에 있으면 분위기 자체가 부드러워지고 스태프들도 웃는 얼굴로 작업하고"라며 칭찬했다.




유재석은 "김병철 씨 있을 땐 어떠냐"라며 덧붙였고, 김병철은 "자기 일 각자 열심히 하고 그런 편이었다"라며 못박았다.



특히 유재석은 "이것도 궁금한데 차기작은 정했냐. 러브콜 쏟아진다"라며 기대했고, 김병철은 "감사한 제안이 몇 가지 있어서 지금 검토 중이다"라며 귀띔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강인, 메시 대체자 맞네...아시아 1위, 라리가 2위, 유럽 7위 드리블러

 


사진=Profuturestars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의 드리블 능력을 분명히 높이 평가했을 것이다.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했던 이강인의 행선지는 PSG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지난 13일 “PSG와 마요르카는 이강인 이적 합의에 임박했다. 이강인은 이미 파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장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6골 16도움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급 활약을 곧바로 보여주기는 힘들 것이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폭풍 성장을 이뤄냈다고 해도, 아직 두 선수의 능력치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이강인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다. 2001년생을 과감하게 영입했다는 건 당장의 실력보다는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이다.


이강인은 그럴 만한 능력치를 이번 시즌 입증해냈다. 특히 이강인의 드리블 실력은 유럽 전체로 놓고 봐도 최고 수준이었다. 축구 유망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축구 매체 ‘Profuturestars’는 유럽 5대 리그에서 드리블 성공 횟수가 많은 선수 TOP 10를 조명했다.


이강인은 10명의 선수 중 유일한 아시아 선수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스페인 라리가 선수 중에서는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로 평가받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다음이었다. 유럽 5대 리그 기준으로는 6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이 드리블 기록이 더욱 대단한 이유는 성공률 때문이다. 드리블 성공률만 본다면 이강인은 유럽 5대 리그에서 세 손가락 안에 포함될 정도로 날카로움을 보여줬다.


PSG와 이별을 선언한 메시는 99회로 전체 2위였다. 메시가 떠났기에 PSG는 공격 진영에서 공을 받아서 선수들에게 배급해줄 수 있고, 동시에 공을 잡고 직접 전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가 필요했다. 이강인이 앞으로 이러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인과 PSG의 만남이 기대되는 건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존재도 있다. 나겔스만 감독도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PSG 부임이 유력하다. 나겔스만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성장시키는데 있어서 능숙한 감독이다. 다른 빅클럽 감독들보다 좀 더 중앙지향적인 공격을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이강인과도 호흡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출처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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