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콩콩팥팥 도경수가 삼계탕 10인분을 조리하며 요리실력을 뽐냈다.

 




콩콩팥팥 도경수가 삼계탕 10인분을 조리하며 요리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부들의 좌충우돌 밭캉스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말복을 맞아 마을 주민분들을 위한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삼계탕 10인분을 담당한 도경수는 “닭이 너무 많은데? 닭 손질 거의 다 했다”라면서 “저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앞서 청국장 등으로 실력을 뽐냈던 도경수는 막힘 없이 요리를 해나갔고, 김기방은 직접 수확한 깻잎으로 전을 완성했다.


김기방은 김우빈, 이광수에 “빨리 와서 먹어 따뜻할 때. 진짜 기가 막혀”라며 시식을 권했고, 두 사람은 직접 기른 깻잎의 향과 맛에 감탄했다. 도경수는 “끓기만 하면 끝이다”라고 삼계탕 상황을 전했다.


마을 주민들이 하나 둘 모였고, 망치 회장님은 “맛있다. 잘 끓였다”라면서 “누구 솜씨냐”라고 물었다. 이광수는 도경수, 김기방의 솜씨를 자랑했고, 망치 회장님 역시 “장난 아니다. 감사하다. 지난번에도 사실 조금 뭘 얻어먹어 봤는데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아버님들은 “청국장 같은 것은 끓이기가 힘든데”라며 놀란 눈치를 보였고, “첫 수확한 깻잎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광수는 “맞다. 방금 딴 거다”라고 말했다.


말복 파티가 끝나고 새로 옮긴 숙소 오락시설에서 게임 대결을 한 멤버들은 투룸에도 한 방에 모여서 자며 우애를 다졌다. 손톱 길이부터 손금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김우빈은 정말 많이 웃었다며 즐거워했다.


다음날, 순댓국 집에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한 멤버들은 내린 비에 좀 더 수월하게 밭일을 했고, 가을 배추 등 새로운 모종을 심고 약을 쳤다.


옆집 아버님은 배추 심는 법을 알려줬고, 이광수는 또 질문을 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버님이 “잘 하던데”라고 하자 이광수는 자신들을 포기하지 말라고 호소했고, 이어 “어제 삼계탕 드셨지 않냐”라고 따져 웃음을 안겼다. 방송말미 멤버들은 직접 수확한 페퍼민트 잎으로 차를 끓여 마셨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다.



출처 콩콩팥팥

11월에 30도라니…기묘한 날씨, 1907년 이래 가장 따뜻




낮 최고기온이 21~28도로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11월에 30도라니…기묘한 날씨, 1907년 이래 가장 따뜻



겨울의 시작인 입동(8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초여름 날씨 같은 따뜻한 가을이 이어지고 있다. 2일 한때 남부지방에선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낮 기온이 역대 11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한낮에는 반팔 차림의 시민들 모습도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서울의 최고기온은 25.9도를 기록했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 관측이 시작한 이래 11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경북 경주시와 강원도 강릉시에서도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29.4도와 29.1도로 조사됐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은 이날 오후 2시24분 기온이 30.7도까지 올랐다. 제주에서도 성산의 일 최고기온이 26.5도까지 올랐다. 일부 해수욕장에선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제주시 한림읍 금릉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2일 따뜻한 날씨를 즐기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같이 따뜻한 11월이 계속되는 이유로 한반도 남쪽에 자리한 고기압을 꼽았다. 현재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해서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남서풍은 해수면 온도의 영향을 받는데, 해수면 온도는 한반도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상태다. 특히 강원영동 지방의 경우 남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지는 바람에 여름 날씨를 방불케 했다.





역대 11월 중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광교저수지 주변 울긋불긋 물든 단풍 아래 녹조가 발생해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이 높았던 점도 전국 낮 기온이 최고기온을 기록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서울의 오전 최저기온이 18.9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아침을 보였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가을철은 보통 8도~10도의 일교차를 보인다”며 “아침 최저기온이 높게 형성된 상태에선 9도 정도만 올라도 낮 최고기온이 굉장히 높게 형성된다”고 말했다.



올겨울 기온 또한 3년 만에 발생한 엘니뇨로 인해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 엘니뇨는 열대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황이 5개월 넘게 이어지는 현상이다. 손석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올해 엘니뇨가 상당히 강한 편으로 발달하고 있으므로 과거 패턴을 따라간다면 11월 말이나 1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주까지는 전국적으로 평년 기온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5~6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엔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출처 국민일보 / 백재연 기자(energy@kmib.co.kr)


최동석 "파경, 박지윤 귀책 아니다…루머 지속땐 강경대응 할 것"

 


최동석(왼쪽), 박지윤 © 뉴스1



최동석 "파경, 박지윤 귀책 아니다…루머 지속땐 강경대응 할 것"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44) 최동석(45)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최동석이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31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시기에 이런 글 쓰는 거 정말 죄송하다"라면서도 "다만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최동석은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동석이 언급한 영상은 과거 그가 인스타그램의 한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해당 영상에는 영어로 "바람 피운 여자에게 절대로 돌아가지 마"라는 글귀가 담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언급하면서 박지윤의 귀책 사유로 두 사람이 파경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동석은 해당 추측 글이 왜곡됐다면서 강경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박지윤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박지윤은 10월30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한 사실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윤 또한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비롯해 최동석씨와 저희 가족을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셨던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저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돼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지윤은 "아울러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라며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뜬소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뒀다. 두 사람은 그간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 중 한 쌍으로 꼽혀 왔기에, 이번 파경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1979년생으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KBS '스타골든벨'로 주목받았고, 2008년 3월 프리랜서(자유활동가)를 선언했다. 결혼 이후에도 다수 방송서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욕망 아줌마'로도 불리며 '썰전' '식신로드' '크라임씬' '여고추리반' '피의 게임' 등에서 활약했다.



최동석은 박지윤보다 1세 연상인 1978년생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비롯해 KBS의 뉴스를 진행했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았다. 이후 2021년 8월 건강상 이유로 KBS를 퇴사했고, 제주도에서 가족들과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뉴스1 /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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