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8일 일요일

신(信)의 채소! 오이의 깜짝 놀랄 건강 효능

 




신(信)의 채소!  오이의 깜짝 놀랄 건강 효능 



오이는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식품이다

필수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해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혜택을 준다


'엑티브비트닷컴' 이 오이의 놀라운 건강 효능 12가지를 소개했다





1. 칼로리는 적고, 영양소는 많다

300그램짜리 오이 한 개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14%가 들어 있다.

비타민K는 62%, 마그네슘은 10%, 칼륨은 13%가 포함돼 있다.

반면에 지방은 없고 탄수화물은 11그램, 45칼로리에 불과하다.



2.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암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유해산소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쿠쿠르비타신, 글루코사이드, 리그난, 아피제닌 등 생체 활성 화합물이  들어 있다

파이어스틴으로 불리는 '플라노볼'이 함유돼 있어 DNA 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홓해

강력한 암 퇴치 작용을 한다



3. 해독을 돕는다

오이는 소화 기관과 간에게는 '친구' 같은 존재다

오이는 혈액이나 장으로부터 쌓인 독소나 폐기 물질을 제거해 소화 기관이 잘 작동하도록 돕는다

오이는 천연 이노제로서 배설물을 통해 더 많은 독소를 제거하는데 

'친구'인 오이는 간에 해를 주지 않고 도움을 준다






4. 수분을 공급한다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하다

특히 기온차가 높은 요즘,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수분이 부족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오이를 먹으면 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여기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도 가득 차 있다


오이 140그램을 먹으면 음식을 통한 하루 수분 섭취량의 20%를 섭취할 수 있다





5.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섬유질은 오이의 껍질에 들어 있기 때문에 통째로 먹는 게 좋다



6.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수분이 많이 든 오이는 배변을 잘 되게 하고 변비를 막는다.

오이에는 펙틴으로 불리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도 촉진한다.





7. 혈당 수치를 낮춘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오이를 식단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

동물 실험에서 오이가 혈당 수치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여러가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우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



8. 뼈를 튼튼하게 한다

오이에는 비타민K가 풍부하다

한 컵 분량의 오이에는 비타민K 하루 권장 섭취량의 22%가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K를적게 섭취하면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비타민K는 신체가 칼슘을 흡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칼슘은 뼈와 치아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9. 두통을 퇴치한다

오이를 먹으면 탈수 증상이 사라지면서 두통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95%가 수분인 오이는 두통을 퇴치할 수 있는 최고의 간식거리로 꼽힌다


오이 외에 두통에 좋은 식품으로는 감자,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 등이 있다



10. 심장에 좋다

오이에 들어있는 항염증 성분은 심혈관 질환을 퇴치하는데 효과가 있다

오이에 들어있는 리그난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오이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포함돼 있어 심장 건강에 좋다



11. 피부를 개선한다

오이 즙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성난 피부를 가라 앉히는 작용을 한다.

오이를 잘라서 강렬한 햇빛으로 인해 손상을입은 피부 부위에 붙이면 

냉각 작용을 해 부기나 홍반을 감소시킨다






12. 신경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이에는 피세틴이라는 항염증 성분이 있다.

피세틴은 뇌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피세틴은 노화 관련 신경질환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을 유지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잠을 자다가 귀찮다고 소변을 참으면 빨리 늙습니다

 






소변을  참으면 빨리 늙습니다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

가장 쉬워보이는 소변(오줌)을 참는 거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일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어야 한다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 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 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 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이 있는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것을 방지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말고 실천해보도록  하자






요산이란 무엇인가?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분해가 되는 과정에서 휴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DNA/RNA) 성분 중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 되면 혈액 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하기에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닥 등에 쌓이면 

통풍이 원인이 되며, 요로로 통해 배설이 아니 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도 되고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 흉통, 옆구리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간절염이 된다


간이라도 좋으면 이 찌꺼기를 해독하여 요산의 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거의 

요산이 많은 분은 임상으론 간 기능이 떨어져 피로하고 

온몸이 마디마디 아프며 생체의 리듬이 정화되는 새벽에는 

주인인 본인에게 너무 아프다고 신호를 보낸다.


요산이 혈액 속에 많이 떠다니면 혈액이 산화가 되어 

각 세포들이 깨끗한 피를 공수 받지 못하니 부스럼이나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인체의 동맥과 정맥이 하는 일이 있는데 동맥은 각 기관들로 

혈액을 공급하고 정맥은  다 돌고난 피들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주는 

역활을 하는데 마지막 찌꺼기는 말초신경 이라는곳으로 보낸다.


우리가 사혈을 하는 근본원인도 쌓여 있는 부분의 혈을 새로운 

혈액공급을 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신진대사 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세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 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개선 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 보고 물 한 컵 먹는것은 가히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 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상태로  꺼지게 된다





임시완 강하늘→박성훈 양동근…'오겜2', 초호화 캐스팅 공개


넷플릭스, 브라질 상파울루 팬미팅서 '오징어게임2' 출연 명단 발표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 등 시즌1 멤버 합류도





17일(현지 시각) 넷플릭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팬 이벤트를 통해 
이정재 이병헌 공유 강하늘 양동근 
박성훈 임시완 위하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등 
'오징어게임2'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제공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에미상을 석권하고 넷플릭스 역대 누적 시청 시간 1위 기록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2021)의 속편이 베일을 벗었다. 캐스팅 하마평에 올랐던 배우 임시완을 비롯해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새롭게 합류해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17일(현지 시각) 넷플릭스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Tudum)을 통해 '오징어게임2'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시즌1에서 주연 성기훈으로 활약한 배우 이정재는 물론, 프론트맨 역의 이병헌, 형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서바이벌에 뛰어든 형사 황준호 역의 위하준, 딱지 대결을 통해 서바이벌 참가자를 초대한 의문의 남자 역의 공유도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다.


새 얼굴 중에서는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눈길을 끈다. 특히 영화 '비상선언',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을 통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인 임시완이 '오징어게임2'에서 또 어떤 변신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커튼 콜'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강하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매력적인 악역 전재준 역으로 활약한 박성훈,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양동근의 합류가 '오징어게임2'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오징어게임2'는 올해 여름 촬영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메가폰을 잡은 황동혁 감독은 지난 6월 "더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돌아오겠다.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