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1일 화요일

'김연아 소치 금메달→피겨 2연패 이루나'…대한체육회,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 요구한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한체육회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도핑 의혹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관련 자료를 정리, 해당 자료와 과거 사례 등을 모아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소트니코바는 2014년 1차 검사에서 양성, 2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고 본인의 입으로 말했다. 이는 매우 희박한 사례라 재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그동안 도핑 검사 기술이 향상된 만큼, 당시엔 확실하게 적발하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소트니코바는 대회 후엔 판정 논란뿐 아니라 도핑 논란에 휘말렸다. 소트니코바는 IOC가 러시아의 조직적인 약물 투여 실태를 조사한 2016년 소변 샘플이 훼손됐던 것으로 알려져 도핑 의혹을 받았다.



소트니코바는 당시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지만, 최근 직접 도핑과 관련해 입을 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올림픽에서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소트니코바의 이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관련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선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소트니코바의 재조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IOC가 대한체육회 요구를 받아들여 재조사에 나선다면, 2014년 수집한 소트니코바의 1, 2차 샘플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IOC가 재조사해 문제가 확인된다면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박탈할 수도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4위를 했던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동메달을 땄던 흐리프시메 쿠르슈다(아르메니아)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되면서 뒤늦게 동메달을 받기도 했다. 소트니코바의 메달이 박탈되면, 김연아에게 금메달이 돌아간다.











사진=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출처   엑스포츠뉴스

SBS '국민사형투표' 박해진X임지연, 로맨스보다 강력한 팀플레이 케미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임지연의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23년 하반기 가장 충격적인 기대작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8월 10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몰입도 끝판왕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민사형투표’에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두 명의 경찰이 등장한다.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박해진 분)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5년 차 경위 주현(임지연 분)이다. 두 사람은 사건 해결 스타일도, 성향도 전혀 다르지만 개탈을 추적하겠다는 마음은 동일하다. 이에 때로는 손을 잡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의심의 촉을 세우기도 하면서 함께 한다.

 

김무찬과 주현의 이 같은 특별한 관계성이 ‘국민사형투표’ 스토리의 긴장감과 흥미를 높여줄 전망이다. 이를 연기하는 박해진, 임지연 두 배우의 연기력과 호흡에도 기대가 쏠리는 이유이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김무찬과 주현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사건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따로, 또 같이 움직이고 있다. 나란히 서서 무언가를 뚫어지게 지켜보는 모습, 함께 바닥에 몸을 던진 모습 등. 두 사람의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을 통해 상황의 긴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극중 김무찬과 주현은 경찰로서 함께 개탈을 추적하게 된다.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 장르의 작품인 만큼 몸 사리지 않는 액션도 많고, 상황에 따라 날카롭고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신경전까지 펼쳐야 한다. 박해진, 임지연 두 배우는 혼자 있어도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완벽한 연기 호흡까지 발휘하고 있다. 박해진, 임지연 두 배우의 다이내믹한 팀 플레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강 존재감의 두 배우 박해진, 임지연이 만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8월 10일 목요일 밤 9시 1회,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1회씩 방송된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 웨이’,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라켓소년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의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출처  sbs국민사형투표



"너무 자신감 없는 느낌"…'퀸덤퍼즐', 치열한 올라운더 배틀 예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퀸덤퍼즐'에서 역대급 무대가 예고됐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퀸덤퍼즐'에서는 퀸덤팀과 퍼즐팀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우세를 선점한 퍼즐팀을 퀸덤팀이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4회 방송 중 퍼즐팀은 'Rush Hour'(CRUSH), '다시 만날 수 있을까'(임영웅)을 선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보컬&랩 경연의 총 3개 라운드 선곡표에서 원하는 곡을 두고 두 팀이 의욕을 불태운 것. 하지만 퀸덤팀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DAY6)를 먼저 차지하며 분위기는 반전됐고, 'Weekend'(태연),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BIG Naughty)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어 퍼즐팀은 'WANNABE'(ITZY)를 잡아내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것을 자신했다.



무대에 앞서 'Nxde'로 리믹스 배틀 1위를 기록한 나나, 지한, 수윤부터 막강한 보컬로 꼽히는 케이, 보라까지 합류한 퍼즐팀에서는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흐른다. 이에 상아, 리이나 등 다른 멤버들 또한 밸런스가 완벽한 팀 구성에 만족감을 드러내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반면 퀸덤팀은 퍼즐팀과 달리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무대 준비를 시작한다. 이들은 "보컬이랑 랩 모두 다 막강한 분들이 한 팀에 몰려 있다"며 우려를 표하는 한편, 서로 "너무 자신감이 없는 느낌"이라며 분위기 반전의 때를 노린다. 


하지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 팀의 승패는 예측불가의 영역으로 진입한다. 퍼즐팀의 나나는 리허설에서 눈에 띄게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지원 역시 "(안무를) 틀렸다"고 탄식해 걱정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에 퀸덤팀 연희는 "미안하지만 고맙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주이와 휘서는 승리를 확신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퀸덤팀에는 매 무대에서 호평을 받아온 휘서부터, '퀸덤퍼즐'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와 신 스틸러를 담당하는 도화 등 뛰어난 아티스트가 포진한 상황.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퀸덤팀이 퍼즐팀의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상의 조합을 선택하는 4주차 시청자 투표는 바로 11일 오후 8시 마감된다. 이어 본 방송이 시작하는 오후 10시부터 5주차 시청자 조합 투표가 시작된다.




사진=Mnet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출처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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