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진짜 세게 한 번 맞는다"...잘나가던 양세형, 프로그램 출연 횟수 줄어든 진짜 이유

 


MBC '무한도전'/SBS '집사부일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언 양세형의 출연 프로그램이 대폭 적어진 가운데 그의 충격적인 인성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그에게 조언을 날린 유재석과 탁재훈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양세형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으로 2003년 12월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한때 그는  ‘양세바리’라는 캐릭터로 큰 성공을 거둔 뒤 MBC 무한도전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MBC '라디오 스타'







덕분인지 2016년부터 2018년까지만 하더라도 연간 12편 이상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말 그대로 일주일 내내 브라운관의 모습을 비추었던 프로 방송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송 출연 횟수가 크게 줄어든 모습인데요. 

'집사부일체2'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한 이후 단 1개의 방송프로그램에만 출연하고 있다 합니다.






MBC '무한도전'





그런데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현재 양세형의 출연 프로그램은 과거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에 그가 활동을 줄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양세형의 이름만 언급되더라도 댓글창이 그를 비난하는 여론으로 금세 가득 차버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양세영 의 근황을 다룬 모 유튜브 채널 영상 댓글창에는 "비난을 너무 해댄다 보기 싫어", "도 넘은 드립 재미없음", "상대를 기분 나쁘게만 하는 행동아닌가" 등의 악의적인 코멘트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가혹행위를 개그화하는 양세형이 한 발언


SBS ‘손맛토크쇼 베테랑’




그간 깐족거리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동료 방송인들에게까지 막말을 일삼아 왔던 양세형은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양세형 깐족 피해자들" 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저지른 말실수 모음과 그 희생량이 된 셀럽들의 사진이 널리 퍼져 있을 정도입니다.



일례로, 그는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게스트의 일상을 담은 vcr을 시청하며 호응을 하고 있던  홍현희에게 대뜸 "시끄럽다 영상에 집중이 안 된다" 라며 핀잔을 준 적도 있는데요.





tvN '문제적남자'




'문제적 남자'에서는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지석의 군대 선임이었다는 점을 밝히며, 

"군대에서 김지석 뺨을 많이 때렸다", "물 가져오라, 연기해 보라"고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것을 개그화하고 무용담처럼 늘어놓아 비난을 받았습니다.




양세영의 막무가내식 언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밖에도 그는 웹툰 작가 기안84, 펜싱 선수 김정환, 국민 MC 유재석 등 수많은 셀럽과 연예인들에게 선 넘는 언행을 일삼았습니다.


 

김영경에게 '이런 말'까지 했다는 양세형


SBS '집사부일체'

 



그러나 양세형을 향한 여론의 비판이 폭주하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배구 여제 김연경에게 막말을 퍼부은 뒤의 일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중순, 김연경은 양세형이 출연했던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메인 진행자였던 이승기는 그녀에게 주장의 역할에 대해 묻자, 김연경은 "솔선수범과 오지랖이 중요하다"라며, 팀원들이 먼저 말을 하지 않더라도 그들의 고민을 알아차려주는 면모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SBS '집사부일체'




그러자 갑자기 그녀의 말을 끊으며 입을 연 양세형은 "오지랖이 강하신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특기인 깐족대기를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는 김연경 선수 역시도 "에이, 너무하시네" 라며 가볍게 받아들이는 듯 했지만, 양세형의 도를 넘은 말장난은 끝나지 않았는데요.



터키 활동 당시 외국인 팀원들과 소통했던 방법에 대해 질문을 받은 김현경은  "영어로 대화를 했다 간단한 영어였다" 라며 가볍게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SBS '집사부일체'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모든 출연진들이 감탄을 하고 있을 무렵, 양세형은 다시금 대화에 끼어들더니 "영상에서 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유창한 건 아니다"라는 말로 어김없이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연경은 "대화란 일단 의미가 통하는 것부터 시작인 거다. 게다가 전에 보니 그쪽도 영어 발음에 대해 얘기할 처지는 아니지 않냐" 라며 일침을 날렸는데요. 





SBS '집사부일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양세형은 얼굴을 굳히고는

"왜 갑자기 시비에요?" 라고 대답하며 짜증이 난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8월 22일 집사부일체 방영분에서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출연했는데 여기서 "조각 같네, 김정환 선수 빼고"라는 품평 발언을 하여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많은 비난 받고 있는 양세형에게 바른 말 해준 선배 연예인


 MBC '무한도전'





이런 양세형의 잘못된 언행을 지적해 주었던 선배 방송인 바로 유재석이였습니다.



평소 아무리 후배 방송인이라도 늘 존중하며, 결코 카메라 앞에서 지적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던 유재색이지만 양세형의 선 넘는 태도가 자꾸만 반복되자 결국 일침을 날리고야 만 겁니다.



다만 한창 녹화가 진행 중이었기에 유재석은 얼굴을 붉히는 대신, "너 그러다 진짜 세게 한 번 맞는다" 라며 장난스러운 말투로, 하지만 뼈 있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유재석의 말을 들은 양세형이 아차 싶어 하며 반성하는 대신, 오히려  "맞다 2년에 한 번씩은 맞는다" 라며 본인이 한 술 더 뜨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런가 하면 양세형과 비슷한 깐족 스타일의 방송인 탁재훈 또한 그를 향해 뼈있는 말을 했던 적이 있는데요.



양세형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양세형이 아직까지 결혼을 안한 이유에 대해 탁재훈은

 "너는 네가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너를 스타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는 말을 통해 양세형의 잘못된 행동을 간접적으로 꼬집어 주었던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양세형은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더 해보라" 며 언성을 높이고야 말았습니다. 





MBC '무한도전'





물론 양세형도 자신의 이런 문제를 충분히 자각하고 있는데 '양세형식 개그'에 대해 과거 '무한도전-면접의 신'특집에서  '욱하는 성질 죽이기'라는 책을 보며 고쳐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방송태도가 좋지 않은 것을 보면 현재 진행형으로 추정되며 앞으로 그가 방송 태도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저작권자  / 살구뉴스

신혜선, 빗속 뚫고 안보현 찾아갔다…하윤경 등판에 '당황' (이생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전생의 동생 하윤경의 등판으로 안보현을 향한 신혜선의 직진에 브레이크가 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측은  신혜선과 하윤경(윤초원 역)의 당황한 맞대면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신혜선 분)과 문서하(안보현)가 아찔하게 빠져드는 깜빡이 제로 환생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달콤 시원한 설렘으로 물들였다.


반지음은 문서하에게 두 사람 첫 만남에 대한 힌트라며 “나랑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하는가 하면, 문서하가 부르면 언제나 오케이로 화답하는 흑기사로 나서는 등 원 앤 온리 문서하를 보여줬다.


반면 문서하는 느닷없이 자신의 인생에 끼어든 반지음을 허언증으로 여기면서도 반지음에게서 어디서 본 듯 익숙한 호기심을 갖는다. 특히 극 말미 반지음은 문서하와 함께 첫사랑 윤주원(김시아)의 묘지를 찾았고, 전생의 자신을 잊지 못하는 문서하의 슬픔과 처음 마주하며 애틋한 여운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신혜선과 하윤경(윤초원 역)의 당황한 맞대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하윤경은 신혜선 전생의 동생으로 신혜선에게 MI호텔의 조경 업체 선정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남몰래 부탁하는 등 안보현을 향한 관심을 은근슬쩍 드러내 왔다.


이에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닦으며 나오는 하윤경의 묘한 눈빛과 안보현의 집에서 나오는 전생의 동생 하윤경을 보고 굳은 신혜선의 표정이 대비를 이뤄 보는 이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머리카락부터 온몸이 흠뻑 젖은 신혜선의 비주얼에 이목이 쏠린다. 안보현이 보고 싶은 굴뚝 같은 마음에 우산도 없이 빗속을 뚫고 안보현의 집까지 달려온 신혜선인 것. 하지만 신혜선의 눈빛은 하윤경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안보현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게 된 것에 애가 타듯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



안보현 또한 신혜선의 등장에 당황한 것은 마찬가지. 느닷없이 자신을 찾아온 신혜선이 당혹스러운 안보현이지만 이전과 달리 그의 표정에서 심장이 쿵 내려앉은 듯 은근한 설렘이 엿보인다.


과연 안보현과 하윤경은 무슨 관계이며 ‘전생의 동생’ 하윤경의 등판으로 신혜선의 직진 행보에 처음으로 브레이크가 걸릴지 관심이 커진다. 나아가 늦은 밤 신혜선이 안보현을 찾아간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회 방송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로 네이버웹툰 평점 9.98, 글로벌 누적 조회수 7억 뷰의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출처,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과거와 현재 집주인 ‘옥택연vs원지안’ 운명적 만남 (가슴이 뛴다)

 






‘가슴이 뛴다’의 옥택연과 원지안이 가슴 뛰는 운명적 만남을 예고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가 오는 2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인 가운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둔 ‘가슴이 뛴다’가 공개한 3분 30초짜리 하이라이트 영상은 조선시대 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 윤해선(윤소희 분)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극 중 선우혈은 뱀파이어로부터 위협을 받는 윤해선(윤소희 분)을 발견하곤 도와주려고 다가가 “너 내가 무섭지 않아?”라고 물어보며 서로에 대한 감정의 변화가 시작될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윤해선은 탐욕스러운 인간들로 인해 선우혈 대신 화살을 맞아 죽음을 맞이하고 충격을 받은 선우혈은 뱀파이어 능력을 발휘, 인간들을 물리쳐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후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자 인간이 되고픈 선우혈은 고양남(김인권 분)의 도움으로 관 안에서 약 100년 동안 잠을 청하게 된다.



현재로 넘어와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인간 주인해(원지안 분)는 절망적인 순간들을 연이어 마주한다.



철거로 인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봉착한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오래된 저택 하나를 상속받게 되고, 저택 지하에 있는 관을 발견한 뒤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돼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후 그곳에서 잠들어있던 뱀파이어 선우혈이 잠에서 깨어나 주인해와의 만남이 시작되지만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선우혈은 잠에서 깨운 주인해를 향해 분노를 표출,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100년 만에 깨어나 세상 모든 게 신기한 선우혈의 모습은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한다. 선우혈은 거울에 보이는 자신의 흐릿한 모습에 놀라는가 하면 뱀파이어라면 먹을 수 없던 인간 음식에 반응하자 어색해한다.



급기야 그가 컵라면을 먹고 취하는 모습까지 보이자 주인해는 이를 보고 당황해하고 이처럼 코미디 요소까지 더해진 두 사람의 환장의 케미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후반부에는 부동산 개발 전문가이자 ‘새로고침’ 회사 대표 신도식(박강현 분)과 금수저 출신의 부동산 투자자 나해원(윤소희 분)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



신도식은 “네가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며 주인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가 하면 과거 윤해선과 똑 닮은 얼굴의 나해원은 “딱 한 번 오래된 저택이 하나 있는데 자꾸 생각나는 거 있죠. 원래 내 거였던 것처럼”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영상 말미에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휘몰아친다. 선우혈은 주인해와 나해원 사이에서 윤해선이 살아 돌아온 것은 아닌지 혼란스러워하고, 신도식은 “너라도 끊어내야 한다. 이 지긋지긋한 저주를”이라는 말과 함께 복잡하고도 결의에 사로잡힌 표정을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그에게 담긴 사연은 무엇일지, 또한 얽히고설킨 네 사람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예측불허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오는 26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출처  저작권자   /  동아닷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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