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일 금요일

71호 가수 레이나 자신을 '저평가된 가수'라고 소개

 



71호 가수 레이나 자신을 '저평가된 가수'라고 소개



 '싱어게인3'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 2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본선 진출 77팀의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홀로서기' 조로 나서 6어게인을 받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전 멤버 69호 성훈에 이어 71호 '애프터스쿨' 전 멤버 레이나가 등장했다. 71호 가수는 자신을 '저평가된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에 규현이 "유명하시고 히트곡도 많으시다. 많은 대중분이 화면을 보시고 놀라실 것 같다. '싱어게인3'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묻자, 71호 가수는 "확실한 콘셉트를 가진 그룹과 유닛 활동을 하다 보니 그 콘셉트에 저를 딱 맞춰서 활동했었다. 히트곡이 많지만, 과거에 머물러있는 곡들이다.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 저로서는 다양한 저만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용기를 냈다. 안 하면 0이지만 하면 뭐라도 얻고 갈 것 같다"며 출연 이유와 포부를 밝혔다.






이어 71호 가수는 악뮤의 'RE-BYE'를 선곡해 올어게인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을 활정했다. 규현은 "첫 소절 들어갈 때부터 71호 가수님 '일내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노래 잘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더 실력이 향상됐다. 앞으로도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재범은 "이미 활동도 많이 하셨고, 많은 무대에 섰고, 많은 인기를 받으며 많은 걸 누린 분이 다시 '싱어게인3'에 무대에 선건 보통 용기가 아니다. 저 같으면 아마 못 나왔을 거다. 애쓰셨다"며 71호 가수를 응원했다.




출처   싱어게인3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MBC 사장 볼까 걱정..김대호 "방송사고 골든타임 거리? 살면 안 돼" 폭소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또 한 번 거침없는 입담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가 전파를 탔다. 한중 국제부부가 출연,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대 4~5억원대 집을 매매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실제직장주변에 살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는 “회사와 가깝지도, 멀지도 않아야한다”며 “가까우면 자꾸 불러낸다2~30분 거리가 적당하다”며 웃음,“방송사고 골든타임이 평균 10~15분. 그 정도 거리는 절대 살면 안 된다, 대기조 되기 쉽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집보러 왔대호’ 코너를 진행, 아내는 경주, 남편은 영국 사람 이었다. 깁대호는 “‘집보러 왔는대호’를 영어로 모르겠다”며 당황해 웃음짓게 했다. 국제부부의 시골집을 공개, 마당부터 영국식 조경이 눈길을 끌었다. 유럽 감성의 정원이었다.또 리모델링만 6천만원, 총 1억 3천마원 비용이 들었다고. 2개월 만에 리모델링 끝낸 집이라고 했다. 특히 철거빼고 모든 작업 셀프작업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남편이 그린 초상화 낭만 가득한 노천탕을 공개, 또 2개의 샤워가운을 보며 김대호는 “너무 부럽다 샘난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출처 구해줘홈즈

 




MBC 사장 볼까 걱정..김대호 "방송사고 골든타임 거리? 살면 안 돼" 폭소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 아나운서가 또 한 번 거침없는 입담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가 전파를 탔다.







한중 국제부부가 출연,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대 4~5억원대 집을 매매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실제직장주변에 살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는 “회사와 가깝지도, 멀지도 않아야한다”며 “가까우면 자꾸 불러낸다2~30분 거리가 적당하다”며 웃음,“방송사고 골든타임이 평균 10~15분. 그 정도 거리는 절대 살면 안 된다, 대기조 되기 쉽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집보러 왔대호’ 코너를 진행, 아내는 경주, 남편은 영국 사람 이었다. 깁대호는 “‘집보러 왔는대호’를 영어로 모르겠다”며 당황해 웃음짓게 했다.



국제부부의 시골집을 공개, 마당부터 영국식 조경이 눈길을 끌었다. 유럽 감성의 정원이었다.또 리모델링만 6천만원, 총 1억 3천마원 비용이 들었다고. 2개월 만에 리모델링 끝낸 집이라고 했다. 특히 철거빼고 모든 작업 셀프작업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남편이 그린 초상화 낭만 가득한 노천탕을 공개, 또 2개의 샤워가운을 보며 김대호는 “너무 부럽다 샘난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출처 구해줘홈즈

싱어게인 71호 애프터스쿨 레이나 "나의 노래 들려주고파"…'올어게인' 진출





 싱어게인 71호 애프터스쿨 레이나 "나의 노래 들려주고파"…'올어게인' 진출




에프터스쿨 레이나가 71호 가수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본선 진출 77팀의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계속됐다.







이날 '홀로서기' 조로 등장한 71호 가수는 "난 저평가된 가수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여러 콘셉트를 소화했었다. 다양한 저만의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했다"라며 악뮤의 'RE-BYE'를 선곡했다.


알고보니 71호는 에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였다. 71호는 ALL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승기는 "이런 노래를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규현은 "첫 소절부터 일 낼 줄 알았다. 너무 매력적인 보이스다"라고 감탄했다.


이해리는 "한 곡을 혼자 부르시는 걸 처음 보는데 굉장히 잘하신다"라며 71호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임재범 역시 "많은 걸 누려봤던 분이 다시 '싱어게인'에 섰다는 건 굉장한 용기다. 저 같으면 '싱어게인'에 못 나왔을 거 같다. 애쓰셨다"라며 71호 용기를 칭찬했다.


무대서 내려온 71호는 "올해 중 가장 기쁜 일이다"라며 감격했다.






3호 가수가 등장해 "저는 좀비 가수다"라며 "제가 그룹 할 때 좀비 분장을 하기도 했었다. 또 계속해서 일어나는 좀비처럼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이승기는 "근데 중도포기를 하려고 했었다는데"라고 물었고 3호는 "그룹을 포기하고 중도포기하고 내려가려고 했었다. 짐은 지금 벌써 다 보내서 집에 내려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3호는 예선에서 "너무 오래된 꿈이다 보니 포기 할 수 없었다"라며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다.


3호는 제아·이영현의 '하모니'를 선곡했고 All 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3호의 모습을 본 참가자들 역시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김이나는 "이 노래는 아시다시피 실용음악 보컬 괴물 두 명이서 우리 기량을 뽐내보자 하는 취지로 만든 곡인데 너무 힘든 곡인데 혼자 부르는 게 말이 안 된다. 근데 가사가 본인 얘기로 삼켜서 불러버리면 눈물이 안 나겠냐"라며 3호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임재범은 "고향에 돌아가시는 것은 재고 하셔야겠다.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닌 것 같다. 좀비는 죽었으나 죽지않은 생명체다. 스스로 생명을 불어 넣어서 훌륭한 목소리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임무가 있다"라고 칭찬했다.






출처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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