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 월요일

비 뚫고 오전에만 700명 몰렸다…베일 벗은 '파이브가이즈'


26일 강남대로에 1호점 개점
첫번째 고객 전날밤부터 12시간 기다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1호점을 열었다. 사진=뉴스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1호점이 26일 문을 열었다. 전날 밤부터 대기열이 조성돼 궂은 날씨에도 첫날 오전에만 700명 넘는 인파가 몰렸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졌다. 오전에만 700명 이상이 매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1호 고객인 윤모씨는 전날 밤 11시부터 줄을 서 첫 번째 고객이 됐다. 매장 개점 시간(오전 11시)까지 한나절을 기다린 것. 윤 씨는 "외국에서 파이브가이즈를 처음 먹었다. 국내에 매장이 생긴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1호점을 열었다. 사진=뉴스1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에 자리잡은 파이브가이즈 1호점은 2개 층, 연면적 588㎡ 규모다.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는 주문이 들어오면 신선한 재료로 조리해 매장 주방에 냉동고와 타이머, 전자레인지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0년대 초 가맹사업을 시작해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으로 글로벌 매장을 늘려왔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마카오에 이어 한국이 여섯번째다. 현재 23개 국가에서 1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에프지코리아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품질의 메뉴를 국내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8가지 종류 버거와 15가지 토핑을 조합해 최대 25만가지 스타일 버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한국인을 위한 별도의 현지화 메뉴가 없고, 땅콩을 박스째 담아두고 무료로 제공하는 ‘땅콩 무한리필’ 서비스도 미국 현지와 같이 운영한다. 앞서 김 본부장은 국내 브랜드 운영방침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자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땅콩 무한리필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사진=에프지코리아





에프지코리아는 앞으로 5년간 국내에 15개 이상의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열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이날 개점 행사에서 “맛과 품질은 물론 특유의 매장 분위기까지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살려 국내 고객 분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미국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출처   한경닷컴












사람 그리고 사람 - 좋은글

 



사람 그리고 사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기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헀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 람은

지금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이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넉치 않으니....

사림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디고 공(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6번 만나면 마음문이 열리고

9번 만나면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구 인가가

채워줄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수 없다




- 좋은글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사생활 폭로 파문… 해명에도 '2차 가해' 계속

 



국가대표 축수선수 황의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뉴스클레임]



국가대표 축수선수 황의조가 26일 예정됐던 팬미팅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최근 익명의 인물이 SNS를 통해 황의조의 실명과 함께 그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과 영상을 올리면서 사생활 관련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황의조의 매니지먼트사인 UJ스포츠 측은 "계속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공식 일정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황의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황의조의 휴대전화에는 수십명의 여자들을 가스라이팅해 수집한 영상과 사진이 있다.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몇 개의 사진 및 영상을 올린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A씨는 “황의조 휴대전화에는 수십명의 여자들을 가스라이팅 해 수집한 영상과 사진이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몇 개의 사진 및 영상을 올린다”며 사진과 영상까지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옷을 입지 않은 황의조로 추정되는 인물이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트위터 등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삽시간에 퍼졌고, UJ스포츠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관계자는 "사생활과 관련한 근거 없는 내용의 루머, 성적인 비방이 유포된 것을 확인했다. 사실무근의 루머를 생성, 확산한 유포 행위자에 대한 수사 의뢰를 진행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으나, "황의조 영상을 사겠다" 등의 게시물이 등장하며 2차 가해로 번지고 있습니다. 실제 트위터에는 문제가 된 황의조의 영상을 보유하고 있다며 금전 거래를 유도하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현재 황의조 측은 추가 입장문을 내고 "추가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J스포츠는 "황의조 선수 및 당사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로 계정을 키운 후 아이디를 변경해 일반 계정으로 전환하는 사례를 다수 발견했다"며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업로드하고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 진행 예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 뉴스클레임(https://www.newscla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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