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일 토요일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기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지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을 해야 깊은 맛이 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의 상처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보듬을수록 뜨겁고 행복해지고

이별은 보듬을수록 아프기 마련이며,


행복은 기뻐할수록 커지기 마련이고

불행은 불행하다고 느낄수록 슬프기 마련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 배로 커지고,

슬픔은 나룰 수록 절반으로 줄어들고,


사랑은 받은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마련입니다.


아파서 흘리는 눈물은 무쇠처럼 무겁고

좋아서 흘리는 눈물은 바람처럼 가볍습니다.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얼음처럼 차갑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불꽃처럼 뜨겁기 마련입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불행이 늘어나고

욕심은 줄일수록 행복이 늘어납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이 찾아오게 되고

나를 채우면 불행이 찾아오게 됩니다.


내가 나를 높이면 총알이 날아오고,

나를 낮추면 날카로운 칼도 무뎌집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유니버스티켓 아도라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극찬

 




유니버스티켓  아도라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극찬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25일 방송에서 1:1 배틀과 함께 첫 그룹 배틀이 진행됐다.




방송 전 티저 모델로 주목받은 가비는 이날 1:1 배틀에서 제니의 'SOLO'를 선곡, 수준급 랩과 안정적인 보컬을 보여주며 실력파 멤버로 떠올랐다. 아도라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며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 같은 멤버"라고 극찬했다.




카라의 '프리티걸'을 선보인 젤리 당카 역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윤하는 "케이팝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매력의 소유자"라며 젤리 당카의 색다른 매력에 주목했다.




각양각색으로 뛰어났던 참가자들의 1:1 배틀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맛본 승패에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이후 승자에게 핑크색, 패자에게 초록색 유니폼이 배달되자 패자가 된 참가자들은 "저 핑크색을 내가 입었어야 했는데", "이전에는 프로필 사전 투표였다면 지금은 실력평가라 자존심이 상한다"며 다음 배틀에 대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다음 대결은 리벤지 배틀이었다. 1:1 배틀에서 승리한 위너스의 선택으로 팀이 꾸려지면 챌린저스 또한 자동으로 팀이 결성돼 경쟁을 하게 됐던 것. 위너스에게는 청량, 청순, 큐트, 카리스마, 매혹 등 5개 콘셉트 중 하나와 노래를 선정할 수 있는 베네핏도 주어졌다.




이에 임서원부터 가비, 권은형, 나코, 부린단, 오다은, 유리, 임서원, 최혜린까지 위너스의 어벤져스 급 팀이 탄생했다. 챌린저스 팀은 권예진, 미라, 바네사, 박예현, 야마구치 유리코, 요나, 저우지아치, 제시카가 자동으로 팀을 이뤘고, 두 팀은 큐트 콘셉트로 대결을 펼쳤다.








글로벌한 멤버들이 모인 챌린저스 팀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시작부터 힘들어했지만 원더걸스 'Tell me' 무대를 끝까지 완성시켰다. 윤하는 "이 팀은 한 명도 포기하지 않았다. 이런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은 실패할 수가 없다.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며 응원했다.




가비와 임서원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모인 위너스 팀은 트와이스 'TT' 무대를 진행하며 완벽한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하는 "한 명 한 명 개성이 드러나면서 팀의 완성도도 유지했다"며 만족했고, 효연은 킬링파트를 소화한 임서원에게 "안정적으로 이 팀을 끌고 가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잘한다"며 칭찬했다.




결과는 4대1로 위너스가 승리를 거뒀다. 다만 82명 중 절반인 41명이 탈락하는 가운데, 배틀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20명만 유니콘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는 상황. 극찬을 받지 못한 승리 팀의 일부 참가자와 패자 팀 전원은 글로벌 팬 티켓팅으로 추가 진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안감에 눈물을 흘렸다. 유니콘과 팬들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참가자는 누가될 것인지 다음 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처 유니버스티켓

11월26일 미운우릴새끼게스트 이영애 출연한 계기는?




11월26일 미운우릴새끼게스트 이영애 출연한 계기는?




배우 이영애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영애는  '미운 우리 새끼'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 어머니 출연자들의 환대를 받았다. "실제로 이렇게 볼 줄 생각도 못했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 "게스트 얘기 듣고 다시 확인했다" 등의 극찬이 이어졌다. MC 서장훈은 "방송을 10년 넘게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본다"며 이영애를 직접 만나게 된 것에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애는 '미운 우리 새끼'를 "매주 저도 보고 있다. 떨린다"는 소감을 밝히는 한편,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저희 가족들이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고, 아기 아빠랑 누워서 TV 보면서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다"라면서 "제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근데 마침 제가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겸사겸사 나가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그런 계기라면 앞으로 드라마 자주 찍으시라"고 너스레 떨었는데, 서장훈은 "근데 문제가 있다"며 이영애의 새 드라마가 "저희랑 같은 시간대"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저도 그건 몰랐다. 동시간대인 줄 몰랐다"며 "('미우새'에)출연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영애의 신작은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를 표방한 작품이다.




이영애가 주인공 차세음 역을 맡았다. 차세음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란 설정으로, 과감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파격적인 행보도 주저 없이 행할 줄 아는 쇼업의 귀재다.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섬세한 곡 해석으로 스타일에는 호불호가 있어도 실력엔 이견이 없는 무대 위 지배자로 평가된다. 드라마 설정에 따르면, 세계 명문 오케스트라들을 뿌리친 채 차세음이 선택한 곳은 다름 아닌 한국의 삼류 오케스트라인 더 한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인데, 20년 만에 한국행을 택한 세계적 명성의 지휘자 차세음의 결정은 클래식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충격적인 일이지만 차세음에게는 그럴만한 여러 이유와 사정이 있다고 해 본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마에스트라'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이다.




이영애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몇 살 때부터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지 묻는 질문을 받고 ""제가 네 살, 다섯 살 대 머리가 조금 노랬다. 눈동자 색깔도 브라운이어서 사람들이 혼혈인 아닌가 구경하러 왔다. '내가 조금 다른가?' 그랬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쌍둥이 자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며 "내년에 중학교에 간다"고 밝혔다. 또한 "잔소리는 저도 하는 편이다. 저도 똑같다. 참고 참았다가 '이제 안되겠다' 한다. 한번쯤은 해줘야 한다. 안하면 화병 난다"고 너스레 떨었다. 평소 자녀들 훈육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는 "화를 내는 편은 아니고 천천히 말한다. 근데 저희 아들은 그게 더 무섭다고 하더라. '엄마가 무서워? 아빠가 무서워?' 하면 엄마가 더 무섭다더라. 조곤조곤 굵고 짧게 딱 한마디 하니까 그게 무섭다더라"고 밝혔다.




쌍둥이 자녀들 중 누가 연예인으로서 끼가 있는지 물었을 때에는 "딸"이라면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딸이 엄마를 따라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은 안하는지 묻자 "하더라. 노래도 좋아하고 살짝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지금 중학교를 예중으로 간다. 성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영애는 딸이 평소 엄마를 지적할 때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 딸은 좀 그런 거에 예민하다. 위, 아래로 스캔하면서 '엄마 이러고 나가려고 그래?' 이러더라. 학교에 발표회나 모임이 있으면 '엄마 연예인처럼 하고 나와'라고 한다. 그래서 학교 가는데 미용실을 갔다"고 웃었다.







평소 다른 학부모들과의 교류에 대해서도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만나는 엄마들도 있고, 저희 집에 학부모님과 아이들 포함해서 50명까지 온 적 있다. 양평에 살았을 때, 그때는 마당이 있어서 50명까지 초대한 적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른 학부모들과 "노래방도 부부동반 해서 간다"며 "그렇게 되더라"고 웃었다. 이날 이영애는 노래방 애창곡이라는 밴드 자우림의 '헤이, 헤이, 헤이'를 직접 열창해 박수 받기도 했다.








출처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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