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술값 NO지불, 여기 문화다”… 돈 안낸 스페인 손님들에 존박 ‘당황’ (‘백사장2’)

 



“술값 NO지불, 여기 문화다”… 돈 안낸 스페인 손님들에 존박 ‘당황’ (‘백사장2’)



'장사천재 백사장2’ 스페인에서 첫 손님은 돈을 안낸다는 문화로 술값을 내지 않는 손님 5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오후 tvN ‘장사천재 백사장2’가 첫 방송을 했다.



리모델링된 스페인 가게는 산뜻한 노란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존박은 야외가 넓고 좋다며 감탄했다. 백종원 역시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생각보다 좁은 주방에 유리는 “여기 동선 잘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살 많이 빠지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백종원은 “내가 노란색이랑 잘 맞는다. 내가 성공시킨 브랜드들이 노란색으로 한게 많거든. 한X포차도 원래 노란색으로 했거든”이라고 말하며 크게 대박을 쳤던 한X포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과 직원들은 식재료마트에서 200만원 어치의 장을 본 후, 어떻게 메뉴 구성을 짤 것인지 동선을 정리했다.




장사가 시작됐고, 이장우는 백종원의 등갈비찜을 맛본 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장우는 “요리가 더 늘어갖고 오셨어요 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칭찬이야? 비꼬는거야?”라고 말하기도.


바에서 술을 마시던 노인들은 계산을 앞두고 “저희가 돈을 내야하나요?”라고 물었고, 존박은 그렇다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오픈 첫날 손님들은 돈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존박은 영수증을 찢으며 알겠다며 센스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규형은 “근데 첫 손님은 무료로 하는게 여기 문화인가봐”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그래서 어른들이 호로록 하시고 기만 주시고 가셨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테라스에 손님이 없는 걸 본 백종원은 “왜 테라스에 손님이 없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규형은 “손님들이 안에 앉겠다고 했다”라고 답하기도. 존박은 테라스 은색 테이블이 뜨거워서같다고 답하기도. 백종원은 가게 건너편 다른 가게를 살피며 문제를 찾았다.







백종원은 “여기 너무 힙해”라며 문제점은 시선을 끄는 영한 분위기가 맞지 않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낮에 밖에서 보니까 너무 업돼있더라”라며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출처 ‘장사천재 백사장2' 





인요한 “내가 의사, 환자 더 잘 알아…이준석은 끝까지 안고 갈 것”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이준석 전 대표/연합뉴스·뉴스1


인요한 “내가 의사, 환자 더 잘 알아…이준석은 끝까지 안고 갈 것”



“환자인 국민의힘, 더 과감히 변할 필요 이준석 신당? 본인도 우리도 좋지 않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5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고 한 데 대해 “내가 의사이기 때문에 환자를 훨씬 더 잘 안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MBN 인터뷰에서 “환자의 병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로 접근하는데, 국민의힘은 좋은 당이고 많이 변했다. 조금 더 변화하고, 과감히 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에 대해선 “안으려고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당내 통합 의지를 재차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표는) 마음이 많이 상한 사람”이라며 “기차 타고 올라오면서 끙끙 앓았다. 저 양반 마음을 좀 푸는 방법을,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또 만나서 또 풀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가 신당 창당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선 “신당을 만들면 본인도 좋지 않고, 우리도 좋지 않다. 서로 좋지 않은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당 발표하는 날까지 안으려고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했다.


인 위원장은 전날 부산에서 열린 이 전 대표와 이언주 전 의원의 토크 콘서트에 갔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인 위원장에게 ‘미스터 린튼(Mr. Linton)’이라고 부르며 영어로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고 했다. 인 위원장과 이 전 대표는 토크 콘서트가 끝나고 별도로 면담하지도 않았다.


이에 대해 인 위원장은 “할머니가 1899년 목포 태생이고, 아버지는 1926년 군산에서 태어났고, 나도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며 “조금 섭섭했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또 이 전 대표와 별도로 만나지 못한 데 대해 “사람들 앞이 아니라 문을 좀 걸어 잠그고 대화를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못했다”며 “좋은 분위기가 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고 했다.


인 위원장은 지난 3일 친윤·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를 강력 권고한 데 대해 “안 받아들일 수가 없다. 몇 분이라도 결단하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을 사랑하면 희생하고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며 “대통령과 나라를 정말 사랑한다면 한번 변해보자. 수도권에 나와서 지면 어떠한가”라고 했다. 그는 동일 지역구에 3선을 초과해서 연임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혁신안에 넣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이라며 “일을 많이 했고 훌륭한 사람인데 ‘3선 이상 하지 마라’ 하고 내치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 한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 김정환 기자 mynameiset@chosun.com

"가수보다 배우?" 차학연, 빅스 11년 팬도 등돌린 '팀활동 불참' 통보

 




"가수보다 배우?" 차학연, 빅스 11년 팬도 등돌린 '팀활동 불참' 통보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스 엔이 아닌 배우 차학연이었다.



차학연이 4년 2개월 만의 빅스 완전체 활동 불참을 통보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5일 미니 5집 '컨디늄'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21일 컴백을 예고했다. 빅스의 컴백은 2019년 발표한 싱글 앨범 '페라렐' 이후 4년 2개월 만의 일이었던 만큼, 팬들은 큰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나 차학연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팀 활동 불참을 선언했다.



그는 "오랜시간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의했지만 결국 이번 활동에 리더 엔으로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번 앨범 활동을 함께할 수 없지만 새롭게 쓰여질 빅스와 별빛의 추억이 예쁘게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 저의 20대를 오롯이 빅스로 채워넣고 어느덧 30대가 된 지금도 제 뿌리가 빅스라는 것은 잊지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빅스 팬들은 크게 분노했다.


팬들은 우선 사건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경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나 해명, 혹은 사과를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쓴소리를 냈다. 또 하반기 예정된 드라마 촬영 등 스케줄과 빅스 활동이 맞물려 앨범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는 점에 대해서도 큰 실망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활동은 아주 힘든 시기를 이겨낸 빅스의 재기를 다짐하는 포인트다. 2019년부터 군백기를 맞았던 빅스는 2020년 9월 홍빈이 인피니트 '내꺼하자' 노래와 안무 등을 비하하는 라이브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끝에 탈퇴하고, 지난 4월에는 라비가 병역 비리로 팀을 떠나며 4인조로 재편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빅스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다.


대표적인 예가 1월 있었던 빅스 콘서트였다. 이때도 차학연은 자리를 비워 단 3명이서 6명이 했던 무대를 채워야 했던 상황.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거의 혼자 끌어가다시피 했던 레오는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면서도 뮤지컬 공연이 끝나자마자 연습실로 달려가 공연 준비에 매진했다. 켄과 혁은 그런 레오를 위해 감기 몸살에 걸린 와중에도 집에서 함께 연습 영상을 찍어 보내며 합을 맞췄다.


이번 컴백 역시 레오는 연극, 혁과 켄은 뮤지컬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에도 어렵게 시간을 맞춰 성사시킨 것이었다. 특히 켄은 지난달 흉추 추간판 탈출증 조기 진단으로 뮤지컬 '22년 2개월' 공연도 취소했었던 터라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졌다.


반면 차학연은 3명의 멤버들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다. 2020년 군 제대 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피프티원케이로 이적한 그는 쭉 빅스 활동에 불참해 왔다. 아이돌 그룹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다는 데뷔 10주년에도 빅스 활동 대신 "컴백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 무대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하고 배우 차학연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인터뷰를 해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제대로 된 설명이나 해명은 없는, 일방적인 '활동 불참 통보'를 하면서 그를 믿고 지지하던 팬들마저 등을 돌리게 됐다. 팬들은 '3빅스를 응원한다' '이럴 거면 차라리 탈퇴를 해라' '엑소 인피니트 등 개인활동 하면서 그룹활동도 잘만 한다' '다른 멤버들이 그룹 유지 의사가 있어 컴백까지 한다는데 왜 본인 마음대로 끝내냐' '그룹 활동 의지가 없는데 발 걸치고 보험 삼는 거냐'라는 등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 백지은(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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