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일 수요일

강철부대3 UDU와 UDT의 데스매치와 4강 대진 결정권 참호전투 '결과는?'




강철부대3 UDU와 UDT의 데스매치와 4강 대진 결정권 참호전투 '결과는?'




UDU가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4강 대진 결정권을 두고 벌인 사전 미션에서는 USSF와 UDT가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했다.


'강철부대3' 7화에서는 UDU와 UDT의 데스매치와 4강 대진 결정권을 건 네 부대의 참호 전투가 공개됐다.






UDU(해군첩보부)와 UDT(해군특수전전단)의 데스매치는 갯벌 타이어 뒤집기로 결정됐다. 대원들은 갯벌에 발이 빠지면서도 이를 악물고 팀워크를 발휘해 타이어를 뒤집었다. 데스매치는 결국 UDT가 승리했다.



UDU도 패배가 결정됐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체력은 이미 바닥났지만 정신력으로 버티며 이를 악물고 타이어를 뒤집었다.


4강은 전북 새만금에서 치뤄졌다. 최영재 마스터는 4강 토너먼트에 앞서 사전 미션으로 강력한 베네핏을 제안했다. 베네핏은 '4강 대진 결정권'이다.


사전 미션은 참호 격투다. 1라운드는 타이어 깃발 쟁탈전으로 개인전으로 진행하는 1대1 연승전으로 진행됐다.


두 대원이 동시에 참호 중앙으로 달려와 타이어를 잡아달려 본인 깃발을 먼저 뽑으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단, 타이어를 잡은 채 깃발을 뽑아야 한다.


승리한 부대는 대결을 이어가고 패배한 부대는 다음 대원으로 교체된다. 마지막까지 대원이 생존한 부대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대결은 HID(국군정보사령부), USSF(미특수부대)가 먼저 시작했다.







강민호와 밀이 먼저 참호 안으로 뛰어들었다. 윌은 초반에 좋은 위치를 선점했지만 강민호가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며 깃발을 먼저 뽑았다. 이어 강민호와 제프와의 대결에서는 제프가 승수를 올렸다.


한 번만으로 체력이 빠지는 참호 전투에서는 2번 이상 승수는 못 올렸다. 제프와 고야융의 전투에서는 고야융이, 고야융 카즈의 전투에서는 카드가 깃발을 뽑았다.


카즈와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이동규가 나섰다. 이동규는 최소한의 힘으로 빠르게 깃발을 뽑았다.


하지만 이동규는 이어진 이안과의 전투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참호로 뛰어드는 순간 이동규는 이안에게 돌진했지만 이안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이안은 괴력을 발휘하며 HID 박지윤까지 쓰러뜨렸다. 이안의 최초 연승으로 USSF가 결승에 올랐다.


UDT와 707의 대결에서는 각 팀장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경백과 홍범석의 치열한 대결은 707 홍범석의 승리로 끝났다. 홍범석은 정종현과 다시 붙었다.


두 번의 경기에 임한 홍범석은 정종현의 체력을 넘지 못했다. 정종현은 오요한과 다시 붙었다. 오요한은 빠른 스피드로 타이어를 선점했고 정종현은 힘으로 버텼다. 하지만 오요한이 발을 쓰면서 밸런스가 무너졌고 이때 정종현이 타이어를 힘으로 당겼다. 정종현이 결국 깃발을 뽑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정종현은 이유석과 붙었다. 정종현은 3번 째 경기인 만큼 정종현은 지친 모습이었지만 절대 힘에서 밀리지 않았다. 이유석은 강력한 정종현의 힘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종현은 악바리 정신으로 3연속 승리했다.


정종현의 괴력에 707은 3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박찬규가 나서며 정종현의 4연승을 저지했다. 박찬규와 이정준의 대결에서는 이정준이 깃발을 먼저 뽑았다. 정종현의 괴력으로 UDT가 결승에 올랐다.


USSF와 UDT의 참호 전투 마지막 라운드는 4대4 깃발 쟁탈전으로 치뤄진다.







‘스우파2’ 베베, 파이널 최종 우승

 ‘스우파2’ 베베, 파이널 최종 우승


스우파2’ 베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최종 우승 쿠르를 가리는 파이널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파이널 무대는 글로벌 아티스트 미션과 엔딩 크레딧 미션으루 이루어졌고, 크루곡 퍼포먼스 투표 20% 생방송 투표 20% 합산으로 최종 결정됐다. 우승 크루는 5000만 원의 우승 상금과 크루 다이아링을 혜택으로 주어졌다.





파이널 무대를 보기 위해 객석에는 배우 남지현, NCT 태용, 김재환, 지상렬, 재재, 곽윤기 등이 포착됐다.


원밀리언은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로 안무를 준비했다. 리아킴은 “사실 우리 팀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아리아나 그란데 원밀리언에서 안무 진짜 많이 짰다. 아리아나 그란데만큼 춤추기 좋은 음악이 또 없다”고 말했다.


워밀리언은 ‘7rings’, ‘Bang Bang’ 두 곡을 선곡했고, 리아킴은 “한 곡만 하기에는 좀 아쉬운 것 같아서 ‘7rings’는 댄스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하려고 하고, 다른 한 곡은 에너지를 폭발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려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아킴은 “결승에서는 우리의 춤 자체를 제대로 증명해 주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원밀리언의 진가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줄 생각이다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베는 디바선발 대회를 열었고, 바다는 “개인적으로 카우걸 느낌이 좋았다”며 글로벌 아티스트 콘셉으로 결정했다. 베베의 무대를 본 셔누는 “구성도 그렇고 마지막의 장면도 인상깊었다. 무대의 분위기를 가져가면서 다 표현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며 “베베의 강점은 포인트 되는 음악에 트렌디하고 정확한 동작을 넣어서 끝나고 나면 머리에 박힌 느낌이 나는데 집에 갈 때 생각날 것 같다”고 전했다.


잼 리퍼블릭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를 찾아갔다. 커스틴은 “저희는 글로벌 크루이고 뉴질랜드를 대표하고 있는데 주한 뉴질랜드 대사 님이 잼 리퍼블릭을 초대해 주셔서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 던 베넷은 커스틴에 “당신이 어제 내 SNS 피드에 떴다. 왜냐면 제가 태양을 팔로우하는데 같이 ‘Smoke’ 챌린지를 하는 영상이 뜨더라. 그리고 또 TXT 휴닝카이랑도 찍지 않았냐. 그것도 봤다”고 밝혔다.


잼 리퍼블릭 링이 “Kpop을 좋아하냐”고 묻자, 던 베넷은 “BTS 왕팬이다. 제 최애는 슈가다”고 밝히며 안무를 따라해 찐팬임을 인증했다.


커스틴은 “미션들도 어려웠고 프로그램 자체도 저희에겐 도전이었다. (미션을 하면서) 크루로서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아가게 되고 왜 여기 왔는지 떠올리게 돼서 좋다”고 덧붙였다. 파이널 무대에서 잼 리버플릭은 비욘세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마네퀸은 레이디 가가의 노래로 무대를 준비했고, 모니카는 “저는 지금 레이디가가가 있는 줄 알았다. 콘서트를 보는 줄 알았다. 미션이 아니라”고 극찬했다.


엔딩 크레딧 미션에서도 네 크루는 혼신의 무대를 꾸몄다. 원밀리언 리아킴은 마지막 무대를 끝낸 소감으로 “이 무대를 모두가 내가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못 했을 거다. 근데 우리가 이렇게 마지막 무대까지 잘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여기까지 함께 이끌어준 팀원들 사랑한다”고 전했다.


베베 바다는 마지막 무대 소감으로 “이렇게 저희만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감격스럽고 영광이었고, 마지막까지 멋진 무대 만들어준 멤버들 고맙다”고 전했다.


잼 리퍼블릭의 무대를 모니카는 “너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지만 너무 뭉클하다. 여러분의 뿌리가 너무 아름답다. 너무 감사하다. 이 무대에서 공연을 해주셔서”라고 말했다.


마네퀸의 무대를 셔누는 “개개인이 가진 능력이나 개성이 강한 팀이 합을 마추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그런 퍼포먼스의 답 같은 무대였던 것 같다. 제 신조가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인데 마네퀸이 네 팀 중에 가장 성장한 팀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최종 우승은 베베가 차지했고, 2위 잼 리퍼블릭, 3위는 원밀리언, 4위는 마네퀸이 이름을 올렸다.


베베 리더 바다는 우승 소감으로 “파이널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모든 8크루 사랑하고, 파이널까지 최종 무대에서 멋진 무대 꾸며준 네 크루도 감사하고 영광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2!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 Mnet예능프로그램‘스트릿 우먼 파이터2

설날 얼마남지 않아 고민인 이지훈, 아야넨 부부 ‘김창옥쇼 리부트’ 출연

 




설날 얼마남지 않아 고민인 이지훈, 아야넨 부부 ‘김창옥쇼 리부트’ 출연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잉꼬부부 이지훈, 아야네가 최근 결혼생활 고민을 전했다.tvN 스토리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함께 출연했다. 이지훈은 김창옥의 구독자라며“아내에게 하는 말 지혜로움을 배운다, 볼때 공감하는데, 집에 오면 잊어버린다”며 “대신 몇 번을 돌려서 본다”며 기대했다.





특히 아야네는 이지훈의 팬에서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라는 것. 성덕(성공한 덕후)이라고 소개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아야네는 “15년 전 어머니들 사이에서 욘사마 이후 K드라마 한류 붐이 일었다, 처음 본 한국드라마가 ‘헬로!애기씨’, 남편 이지훈이 나온 드라마”라면서 “이상하게 끌려서 보게됐고, 처음 알게 된 한류스타, 팬미팅도 갔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특히 아야네는 “그렇게 이지훈 덕에 한국어를 배우게 됐고 한국어 일본어 통 번역사를 만들어준 것, 연예인 첫사랑이었다”고 했다.


또 아야네에게 이지훈은 일을 찾는데 동기부여가 됐다고 하자, 이지훈은 “사실 감사한 마음을 모르고 나에게 혹시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다 적극적인 여자에게 당한 것이 있기 때문”이라며 “만났으면 좋겠단 말에 이미지 지키기 위해 보자고 해,근데 정말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펑크가 났다, 두번째는 장염, 세 번째는 코로나로 파토가 났다”며 그렇게 만남이 불발됐다고 했다.자연스럽게 못 만나게 됐다는 것. 이지훈은 “세 번 정도 못 만난 상황이면 더 안 만날 거라 생각했는데 또 만나자고 하더라”며 아야네 끈기(?)에 대해 말했고 아야네도 “내가 그때 집요했다”며 인정했다.


그렇게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 혹시 국제커플 문화차이가 있는지 물었다.아야네는 “대학생 때부터 한국생활 시작해 크게 없었다”고 하자 김창옥은 “국제커플이니 오히려 이해를 하게 된다, 부부에게 필요한건 배려와 예의 부부로 사랑만하긴 무겁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날 아야네는 “우리가 나이 차이가 좀 있는 커플”이라며 14살 차이를 언급, 고민에 대해 아야네는 “(제 입장에서) 같이 사는 날이..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 객석도 초토화 시켰다. 이지훈과 동년배인 이지혜는 “지훈씨가 그 정도로 많지않다”며 수습했다.





이에 아야네는 “오빠가 살아봤자 아니, 오래 살아도”라고 말하며 폭소, “80년 밖에 같이 못 있는 것이 아쉽다”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아야네는 “건강도 열심히 챙겨주는데 어디가 아프다고 한다 정말 어디 아픈건지 걱정된다”며“난 아직20대라 어디 아파본 적 아직 없다”며 세월의 벽을 느꼈다며 자꾸 아프다는 남편이 걱정이라고 했다. 이에 이지훈은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라며 말을 보탰다





출처 tvN 스토리 ‘김창옥쇼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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