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좋은생각 좋은글] 내려 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려 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가 행복할 때 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 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그 기쁨과 평안 속으로 걸어가면,

인생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는 것입니다





-옮겨온 글

[좋은생각 좋은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힘든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탓하지 말거라.

이미 생긴 일이거늘 어찌하겠느냐?


살다가 울 일이 생기거든

누구를 원망 말고 실컷 울어보렴

울고 나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않겠니


살다가 이별할 일이 생기거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인연은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란다


살다가 사랑할 일이 생기거든

밀고 당기는 시간을 줄이거라

사랑의 실타래가 항상 질기지 않으니

적당히 밀고 당기려무나


살다가 행복한 일이 생기거든

너무 잡으려 애쓰지 말거라

무엇이든 잡으려 하면 달아나고

꽉 쥐고 있는다고 내 것이 아니잖아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中

‘마당이 있는 집’ 임지연 “‘태혜지’ 콜렉터? 행복…전지현 만나고파”

 






‘마당이 있는 집’ 임지연이 ‘태혜지’ 콜렉터 수식어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 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임지연 씨가 굉장히 불행한 역할이다. 가정폭력 피해자다. 현장에서 항상 힘이 빠져있고 어두운 감정을 잡고 있었다. 궁금하지만 경계할 수밖에 없는, 믿을 수 없지만 비슷한 구석도 있다. 연민을 넘어서서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런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게끔 캐릭터 그자체로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은 김태희와의 호흡을 묻자 “보이는 색 자체가 다른 두 여자가 만났을 때,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동질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그 느낌을 느끼면서, 그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현장에서 태희 선배님은 내가 상상했던 캐릭터의 모습 자체였다. 현장에서 서로 시너지를 많이 발휘했고, 언니(김태희)에게 의지하면서 촬영했다”라고 답했다.


또 ‘더 글로리’ 송혜교에 이어 김태희까지 함께 작품에서 만나며 ‘태혜지’ 콜렉터가 아니냐고 묻자 임지연은 “‘마당이 있는 집’에 먼저 캐스팅 되고, 김태희가 출연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행복한일이다. 너무나 존경하고 팬이었던 선배들과 일을 하게 돼 좋다. 나중에 전지현 선배님과도 해보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지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최재림 등 탄탄한 배우진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스릴러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늘(1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출처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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