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일 수요일

설날 얼마남지 않아 고민인 이지훈, 아야넨 부부 ‘김창옥쇼 리부트’ 출연

 




설날 얼마남지 않아 고민인 이지훈, 아야넨 부부 ‘김창옥쇼 리부트’ 출연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잉꼬부부 이지훈, 아야네가 최근 결혼생활 고민을 전했다.tvN 스토리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함께 출연했다. 이지훈은 김창옥의 구독자라며“아내에게 하는 말 지혜로움을 배운다, 볼때 공감하는데, 집에 오면 잊어버린다”며 “대신 몇 번을 돌려서 본다”며 기대했다.





특히 아야네는 이지훈의 팬에서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라는 것. 성덕(성공한 덕후)이라고 소개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아야네는 “15년 전 어머니들 사이에서 욘사마 이후 K드라마 한류 붐이 일었다, 처음 본 한국드라마가 ‘헬로!애기씨’, 남편 이지훈이 나온 드라마”라면서 “이상하게 끌려서 보게됐고, 처음 알게 된 한류스타, 팬미팅도 갔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특히 아야네는 “그렇게 이지훈 덕에 한국어를 배우게 됐고 한국어 일본어 통 번역사를 만들어준 것, 연예인 첫사랑이었다”고 했다.


또 아야네에게 이지훈은 일을 찾는데 동기부여가 됐다고 하자, 이지훈은 “사실 감사한 마음을 모르고 나에게 혹시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다 적극적인 여자에게 당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며 “만났으면 좋겠단 말에 이미지 지키기 위해 보자고 해,근데 정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펑크가 났다, 두번째는 장염, 세 번째는 코로나로 파토가 났다”며 그렇게 만남이 불발됐다고 했다.자연스럽게 못 만나게 됐다는 것. 이지훈은 “세 번 정도 못 만난 상황이면 더 안 만날 거라 생각했는데 또 만나자고 하더라”며 아야네 끈기(?)에 대해 말했고 아야네도 “내가 그때 집요했다”며 인정했다.


그렇게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 혹시 국제커플 문화차이가 있는지 물었다.아야네는 “대학생 때부터 한국생활 시작해 크게 없었다”고 하자 김창옥은 “국제커플이니 오히려 이해를 하게 된다, 부부에게 필요한건 배려와 예의 부부로 사랑만하긴 무겁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날 아야네는 “우리가 나이 차이가 좀 있는 커플”이라며 14살 차이를 언급, 고민에 대해 아야네는 “(제 입장에서) 같이 사는 날이..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 객석도 초토화 시켰다. 이지훈과 동년배인 이지혜는 “지훈씨가 그 정도로 많지않다”며 수습했다.





이에 아야네는 “오빠가 살아봤자 아니, 오래 살아도”라고 말하며 폭소, “80년 밖에 같이 못 있는 것이 아쉽다”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건강도 열심히 챙겨주는데 어디가 아프다고 한다 정말 어디 아픈건지 걱정된다”며“난 아직20대라 어디 아파본 적 아직 없다”며 세월의 벽을 느꼈다며 자꾸 아프다는 남편이 걱정이라고 했다. 이에 이지훈은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라며 말을 보탰다





출처 tvN 스토리 ‘김창옥쇼 리부트’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회장님네 사람들’ 김수미 정훈희와의 인연을 공개

 




‘회장님네 사람들’ 김수미 정훈희와의 인연을 공개




김수미가 정훈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55화에서는 데뷔곡인 ‘안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정훈희가 출연, 출연자들과 함께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정훈희는 이날 꽃 시장에서 '회장님네'의 남자들인 이계인, 임호, 김용건, 박은수와 앞에 나타나 깜짝 만남을 가졌다. 모자를 쓰고 있던 정훈희를 알아본 것은 이계인이었다. 김용건은 이계인의 말을 듣고서야 "하관이 정훈희씨와 닮았네" 라고 알아봤다. 정훈희는 이내 모자를 벗고 남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임호는 "사투리를 이렇게 잘 하실 줄 몰랐다, 팬입니다" 라고 반가워했다.


일행은 차로 이동하며 토크 시간을 가졌다. 김용건은 "가수들은 이런게 좋아, 오랜 세월이 지나도 노래 하나로 다시 기억해 주잖아" 라며 정훈희의 노래 '안개'가 영화 '헤어질 결심' OST로 수록돼 역주행한 사건을 언급했다. '헤어질 결심'의 주연배우 탕웨이는 시상식에서 정훈희가 부르는 '안개'를 들으며 눈물짓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됐었다. 정훈희는 "한국에서 연기를 했고 상까지 받고 얼마나 안개를 많이 들었겠어요, 여러 가지 감정이 많이 교차했을거예요" 라며 탕웨이의 눈물을 언급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과 정훈희는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계속 대화를 나눴다. 김용건은 "가족들도 다 음악인이지 않냐" 고 물었고 정훈희는 동의하며 "오빠들도 전부 음악한다, 지금은 다들 미국에 가 있다" 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정훈희의 조카 가수 '제이'를 언급했다. 정훈희는 "고모가 가수 하라고 해서 했지 뭐" 라며 제이를 가수의 길로 이끈 것이 자신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은 결혼해서 미국에서 애 낳고 잘 살아요" 라고 제이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훈희는 대마초를 피웠다는 의혹을 받으며 가수 활동을 중단해야 했을 때를 회상했다. 정훈희는 "그 때 활동을 중단했을 때 가족들이 미국에 가자고 했는데 '나는 죽을 때까지 노래하고 싶다, 안 간다' 라고 했다. 그 당시에 포기했으면 지금의 '안개', '꽃밭에서'는 없죠" 라고 말하며 감회에 젖었다.


이 날 이계인과 박은수는 화덕 피자를, 김용건과 임호는 한식 차림을 준비해 출연자들에게 대접했다. 식사를 하며 김수미는 정훈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과거 정훈희와 MBC에서 분장실을 함께 쓰며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하며, "어느 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러 가자고 하더라, 약속 장소인 극장에 나갔더니 웬 남자가 있는데 누구냐고 물었더니 '같은 정씨인데 내 할아버지 뻘이야' 라고 하더라" 고 말했다.


그렇게 만난 남자가 다름 아닌 김수미의 남편이었다고. 조하나는 "소개해 드리려고 만난 거예요?" 라고 호기심을 드러냈고 정훈희는 "둘이 영화보라고 하고 나는 빠졌지" 라며 당시의 영화 약속이 김수미에게 자신의 친척을 소개시켜 주기 위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훈희는 김수미에게 "내가 자기 얘기를 했다, 아주 체격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다고, 내가 깊이는 모른다고" 라며 털어놨다.







김수미는 그러나 처음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남편이 1년간 매일 전화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빨간 스포츠카 타고 날라리 같았다" 며 남편의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다. 김수미가 남편에게 "저 날라리 스타일 싫어해요" 라고 했더니 남편이 차를 바꾸고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게 김수미는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정훈희는 "수미네 시댁 식구들의 성품이 장난 아니야" 라며 연예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던 과거에도 이들을 존중할 줄 알았던 집안이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에 동의하면서도 "남편이 그 후에 속썩인 건 네가 책임져!" 라고 소리쳐 웃음을 줬다.






김수미는 그러나 "너 아니었으면 나는 아직도 결혼을 안 했을지도 모른다" 며 정훈희에게 고마워했다.




출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가짜 수산업자 사건으로 손절설 돌았던 손담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가짜 수산업자 사건으로 손절설 돌았던 손담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배우이자 가수인 손담비가 과거 가짜 수산업자 사건부터 손절설까지 과거에 대해 되돌아봤습니다. 



10월 24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하체 vs 멘탈 뭐가 더 셀까? 김보름 선수의 회복과 치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습니다.







이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을 초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손담비는 "그런 얘기를 엄청 했다. 오빠와 셋이 이렇게 '구설 있는 세 명'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재작년 9월 25일이 내 생일인데 그때 한참 수산업자 사건 때문에"라며 당시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손담비는 또 "나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런 거 하고 싶다. 오래 지나지 않았냐. 나도 내 얘기가 있을 것 아니냐."라고 전하며 "그런데 대중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아 묵인하고 잘 지냈는데 그 당시에는 엄청 힘들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손담비는 구설수에 대해 "그게 사실 우리가 잘못해서 이렇게 나는 게 아니지 않나. 얼마나 그게 스트레스받는 일인 것을 우리 둘 다 안다."라며 "더 무서운 건 멘탈이 더 세졌다. 조금의 트러블이 왔을 때 전혀 타격감이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손담비는 이어 "조금 더 막이 두꺼워졌다. 억울한 것도 너무 있다 보니 사실 그걸 어떻게 말을 해야 하냐"라며 막막했던 당시에 대해 회상했습니다. 






김보름 역시 선배 노선영과의 사건으로 힘들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손담비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다. 생각하는 면에서 많이 바뀌었다."라며 "더 나아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 잘못으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있을 때 화나는 게 아니라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달라진 모습에 대해 전했습니다. 


손담비는 "지금이 최고로 밝다. 제일 유들유들하다. 난 뻣뻣한 애였다. 지금도 화는 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유연해졌다"라며 "옛날에는 소원을 빌 때 '이 일이 잘 되게 해주세요'였다면 지금은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로 바뀌었다."라고 가치관이 바뀐 것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손담비는 "아무 일이 없으면 행복한 거다. 행복이 멀리 있는 게 아니다. 하루하루 무탈하게 행복하게 소소하게 지금처럼 살자는 게 목표가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손담비는 가짜 수산업자 사건에 휘말렸고 이에 정려원, 공효진까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2021년 가짜 수산업자 김 씨가 손담비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포르쉐 차량, 피아트 차량, 명품 옷과 가방 등을 고가의 선물을 줬고 심지어 손담비의 개인 채무 5000만 원까지 변제해줬고, 수산업자 김 씨는 정려원에게도 미니쿠퍼 차량을 선물했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김 씨는 손담비 씨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손담비 씨는 무관하다"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정려원이 김씨에게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김 씨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것"이라며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한다"라고 입금 내역까지 이미지로 첨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수산업자 사건 이후 손담비는 2022년 5월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정려원, 공효진,소이 등 절친들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손절설까지 돌았으며 당시 수산업자 사건때문에 관계가 틀어졌다는 추측이 일었습니다. 


손담비는 결혼식 이후 자신의 SNS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손절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손담비 유튜브 채널 '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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