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당뇨병관리에 좋은운동법

 




당뇨병관리에 좋은운동법




1. 본인에게 맞는 수준으로


운동에는 가벼운 운동, 중간 강도 운동, 고강도 운동이 있다. 가벼운 운동은 준비 운동의 성격으로 5~10분 정도 맨손 체조, 천천히 걷기 등이 좋다. 중간 강도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 권장되는데, 빨리 걷기 또는 파워 워킹, 가벼운 조깅, 등산, 자전거, 배드민턴, 탁구, 에어로빅댄스 등이 해당된다.


운동 시간은 한번에 30~40분 정도가 적당하며 본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 하루에 서너 차례까지 해도 좋지만 힘들게 느껴지면 중간에 5분 정도 짧게 휴식 시간을 두는 것도 좋다. 너무 센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오히려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2. 운동 전 혈당 체크 필수


운동 전에는 혈당 체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슐린 주사를 사용하는 1형 당뇨 환자는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혈당이 낮은 90 이하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이 계속 소비되면서 떨어져 저혈당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식사 2시간 후에 운동을 하는 게 좋고 공복 상태에서는 운동하지 않도록 한다. 저 혈당 증상이 생길 때를 대비해, 사탕, 단 음료수 등을 준비한다.


반대로 혈당이 너무 높은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혈당이 300 이상인 경우 혈당이 더 올라가거나 혈중 케톤이 증가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운동을 삼가고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3. 운동 중 상처 주의


당뇨 합병증으로 말초 신경 및 말초 혈관 손상 합병증이 생긴 경우에는 운동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발이나 손에 상처가 생기거나 심할 경우 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피부 상태를 잘 확인하고 부드럽고 두툼한 양말과 잘 맞는 편한 신발 착용이 필요하다.


시력 저하 합병증이 생긴 경우에는 균형을 잃거나 넘어지고 다칠 수 있으므로 운동 시 보호자를 동반하거나, 균형 유지에 어려움이 없는 운동으로 제한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가을철에는 가정이나 실내 체육관, 헬스클럽 등 실내에서 맨손 체조, 천천히 걷기 등의 준비 운동을 포함한 하루 30~40분 정도, 주 3~4회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며 “운동 전후에는 반드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결혼 지옥' 남편의 피아노 소리를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한 '뮤즈 부부'의 솔류션은?

 




결혼 지옥' 남편의 피아노 소리를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한 '뮤즈 부부'의 솔류션은?




대만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서로 다른 소통 방식으로 오해가 쌓여 오은영 박사의 도움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남편의 피아노 소리를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했다는 음악가 부부인 '뮤즈 부부'가 등장했다.






등장한 부부는 예술가 느낌이 물씬 풍겼다. 대만에서 온 남편과 한국인 아내. 남편은 "저희는 프랑스에서 만났다. 저는 피아노 전공, 아내는 플루트를 했다. 저에게 반주를 부탁해서 처음 만나게 됐다"라 했고 아내는 "남편이 피아노를 잘해서 부탁했다"라 소개했다. 남편은 "제가 피아노 반주를 하는데 다른 사람 플루트 반주를 많이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보다 아내와 협주가 유독 편안했다. 아내와 평생 연주하고 싶어서 좋아하게 됐다"라 회상했다. 처음 연애할 때는 불어로 소통했다고.






아내는 "제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행될지 잘 모르겠고 아이들을 잘 키우고싶다"라 했고 남편은 "저는 아내 성격을 잘 알아야 더 좋을 거 같다. 가끔 아내를 이해하기가 어렵다"라 고민을 털어놓았다.



플루티스트 아내와 피아니스트 남편, 아내는 "남편은 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다. 남편의 피아노 소리를 사랑했다"라 했다. 남편은 "아내가 저보다 9살 많다. 전혀 상관없다. 저보다 음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었다"라 했다. 나이와 국적도 뛰어넘을 정도로 사랑한 두 사람.


남편은 소수정예 고등교육기관인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다녔다고. 나이 제한도 있고 천재들이 입학하는 학교였다. 남편은 "우리 학교는 세계에서 정말 유명한 학교다. 드뷔시나 라벨이 선배다. 조성진이랑 학교를 같이 다녔다"라 설명했다.



아내는 "저는 에꼴노르만이라는 나이제한 없는 사립학교를 들어갔다. 남편은 저보다 음악적으로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 피아니스트로 돈을 벌어서 먹고 살 수 없다"라 고민했다. 아내는 "어떤 경제적인 결정을 할 때 남편은 거기에 관여하지 않고 말을 아예 안한다"라 고민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경제적으로 크게 부딪혔다. 아내는 "너희 집 중산층이라면서 결혼할 때 100원도 안주냐"라며 시댁까지 언급하게 됐다. 남편은 "아내가 저를 무시하는 거 같다. '넌 부모님이 잘못키워서 그래'하고 욕을 한다. 제가 우리집 강아지보다 더 필요없는 존재인 거 같다"라 속상해 했다.






아침 일찍 남편은 직접 아이들을 등굣길까지 배웅했다. 아이들 등원 후 부부만의 연습시간은 음악회장에 온 듯 했다. 아내는 "남편 덕분에 제가 이렇게 음악에 깊을 수 있다 생각한다"라 고마워 했고 남편은 "(저는) 좋은 반주자가 되고 싶다. 반주를 잘하면 솔리스트를 더 화려하게 보여줄 수 있으니까 다른 피아니스트보다 좋은 일인 거 같다"라 했다.







남편은 현재 마스터 클래스 영상을 팔고 있었다. 대학교수가 된 음악학교 친구들의 영상을 판매하는 일. 남편은 "부끄럽다. 나도 프랑스에 있었으면 저렇게 될 수 있었을텐데. 졸업할 때 만장일치 수석 졸업했다"라 했다. 동문과 함께 피아니스트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던 당시 남편은 프랑스 파리에서 일이 많았고 계속 있고 싶었지만 아내를 따라 한국에 오게 됐다.


남편은 "지금 하는 모든 일은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니다. 저는 돈 조금만 벌어도 반주자 일 하면 더 좋을 거 같다"라 밝혔다.아내는 "아직 남편이 3~4번 월급을 받았다. 프리랜서라 결혼생활동안 수입이 거의 없었다"라 했다.






아내는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한달 고정지출이 315만 원이라면서 재정에 대해 상의했다. 정해진 월급보다 돈을 더 보낸 남편은 출처를 이야기하지 못했다. 8천만원의 빚에 남편은 막막해 했다. 아내는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일이 없으니까 엄마에게 돈을 빌렸다. 엄마가 집 담보 대출을 1억 받아서 8천만 원을 주신 거다. 숙박업을 하려다 생활비로 돈을 쓰게 됐다"라 했다.


아내는 남편과 상의없이 돈을 썼고 언쟁을 벌이다 욕설까지 하게 됐다. 남편은 빚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기도 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와 남편의 소통 방법에 대해 지적했다. 남편은 어눌하지만 단호하게 표현했고 아내는 그걸 받아들이는 것에서 오해가 있었다. 오은영 박사는 "두분은 대화나 소통을 해야할 땐 안한다. 그게 결혼생활에 치명타를 주는 문제다"라 했다. 또한 한국사람들의 언어표현과 다른 남편의 언어 방식이 아내를 기분 나쁘게 하게도 했다.


남편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말도 못하고 돈도 없었다. 여기 제가 있건 없건 아무런 차이가 없어 필요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외국으로 떠나는 이유는 돈을 많이 안줘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라면서 연락 문제는 자기 잘못이라 인정했다.


아내는 "전 결혼 전까지 어머니와 같은 침대에서 잤다. 혼자 자면 무섭다. 서른살에 유학을 가고 처음 혼자 잠을 자봤다"라며 이유에 대해 쉽게 말을 하지 못했다.


엄마와 둘이 있는 시간, 아내는 "저는 엄마의 꼭두각시 같다"라 털어놓았다. 어머니의 기대를 받았지만 그에 미치지 못하자 관심이 떨어졌고 아내는 다시 인정 받고 싶어 교수가 되고자 유학을 결심하게 됐다. 아내는 결국 "난 중학교 때부터 눈 뜨면 살고 싶지 않았다"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가 어머니로부터 의존을 줄일 것을 조언했고, 부부가 음악활동을 하기 편한 곳으로 거처를 옮길 것을 권했다. 또한 쓰면 안되는 대화방식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출처 결혼지옥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킴스비디오’ 김용만 “스트리밍 먼저 시작..’넷플릭스’에 졌다”





‘킴스비디오’ 김용만 “스트리밍 먼저 시작..’넷플릭스’에 졌다”

 



‘유퀴즈’ 김용만 대표가 토드 필립스 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 가운데 '킴스 비디오'가 쇠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왕이 나타났다!’ 특집으로 뉴욕 ‘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로버트 드 니로, 쿠엔틴 타란티노, 마틴 스코세이지의 단골 가게 뉴욕의 시네마 천국 킴스 비디오 대표시다”라며 “‘킴스 비디오’란 1986년 1호점 개점해 30만 편의 영화 컬렉션, 25만 명의 회원, 300여 명의 직원을 뒀다”고 소개했다. 심지어 ‘킴스 비디오’는 10개의 체인점까지 보유하는 전례없는 대여점이자 뉴욕의 명소라고.



또 유재석은 ‘킴스 비디오’ 단골손님이 로브트 디 니로, 쿠엔틴 타란티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등 이름만 들어도 아카데미 시상식을 떠올리게 하는 단골들에 놀라기도 했다.





“영화 ‘조커’ 감독 토드 필립스는 직원이었다”는 물음에 김용만 대표는 “저희 직원이었는데 제가 해고했다. 제가 그 일화로 유명하다”라고 웃었다. 이유를 묻자 그는 “제가 미국에서 좀 그런 일이 있었다. 회사 일이고 그 친구도 활약하고 있고 명예가 있는데”라고 말을 아꼈다 . 이에 조세호는 “혹시 전화 연결 되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킬빌1’이 끝나면 흐르는 엔딩크레딧의 스페셜 땡스(Special Thanks)에 ‘킴스 비디오’가 등장하기도 한다고. 이에 대해 김용만 대표는 “이 세상의 모든 비디오하고 다른 매장을 하겠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데 비디오로 나오지 않은 영화들을 소개하겠다”라며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킴스 비디오’는 저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당시에 화제작을 갖다 놓은 게 아니냐”라고 물었다. 김용만 대표는 “아니다. 그런 고정 관념이 깨졌을 때 의외로 베네핏이 크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 대표는 “미국 영화 산업 2개가 있다. 할리우드를 대변하는 상업영화가 있고 언더그라운드 문화 독립 영화가 있다. 킴스비디오는 1980년대부터 2010년까지 독립영화의 산실이었다. 저도 학생일 때 영화를 만들었는데 보여줄 관객을 못 만나는 거다. 독립 영화를 만들어오면 최대한 관객과 만나게 해주게 했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장 좋아하는 섹션은 학생 영화다. 5분짜리도 있다. 5분짜리 영화도 대여료 똑같이 받는다. 우리 매장에 오는 한 (할리우드 배우는) 조연이다. 손님 중에 한명일 뿐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렇다면 회원 관리는 어떻게 할까? 김용만 대표는 “초기에는 200불(한화로 약 26만원) 받았다. 보증금을 받았고 저희가 가지고 있던 보증금이 한 4-5천만불 됐다”며 한화로 약 650억 원을 항상 은행에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100% 다 돌려드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만 대표는 넷플릭스보다 먼저 스트리밍을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재석은 “2005년부터 회원이 30%씩 감소하기 시작해서 비디오 문화 쇠퇴기와 맞물리기도 했고, 2008년에는 매달 30%씩 적자가 발생했다. 시장을 ‘넷플릭스’나 이쪽에 뺏기게 됐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용만 대표는 “‘넷플릭스’ 이전에 제가 스트리밍을 먼저 시작했다. 뉴웨이브에 대해 준비를 많이 했다. 우리가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는데 돈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부어도 안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비디오 데이터만 해도 100만 개라 비용이 너무 드는 거다. 디지털로 옮겨 가는 과정이 속수무책이었다. 그 사이 넷플릭스가 치고 들어왔다”라며 2009년 영업 종료 후 했던 인터뷰서 “‘저는 잊히고 싶다. 왜냐면 저는 패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뉴 테크놀로지에 졌으니까”라고 씁쓸해했다. 






출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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