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 후이바오”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 후이바오”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은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로 정해졌다.

아기 판다들의 이름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40여일간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



▲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12일 오전 경기 용인에버랜드 동물원 판다랜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2023.10.12
연합뉴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라는 이름은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 쌍둥이 아기 판다 ‘안녕’

12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랜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2023.10.12
연합뉴스



보통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쯤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게 국제관례다.

 2020년 7월 4일 태어난 ‘ 쌍둥이 판다’의 언니 푸바오도 태어난 지 대략 100일째 되던 11월에야 정식 이름이 생겼다.




▲ 쌍둥이 아기 판다 저희 이름은

12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 판다랜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2023.10.12
연합뉴스



오는 15일 생후 100일을 맞게 되는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5㎏이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지난 7월 7일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배로 몸무게가 불어난 것이다.




▲ 지난달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푸바오 동생 ‘쌍둥이 아기 판다’의 모습.

에버랜드 제공



최근에는 잇몸을 뚫고 유치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분홍색이었던 코도 점차 판다 특유의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다.


쌍둥이 판다는 태어난 지 4개월쯤 되면 네발로 걷고, 9개월이 되면 먹이로 대나무를 섭취한다. 이들 쌍둥이는 내년 초 일반에 공개된다.




▲ 에버랜드 자이언트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어느덧 100일을 앞두고 있다.
에버렌드 제공



한편 판다는 임신과 출산이 극히 어려운 동물로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이다. 보통 3~4월경의 하루에서 사흘가량만이 임신할 수 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에버랜드는 혈액·소변 검사 등을 통해 아이바오 부부의 호르몬 변화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가며 짝짓기 성공 확률이 높은 시기를 찾아내 지난 2월 중순 자연 교배에 성공했다.




출처 서울신문 / 김민지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정세 '살인의 추억' 오디션 비하인드 캐릭터 잘못 해석해 낭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정세 '살인의 추억' 오디션 비하인드 캐릭터 잘못 해석해 낭패




배우 오정세가 '살인의 추억' 오디션 비하인드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오정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명 시절 10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봤다는 오정세는 "들어가는 영화, 드라마에 다 프로필을 내고, 오디션을 10번을 봐야 한 번 될까 말까였다. 예전에는 들어가서 프로필을 놓고 오는 게 쑥스러웠다. 전단지 넣듯이 문틈에 넣고 도망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어 "지금은 영화, 드라마의 필모가 100여 편 되지만, 초창기에 프로필을 쓸 때는 경력 사항이 없었다. 경력이 없어서 한 작품의 3차 오디션까지 갔다는 걸 적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오디션에 대한 질문에는 "'살인의 추억'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봉준호 감독님이 어떤 색깔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단편 영화를 찍었던 스태프가 고급 정보를 줬다. 백광호(박노식 분) 역으로 신인 배우를 구하는데 캐스팅 되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더라. 준비했던 형사 연기 후 자유연기로, 뒤돌아서 김을 붙이고 콩트에 나오는 캐릭터를 연기했다"며 "영화를 보고 숨고 싶더라"라고 밝혔다.


오정세는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원래 주인공 역할이 아니라 다른 조연 역할로 캐스팅이 돼 있었다. 많은 남자 배우들에게 거절당하고, 영화가 엎어질 위기에 처했다. 감독님이 '주인공이 캐스팅이 안 돼. 네가 할래?'라고 하시더라. 전 좋았지만, 제작자, 투자자, 관객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운 좋게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 주인공이었던 (이) 시영이는 다른 배우를 기대하고 있었을 텐데 제 캐스팅 소식을 듣고 '진짜 할 거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해야 해. 빠지려면 네가 빠져'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 유퀴즈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주인이 될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테니까요.

항상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아쉽고 아깝게 보여도
양보받은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이
더 큰 양보와 존경을 불러올 테니까요.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속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여도
그의 감사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각박한 마음을 녹여줄 테니까요.

마음속에 늘 믿음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오해 받거나 박해를 받더라도
머지않아 진실은 밝혀지고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게될 테니까요.

매사를 미리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남들처럼 즐기지 못하고 일만 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모든 일이 다 되어 있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고통이 영혼을 숭고하게 만드는 영약이라고 믿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고 힘들어 보여도
이겨낸 후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될 테니까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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