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특정세상 국내 드라마 키스신 1호 배우 정운용의 근황

 



특정세상 국내 드라마 키스신 1호 배우 정운용의 근황







배우 정운용이 심장 판막 이식 수술을 받고 5일만에 겨우 깨어난 사연을 전했다. 이후 가족들은 정운용에게 평소에 좋아하는 술을 끊으라고 권유했지만 정운용은 쉽게 금주를 하지 못했다.


16일 방영된 MBN '특종세상' 609회에서는 국내 드라마 키스신 1호 배우 정운용의 근황이 전해졌다.







정운용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처음 찍은 배우다. 정운용은 "당시 드라마에서는 키스하는 얼굴이 닿으면 심의에 걸렸다. 담당PD가 책임진다며 키스신을 찍더라. 방송 나가고 난리가 났다. PD가 국장님한테 가서 시말서를 썼다"며 데뷔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또 정운용은 "(당시 나를 보고) 최무룡, 이순재 짬뽕이 나타났다고 했었다. 누나들이 많이 쫓아다녔다"며 화려했던 젊은 시절을 언급했다.


정운용은 큰 집을 혼자 지키고 있었다. 아내는 녹화 당일 기준으로 며칠 전 집을 나간 상황이었고 정운용은 식사는 물론 전반적인 살림을 할 수 없어 아들의 도움을 받았다.


아들은 "(아버지가)기력이 떨어지시면서 가족들이랑 약주를 안 하시기로 했다. (며칠 전) 어디 모임 가셨다가 술을 드시고 집에 들어오셨다. 어머니가 마음이 상하셔서 잠깐 자리를 비우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운용은 "술은 정해진 양이 없다. 소주는 5~6명, 맥주 10~20병, 양주 3~4병을 1년에 364일 마셨다. 요즘 거의 안 마시는데 아내가 가끔 오해를 한다. (술을)눈에 넣는 안약만큼 적게 마시는데 아내는 그것도 술 마시는 걸로 인정하고 삐진다"고 말했다.


정운용은 한강에 윈드서핑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39년 전 윈드서핑의 매력에 빠져 클럽을 창단했다.


정운용은 날씨가 선선하자 버스를 타고 한강으로 향해 윈드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허전한 마음을 채워보려 했다.


정운용은 "당연히 (과거가) 그립다. 하지만 체력이, 힘이 부친다. 내 주제를 알아야지"라며 아쉬워했다.


정운용은 윈드서핑 클럽 안에 사무실을 두고 매일같이 방문하고 있다. 벽면에는 배우 정운용의 젊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정운용은 이날도 술잔을 기울였다. 정운용은 "분위기 때문에 입만 댔다 떼는 정도는 때에 따라서 할 수 밖에 없다"며 막걸리를 계속 마셨다.


정운용은 밤 늦게 귀가했고 아들은 전화를 받지 않는 아버지가 걱정돼 다시 집을 방문했다. 아들은 "식사하시면서 약주 안 하셨죠?"라고 물었다.


정운용은 막걸리를 마셨다고 대답했고 아들은 "입도 대지 마요"라며 아버지를 걱정했다.


정운용은 4년 전 심장 판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 아들은 "개흉해서 수술을 했다. 생각보다 수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렸다. 힘든 수술을 받으셨다"며 아버지를 걱정했다.






정작 정운용은 그날 심장 수술을 받는 줄 모르고 전전날까지 술을 마셨다. 정운용은 "수술 전전날까지 소주 몇 병 마셨다. 수술받고 5일이 지나서야 겨우 깼다"고 전했다.







출처 MBN특종세상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태계일주에서 만난 포르피삼부자의 한국여행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태계일주에서 만난 포르피삼부자의 한국여행




포르피가 기안84의 초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볼리비아 포르피 삼부자의 한국 여행기가 담겼다.



기안84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에서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을 쌓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포르피(포르피리오)는 '태계일주'를 통해 만난 기안84와 동갑내기 친구로 깊은 산 속에서의 소박한 삶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포르피는 집라인을 타고 등장, '어서와 한국은'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하며 산 중턱에 위치한 집으로 안내했다. 포르피는 "아내는 임신 중일 때도 보통 때처럼 집라인으로 다녔고, 출산 후 2주 정도 될 때 저 집라인을 타고 돌아왔다"라며 가족들에게는 집라인이 필수 교통수단이라고 전했다.



볼리비아 원주민 아이마라족인 아빠 포르피는 자신의 직업을 "농부"라고 소개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시청했다는 말에 포르피는 "많은 한국인이 그 프로그램을 봤다니 좋네요. 기안이랑 그 촬영을 했다는 것도 기쁘다"라며 "그가 저를 찾아와 여기서 자고 갔다. 그렇게 가깝게 지낸 한국 친구는 처음이다. 애정이 있고 우정이 있는 사이다. 기안과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날 수 있다는게 제겐 큰 기쁨이었다. 기안84는 진짜 좋은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기안과 연락했었다"는 포르피는 "그가 말하는 언어도 이해가 잘 안됐고 휴대폰 데이터도 잘 안 터졌지만, 안부를 물어볼 수 있었다. 정말 행복하고 기뻤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에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 저처럼 평범한 시골 사람을 신경 써준다니. 기안에게 고맙다고 해야할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한국 여행 제안을 받아 들인 이유를 묻자, 포르피는 "인간은 지구에서 유일한 동물이다. 누군가에게 이끌림을 느낌다는 점에서"라며 다소 철학적인 답변을 해 제작진을 난감하게 했다.



포르피는 아들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 두 형제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포르피 가족을 위해 한국살이 10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스페셜 가이드로 나섰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 포르피 가족은 드이어 기안84와 만났다. 기안84와 만나 포옹하며 눈물을 흘린 포르피는 "아디오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기를 먹던 중 포르피는 "언제 볼리비아에 다시 올거야?"라고 물었고, 기안84는 "시간이 되면 꼭 갈게"라고 했지만, 긴 비행시간에 다시 주저했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포르피 가족을 유명 스포츠 용품 가게로 데려가 플렉스 했다. "신경쓰지 말고 골라"라고 말하며 세심하게 아이들의 운동화를 봐주던 그는 "나중에 볼리비아에서 성공하면 그땐 네가 나 신발 사줘"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시속6.4km로 걸으면 노화 더뎌

 



시속6.4km로 걸으면 노화 더뎌

빠르게 걷는 사람은 심부전 발병률도 낮아 같은 시간 걸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걷는 속도가 달라 건강상 이점과 운동 효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당연하게도 빠르게 걷는 사람이 모든 부분에서 더 큰 효과를 차지하기 마련이다.


이에 최근 빠르게 걷는 사람이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16년 더 젊다는 결과가 나왔다.


빠르게 걷기에 대한 효과는 이미 많이 알려졌다. 이는 허벅지 주변에 있는 다리 근력 강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 순환도 원활해져 혈관 벽 탄력도 향상된다. 아울러 느리게 걸을 때보다 더 많은 근육을 이용하기에 심박수가 올라 칼로리도 더 잘 태울 수 있다.


최근 영국 레스터대 연구팀은 영국인 약 40만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때 수명 관련 부위인 텔로미어 길이와 피험자의 보행속도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에 연구진은 이들을 보행속도를 기준으로 시속 4.8km 미만 느린 보행자, 시속 6.4km 이상인 빠른 보행자, 그 사이를 정상 보행자로 분류했다.


실험 결과, 신체활동량과 무관하게 보행속도가 빠르거나 정상인 사람이 느린 사람보다 텔로미의 길이가 긴 것으로 나타났다. 텔로미어는 DNA 염기서열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이 길면 세포 손상이 덜해 노화 진행이 느리고 그만큼 수명도 길다.


실험을 진행한 패디 뎀프시 연구원은 “이 연구결과는 느린 보행속도가 만성질환이나 건강하지 못한 노화의 위험을 식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시사한다”며 “전체 보행량을 늘리는 것 외에도 주어진 시간 안에 걷는 걸음을 늘리는 것도 노화 방지를 위한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50~79세 여성 2만5000명을 대상으로 보행 속도와 심장 건강의 연관성을 추적 관찰했다. 실험기간은 총 17년이었으며 피험자의 걸음 수와 빈도 수, 걷는 평균 시간, 속도 등을 평가했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 중 1455명이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그 결과 시속 3.2~4.8km(미만)의 빠른 속도로 걷는 여성은 시속 3.2km 미만으로 걷는 여성에 비해 심부전 발생 위험이 27% 낮았다. 또한 시속 4.8km 이상으로 걷는 여성은 같은 비교로 심부전 발생 위험이 34% 낮았다.


한편 ‘미국 심장학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서는 하루 만보를 꼭 채우지 않고 2500보만 걸어도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8% 감소했고, 2700보 걸은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이 추가로 11%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때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선 7126걸음,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선 8763걸음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7000보를 걷은 것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51% 감소시켰고, 9000보를 걸으면 조기 사망 위험이 6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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