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1일 화요일

인간관계에서 명심해야 할 대화의 기술 - 좋은글

 




1. 친할수록 말은 가려서 한다.
2. 상대방이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보고한다.
3. 지시받은 말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4.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알 수 있다.
5. 나이 값을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 여럿이 대화할 때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킨다.
7. 인사는 큰소리로 정중하게 한다.
8. 말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 이미 결정된 일에는 토를 달지 말라.
10. 억울함을 호소하는 말은 요란할수록 역효과만 난다.



1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12. 팥으로 메주를 쑨다는 말도 당당하게 하면 믿는다.
13. 요구하지 않는 일을 챙겨주고 생색내면 바보 된다.
14. 다름을 인정해야 말이 통한다.
15.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비판하지 말라.
16. 타고난 외모나 성격을 농담으로 만들지 말라.
17. 비교하면 나는 더 심하게 비교 당한다.
18. 들려주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하라.
19. 같은 말을 두 번 하면 잔소리다.
20. 억지로 위로 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어라.



21. 어릴수록 반말을 더 싫어한다.
22. 신분이 바뀌면 즉시 바뀐 호칭으로 불러라.
23. 곤란한 질문이나 어려운 부탁은 대답할 시간부터 벌어라.
24. 공감 표현만이 충고가 될 수 없다.
25. 실수에는 격려가 약이다.
26. 목소리를 낮추면 오히려 높아진다.
27. 명령어는 유치원 아이들도 싫어한다.
28. 윗사람이 솔선수범하면 아랫사람은 알아서 움직인다.
29. 사과에도 타이밍이 있다.
30. 들으면서 딴 짓 하면 듣지 않는 것만 못하다.



31. 외국어는 얼굴 두께도 실력이다.
32. 남의 나라 말이 서툰 것은 당연하다.
33. 화제가 많으면 대화가 풍성해진다.
34. 몸으로만 대화해도 통한다.
35. 주변 사람들을 깍아내리면 내 가치부터 하락한다.
36. 타인의 약점은 잡지 말라.
37. 때로는 부탁이 대화를 여는 열쇠이다.
38. 결과를 짐작하지 말고 용기 있게 시도하라.
39.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여라.
40. 험담은 반드시 돌아온다.



41. 까다로운 사람도 마음의 친구를 필요로 한다.
42.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다.
43. 프레젠테이션은 나만 떠는 것이 아니다.
44. 준비 없는 말하기는 상처를 준다.
45. 승자처럼 말하라.
46. 원하는 것을 알아야 진정한 대화가 된다.
47. 도움과 참견을 구분하라.
48. 껄끄러운 말은 반드시 만나서 하라.
49. 돈 이야기는 분명할수록 좋다.
50. 맞장구만 잘 치면 기밀도 누설한다.




- 좋은글 

'김연아 소치 금메달→피겨 2연패 이루나'…대한체육회,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 요구한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한체육회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의 도핑 의혹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재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관련 자료를 정리, 해당 자료와 과거 사례 등을 모아 IOC에 소트니코바 재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소트니코바는 2014년 1차 검사에서 양성, 2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다고 본인의 입으로 말했다. 이는 매우 희박한 사례라 재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그동안 도핑 검사 기술이 향상된 만큼, 당시엔 확실하게 적발하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소트니코바는 대회 후엔 판정 논란뿐 아니라 도핑 논란에 휘말렸다. 소트니코바는 IOC가 러시아의 조직적인 약물 투여 실태를 조사한 2016년 소변 샘플이 훼손됐던 것으로 알려져 도핑 의혹을 받았다.



소트니코바는 당시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았지만, 최근 직접 도핑과 관련해 입을 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올림픽에서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소트니코바의 이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고,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관련 내용이 알려지자 국내에선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소트니코바의 재조사를 요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IOC가 대한체육회 요구를 받아들여 재조사에 나선다면, 2014년 수집한 소트니코바의 1, 2차 샘플을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IOC가 재조사해 문제가 확인된다면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박탈할 수도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4위를 했던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동메달을 땄던 흐리프시메 쿠르슈다(아르메니아)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되면서 뒤늦게 동메달을 받기도 했다. 소트니코바의 메달이 박탈되면, 김연아에게 금메달이 돌아간다.











사진=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출처   엑스포츠뉴스

SBS '국민사형투표' 박해진X임지연, 로맨스보다 강력한 팀플레이 케미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임지연의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23년 하반기 가장 충격적인 기대작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8월 10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몰입도 끝판왕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민사형투표’에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두 명의 경찰이 등장한다. 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박해진 분)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5년 차 경위 주현(임지연 분)이다. 두 사람은 사건 해결 스타일도, 성향도 전혀 다르지만 개탈을 추적하겠다는 마음은 동일하다. 이에 때로는 손을 잡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의심의 촉을 세우기도 하면서 함께 한다.

 

김무찬과 주현의 이 같은 특별한 관계성이 ‘국민사형투표’ 스토리의 긴장감과 흥미를 높여줄 전망이다. 이를 연기하는 박해진, 임지연 두 배우의 연기력과 호흡에도 기대가 쏠리는 이유이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김무찬과 주현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사건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따로, 또 같이 움직이고 있다. 나란히 서서 무언가를 뚫어지게 지켜보는 모습, 함께 바닥에 몸을 던진 모습 등. 두 사람의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을 통해 상황의 긴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극중 김무찬과 주현은 경찰로서 함께 개탈을 추적하게 된다.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 장르의 작품인 만큼 몸 사리지 않는 액션도 많고, 상황에 따라 날카롭고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신경전까지 펼쳐야 한다. 박해진, 임지연 두 배우는 혼자 있어도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완벽한 연기 호흡까지 발휘하고 있다. 박해진, 임지연 두 배우의 다이내믹한 팀 플레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강 존재감의 두 배우 박해진, 임지연이 만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8월 10일 목요일 밤 9시 1회,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 1회씩 방송된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 웨이’, ‘동백꽃 필 무렵’, ‘청춘기록’, ‘라켓소년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의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출처  sbs국민사형투표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