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목요일

'홈즈' 예원 "500대1 경쟁률 뚫고 '수리남' 캐스팅, 황정민 칭찬에 자존감 올라가"

 



'홈즈' 예원 "500대1 경쟁률 뚫고 '수리남' 캐스팅, 황정민 칭찬에 자존감 올라가"




배우 예원이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리남’에 캐스팅 됐던 비화를 공개했다.


2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선 예원, 이유진, 박태환, 김대호가 출연하며 발품 대결에 나섰다.


올해를 두 달을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는 “올해 꼭 야외 노천탕을 만들거다”라고 밝혔고 양세형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딸 거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홀덤 대회 우승 할거다”라고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박나래에게 “노천탕이면 비키니 입고 하나?”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비키니를 왜 입나, 노천탕은 삭 벗고 하는거지”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같은 동네 주민이라는 양세찬은 “나 신고할거야”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출연한 예원은 '홈즈'에 꼭 나오고 싶었다며 “MBC 간판 프로그램이고 집에 관심이 많다. 여기는 무조건 나와야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라며 프로그램의 애청자임을 밝혔다.


또 예원은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예원은 ‘수리남’에서 황정민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던 바.








예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비대면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냈더니 감독님이 미팅을 하자고 하셨다. 경쟁률이 제가 말하긴 부끄럽지만 500대 1정도였다. 감독님이 제가 쥬얼리 예원이었단 사실을 모르셨다고 하더라. 오로지 연기로만 따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배우 황정민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는 “‘많이 부담이 됐을 텐데 잘 해냈다’고 이렇게 해주셔서 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출처 '구해줘 홈즈' 




"제주서 동성결혼식"·"남현희 공주 대접"…전청조 목격담 줄줄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남현희 전 펜싱 선수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다가 사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청조 씨가 31일 김포에서 체포된 뒤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2023.10.31. kkssmm99@newsis.com


"제주서 동성결혼식"·"남현희 공주 대접"…전청조 목격담 줄줄이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42)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각종 사기 혐의로 파장을 몰고 온 가운데, 그에 대한 여러 목격담도 퍼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 5년 전에 전청조 봄'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누리꾼 A씨는 "5년 전에 제주 레스토랑에서 한 달 정도 알바한 적 있다. 그때 어디 돈 많은 집 아들내미 하나가 그 레스토랑에서 스몰 웨딩 한다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혼식 당일 예비신부, 예비남편이라면서 여자 2명이 나타났더라. 그래서 '이게 뭐지?' 싶었다가 그냥 동성이 결혼하나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A씨는 전씨가 "이게 준비가 제대로 안 됐다. 똑바로 준비해" 등의 말을 하며 직원들한테 짜증을 냈다고 기억했다. 특히 "전청조가 워낙 개성이 뚜렷했고 말이 많았기 때문에 기억에 선명하다. 같이 일하던 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가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전청조가 맞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청조가 당시에도 경호원 3명가량을 대동하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엔 전청조 남현희 XX 매장 목격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B씨는 "올해 3월인가 XXX 백화점 강남점 명품 C사 매장에서 남현희와 전청조를 본 적이 있다. 그때 너무 이상해서 기억이 생생하다"고 썼다.


B씨는 "전청조를 실제로 보면 완전 꼬마 같다. 중3에서 고1 정도"라면서 "난 슈즈 코너에서 주문한 걸 기다리고 있는데 같은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남현희가 신어보고 있었다. 전청조가 공주님 대하듯 직접 신겨주고 벗겨주고 같은 디자인을 색깔 별로 달라고 했다. 스케일이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B씨 역시 밖에서 기다리는 경호원 3명 외에도 매장 내에서 다른 경호원 2명이 계속 전씨를 따라다니며 붙었다고 확인했다.


앞서 남현희는 한 인터뷰에서 전씨의 선물 공세가 부담스러웠고, 그가 쓰는 돈의 출처가 의심돼 고급 오피스텔 시그니엘의 명의를 자기 앞으로 해주겠단 제안도 거부했다고 밝혔었다.


남현희 측은 전씨와 사기 공범이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전씨의 사기 혐의와 관련 본인에 대한 공범 여부를 수사해달라는 진정을 접수한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남현희는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기 등 혐의로 전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전 씨에 대해 2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전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체포한 경찰은 여러 고소고발 건을 병합해 김씨를 구속한 뒤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출처 뉴시스 / 전재경 기자(for3647@newsis.com)

11승 투수 빠졌는데, 마무리까지 이탈하나...LG 초비상이다, 고우석 근육통. 집단 마무리 차선책은 있지만



LG 고우석 / OSEN DB



11승 투수 빠졌는데, 마무리까지 이탈하나...LG 초비상이다,

고우석 근육통. 집단 마무리 차선책은 있지만




[OSEN=한용섭 기자]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 마운드에 악재가 생겼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연습경기 도중 허리 근육통으로 교체됐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오는 7일 열린다. 5일 동안 고우석의 몸 상태가 초미의 관심사, 한국시리즈를 앞둔 LG의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상무와의 연습 경기. LG는 지난 1일에는 상무와 야간 경기를 치렀고, 2일에는 상무와 낮 경기로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1일에는 1차전 선발로 내정된 켈리가 46구를 던지며 최종 점검을 마쳤고, 2일에는 2차전 선발로 결정된 최원태가 4이닝 61구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마지막 실전 테스트를 끝냈다.


하지만 고우석이 9회 등판해 투구 도중 몸에 이상이 생겼다. 고우석은 첫 타자 박승규에게 좌측 2루타를 허용했고, 이주형을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허인서 상대로 2구째 공을 던진 후 벤치를 향해 이상 신호를 보냈다.


김경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 고우석의 몸 상태를 확인했고, 고우석은 허리 근육통으로 더 이상 공을 던지지 어려웠다. 그 상황에서 연습경기를 종료하기로 했다.


LG 관계자는 "고우석이 투구 도중 허리 근육통을 느꼈다. 현재 아이싱을 하고 있다. 일단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LG 고우석 / OSEN DB



한국시리즈가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달갑지 않은 잔부상이다. 단순 근육 경직으로 2~3일 쉬고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면 다행이다. 그렇더라도 불펜 피칭을 거쳐 전력 투구가 가능한지 몸 상태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맞추기 쉽지 않다.


그러나 근육의 미세 손상이라도 생겼다면 한국시리즈 등판 자체가 힘들 수도 있다. 어깨와 팔꿈치 못지 않게 허리는 투수에게 중요한 부위다.


고우석은 올해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으로 출전했으나, 연습 경기 도중 목에 담 증세로 인해 대회에서 1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시즌 준비에도 늦어졌고, 4월 중순에 1군에 합류했다. 그런데 4월말 6연전에서 4경기에 등판한 후 허리 근육통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재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0월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고 귀국했다. 그러나 대회를 마치고 또 목에 담 증세가 있어서, LG에 복귀한 이후 정규 시즌이 끝날 때까지 1경기도 등판하지 않았다.




[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한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8-1로 제압했다.9회말 한국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고우석은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합숙 훈련을 하면서 지난 10월 29일 청백전에 처음 등판했다. 오스틴에게 홈런을 맞는 등 1이닝 2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이틀 쉬고 1일 상무와 연습경기에 등판했는데, 갑작스런 허리 근육통을 느꼈다.


고우석은 올해 44경기에서 3승 8패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155km가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고우석은 리그 톱클래스 마무리 투수다. LG 뒷문을 책임지는 투수의 부상이 심하면 LG에 큰 타격이다.


염경엽 감독은 한국시리즈 마운드 운영 틀을 정해놨다. 11승을 기록한 외국인 투수 플럿코가 재활이 늦어지면서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지 않고 이미 미국으로 귀국했다. 켈리-최원태-임찬규-김윤식의 1~4선발을 정했다.




LG 고우석 / OSEN DB




이정용, 정우영, 함덕주, 백승현, 유영찬, 김진성이 핵심 필승조, 마무리 고우석이 부상으로 빠진다면 아시안게임 기간처럼 필승조 투수들이 경기 상황에 따라 집단 마무리 체제를 가동해야 한다.






출처  오센  /  한용섭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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