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일 금요일

與,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혁신위 화합제안 대승적 수용"(종합)

 與, 이준석·홍준표 징계 취소…"혁신위 화합제안 대승적 수용"(종합)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고위, 혁신위 1호 안건 의결…김재원·김철근 당원 자격도 복원

김기현 "큰 정당 위한 혁신위의 화합 제안 존중돼야"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이 2일 당 혁신위원회 제안에 따라 이준석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등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취소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혁신위가 제안한 징계 취소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이 전 대표와 홍 시장은 국민의힘 당원 자격을 회복했다.



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는 앞서 당내 화합을 위한 이른바 '대사면'(징계 일괄 취소)을 '1호 안건'으로 내놨다.


오신환 혁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당내 사면을 공식 제안하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대사면에 대해 당사자인 이 전 대표와 홍 시장이 강하게 반발하고 당 윤리위 징계 결정을 뒤집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도 나왔지만, 혁신위 1호 제안인 만큼 지도부가 전격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당 윤리위의 징계 결정은 합리적 사유와 기준을 갖고 이뤄진 것으로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보다 큰 정당을 위한 혁신위의 화합 제안 역시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최고위는 혁신위의 당 화합 제안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고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2023.11.2 xyz@yna.co.kr





이 전 대표는 앞서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윤석열 대통령과 당에 대한 거듭된 공개 비난 등을 사유로 1년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고 내년 1월에 징계가 풀릴 예정이었다. ​ 홍 시장은 '수해 골프'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를 받았다. 정지 기간은 내년 5월까지였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철근 전 대표 정무실장도 대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 김 전 최고위원은 광주 5·18, 제주 4·3 등에 대한 잇단 '설화'를 이유로 내년 5월까지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았으며, 최근 최고위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 김 전 실장은 지난해 7월 이 전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의혹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받았다. ​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도읍)를 구성했다. 김 전 최고위원의 사퇴에 따른 것으로, 보궐선거는 이달 말 치러질 예정이다. ​ ​ ​ 출처 연합뉴스 / yumi@yna.co.kr



인물 설정 바꾼 ‘낮에 뜨는 달’ 웹툰 인기 잇나




 인물 설정 바꾼 ‘낮에 뜨는 달’ 웹툰 인기 잇나


표민수 연출, ENA 1일부터 방송



누적 조회수 7억뷰의 인기 웹툰 ‘낮에 뜨는 달’이 드라마로 제작돼 시청자를 찾아간다. 원작이 인기에 감독과 배우는 부담을 느끼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작품의 큰 줄기는 유지하되, 주요 인물의 설정은 파격적으로 바꿔 신선함을 주는 게 드라마의 차별화 포인트다.


연출을 맡은 표민수 감독은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제작발표회(사진)에서 원작과 드라마 인물 설정 변경에 대해 설명했다. 원작에선 현대의 한준오(김영대)가 고등학생이었지만 드라마에선 톱스타로 바뀌었고, 대학생이었던 강영화(표예진)는 소방관이 됐다. 표 감독은 “원작의 고등학생 설정을 가져오면 현대의 캐릭터가 너무 어려워질 것 같았다”며 “신라, 가야 시대가 독특하기 때문에 전체를 독특함으로 끌어가면 (시청자가) 보면서 복잡하지 않을까 했다. 그래서 직업을 뻔한 역할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낮에 뜨는 달’은 ENA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대극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를 담았다. 드라마 ‘프로듀사’ ‘그들이 사는 세상’ ‘풀하우스’ 등을 만든 표민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표예진은 “주변에서 인생 웹툰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동생이 ‘언니가 한리타를 할 수 있냐’고 해서 더 큰 부담을 안았다”면서도 “원작과 상황은 달라지지만 인물들의 감정선은 같은 부분들이 있어 원작 팬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낮에 뜨는 달’은 1일 오후 9시 첫화가 방송됐다.



출처 국민일보 / 정진영 기자

71호 가수 레이나 자신을 '저평가된 가수'라고 소개

 



71호 가수 레이나 자신을 '저평가된 가수'라고 소개



 '싱어게인3'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레이나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 2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본선 진출 77팀의 1라운드 조별 생존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홀로서기' 조로 나서 6어게인을 받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전 멤버 69호 성훈에 이어 71호 '애프터스쿨' 전 멤버 레이나가 등장했다. 71호 가수는 자신을 '저평가된 가수'라고 소개했다.


이에 규현이 "유명하시고 히트곡도 많으시다. 많은 대중분이 화면을 보시고 놀라실 것 같다. '싱어게인3'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묻자, 71호 가수는 "확실한 콘셉트를 가진 그룹과 유닛 활동을 하다 보니 그 콘셉트에 저를 딱 맞춰서 활동했었다. 히트곡이 많지만, 과거에 머물러있는 곡들이다.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 저로서는 다양한 저만의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용기를 냈다. 안 하면 0이지만 하면 뭐라도 얻고 갈 것 같다"며 출연 이유와 포부를 밝혔다.






이어 71호 가수는 악뮤의 'RE-BYE'를 선곡해 올어게인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을 활정했다. 규현은 "첫 소절 들어갈 때부터 71호 가수님 '일내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노래 잘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더 실력이 향상됐다. 앞으로도 지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재범은 "이미 활동도 많이 하셨고, 많은 무대에 섰고, 많은 인기를 받으며 많은 걸 누린 분이 다시 '싱어게인3'에 무대에 선건 보통 용기가 아니다. 저 같으면 아마 못 나왔을 거다. 애쓰셨다"며 71호 가수를 응원했다.




출처   싱어게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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