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불후의명곡 피날레 패티김 가사잊어버려 공연 중단

 




불후의명곡 피날레 패티김 가사잊어버려 공연 중단




가수 패티김이 '불후의 명곡' 스페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 in US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패티김을 필두로 박정현, 김태우, 싸이, 영탁, 이찬원, 잔나비, 에이티즈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우리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패티김은 한국형 팝 보컬의 선구자로 불리는 패티김은 1부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는 "해외 진출이 꿈으로만 여겨지던 시절, 대한민국 여자 가수 최초로 미국 카네기 홀 콘서트 무대에 선 분이다. 최초의 한류 스타로 현재의 k-pop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신동엽의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내가 가수가 돼서 노래를 부르게 된 건 내 운명이다. 여러분을 만나 행복하게 하는 건 나의 숙명이다"라는 뭉클한 소감과 함께 무대를 열었다.


패티김이 준비한 노래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과 '사랑은 생명의 꽃'이었다. 무대 사이, 그는 유창한 영어로 "안 좋은 소식이 있다. 안타깝게도 난 노래를 열심히 하겠지만 춤추면서 노래하지는 않는다. 미안하다"라는 멘트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열창한 그는 '사랑의 생명의 꽃' 무대에서 가사 실수를 하고 말았다.





잠시 노래를 멈춘 패티김은 "함성이 너무 커서 가사를 잊어버렸어요"라고 해 훈훈한 웃음을 이끌었다. 그는 "너무 고마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제가 이 노래는 천 번도 넘게 불러 본 것 같은데 최근 십 년 정도는 불러본 적이 없다. 11년 만에 무대에서 불러봅니다"라고 이야기한 뒤, 다시 노래를 시작해 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 in US 특집’은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K-POP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대별 뮤지션들이 총 출동했다.







출처 불후의명곡

“이선균 회당 2억 주더니” 1000억 충격 적자 사태…곡소리 나는 OTT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배우 이선균(왼쪽)이 칸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칸=연합뉴스]



“이선균 회당 2억 주더니” 1000억 충격 적자 사태…곡소리 나는 OTT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주연급 배우들의 몸값이 너무 높아, 콘텐츠 제작을 줄여야 할 판이다” (OTT업계 관계자)


천정부지로 올라간 제작 비용으로 토종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들이 사면초가다. 특히 업계에서는 주연급의 출연료가 “말도 안되게 올랐다”며 제작비 상승의 주 요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는 요즘 1억원이 기본이다.


티빙·웨이브 등 국내 대표 OTT업체들은 “한해 1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수백원을 투자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며 하소연이다. 제작 편수를 줄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작 편수가 줄어들면 넷플릭스와의 경쟁에서 더 밀릴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연기자 임금제도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주연급 배우들의 출연료는 기본이 회당 1억원이 넘는다. 공개된 자료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은 인물은 ‘법쩐’의 주인공 이선균으로 회당 2억원이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한 남궁민이 1억6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12부작인 ‘법쩐’을 마친 이선균은 이 드라마 출연료만으로 24억원을 받은 셈이다.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김재중이 한국과 일본의 출연료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캡처]



최근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김재중은 한국과 일본의 출연료 차이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국과 일본은 제작비부터 다릅니다. 스태프 단가도 다릅니다. 드라마도, 영화도, 예능도 광고도 모두 높아요. 한국이 9배 정도 높습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다른 출연자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한국으로 가버리는 거 아니냐”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빙·웨이브 등 국내 OTT 업체가 넷플릭스 대비 콘텐츠 제작 원가가 70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융발위) 위원인 성동규 중앙대 교수에 따르면 전세계 약 2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와 국내 가입자 300만 명(추산)을 가진 웨이브가 50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가정하면, 구독자 1인 당 제작비는 각각 217원, 1만6667원이다. 이는 77배 수준에 달한다.



제작비가 500억원 넘게 들어간 무빙 촬영 현장 [사진, 디즈니플러스]




적은 유료가입자를 가진 국내 OTT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했을 때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 지를 보여준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같은 돈을 들여도 전세계 가입자 수가 많아 국내 OTT 대비 흥행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OTT의 경우 넷플릭스에 비해 훨씬 큰 제작 원가를 떠안고 있어 가입자 증가세에도 적자 폭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OTT업체들이 적자폭이 너무 커,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 결국 제작 편수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제작 편수가 줄어들면서 결국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외국 OTT업체와의 경쟁에서 더 밀릴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렸다.




출처 헤럴드경제 /박영훈 park@heraldcorp.com


정우성, '25년 절친' 이정재와 존댓말? “신기해하는 게 신기” (찐천재)

 




정우성, '25년 절친' 이정재와 존댓말? “신기해하는 게 신기” (찐천재)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이정재와 존댓말하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오랜만에 잘생긴 오빠들과 떠드는 홍진경 (정우성, 황정민, 마지막키스, 서울의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오는 22일 개봉되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주연 황정민,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정민, 정우성이 출연하는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오후 7시부터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홍진경은 두 사람에게 “영화 ‘아수라’ 때도 두 분이 함께 하지 않았냐. 너무 많이 맞으시던데?”라고 물었다. 정우성은 웃으며 “징글징글 했다. 그거는 육체적으로 그랬지만 이번에는 (서울의봄) 징글징글에 곱하기 100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두 분은 개인적으로 어떤 사이냐”고 물었다. 황정민은 “사랑하는 사이”라고 했지만 정우성은 “그냥 형 동생”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진경은 “이정재 배우와 친하지 않나. 아직까지 서로 존댓말을 하는 게 신기하다”며 궁금해했다. 정우성은 “신기해하는 게 신기하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사회에서 만났지 않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저희도 계속 존칭만 쓰는 게 아니라 (말이) 섞인다. 저희는 그 표현법이 편하다”라고 밝혔다.


홍진경이 “통화하실 때 ‘정재 씨 식사했어요?’ 이렇게요?”라고 묻자 정우성은 “‘정재 씨, 자기야, 뭐해요? 집에 들어왔어요?’라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굉장히 아름다운 거리를 유지하고 계시네요”라고 감탄했다.






황정민과 정우성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먼저 황정민은 “솔직히 저는 공부를 못했다. 예고를 다니고 있어서 문학이나 미술, 음악 이런 것들만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정우성 또한 ‘그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빨리했다고. 그는 “‘나는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되는 거지? 고민하고 자고, 잠을 그렇게 자서 키가 컸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정우성 키는 186cm로, 180cm인 홍진경도 공감했다.


홍진경은 “내가 잘생겼다는 것은 언제 깨달았나?”라고 물었다. 정우성은 “없다. 사람들이 ‘잘생겼다’ 외모를 하도 애기하니까”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중학교 3학년 때 햄버거 알바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아르바이트 당시 팬레터를 받아봤다며 “이상한 거다. 팬레터가 뭔지도 모르고 왜 나한테 이런 편지를 보내지? 잘 모르니까 두려운 거다. 그니까 햄버거나 열심히 구워가지고 알바비나 더 올려 받으면 그게 행복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이날 홍진경은 두 사람의 마지막 키스를 물었다. 물을 마시던 황정민은 움찔했고, 정우성은 “마지막 키스요?”라고 맑눈광을 선보였다. 그리곤 황정민 볼에 입을 맞춘 후 “지금”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홍진경은 “황정민 배우님은 잘생기셨는데 다른 멋짐이 있는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황정민은 “내 얼굴에 대해서 크게 좋아해 본 적이 있다. 일단 나는 편지는 나는 못 받았어. 지금까지”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대본 외우는 나만의 노하우에 대해 묻자 황정민은 “저는 배우 처음 시작할 때부터 했던 건데 써요. 계속 쓰면서 다시 정리한다. 감정이나 이런 것들을 나만의 설계도를 만드는데 그때 대사를 다시 쓰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반면 정우성은 “저는 그냥 한 번 읽고, 슛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읽고 안 외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맥락만, ‘얘가 지금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거지’ 맥락을 가지고 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황정민은 “배우가 캐스팅을 되고 나서 대본에 쓰여서 있던 언어 그니까 말은 감독과 작가의 것이 아니라 배우의 것이다. 충분히 편하게 할 수 있는 거다. 기본 틀은 바뀌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방송화면 캡처







출처 오센 박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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