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일 토요일

류시오 어릴적 친구 빙빙이 나타나면서 류시오의 운명은?




류시오 어릴적 친구 빙빙이 나타나면서 류시오의 운명은?



이유미와 옹성우가 사랑과 정의를 둘 다 잡았다.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강희식이 강남순에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순은 '모녀 히어로' 황금주과 길중간의 동기감응에 정신을 차렸고, 그 앞에 류시오(변우석 분)가 나타났다. 강남순이 위험에 처한 순간, 강희식이 나타났고, 강남순은 강희식에게 "몽골 엄마가 탄 비행기에 폭탄이 있다"고 알린 뒤 정신을 잃었다.







강희식은 강남순을 구할 해독제를 찾기 위해 '두고' 물류 창고를 기습, 해독제를 찾는데 성공했다. 정신을 잃었던 강남순은 해독제를 넣은 물을 마신 뒤 잠시 정신을 차렸다가 다시 기절했다. 그때 황금주가 눈물을 흘리며 강남순의 병실을 찾았고, 강남순의 모습에 강희식을 향해 "고맙다"고 했다. 이후 강희식은 기절했다. 다행히 길중간도 의식을 차렸다.









강남순 옆에서 눈을 뜬 강희식. 강남순은 "나 구해줘서 고맙다. 우리 엄마도. 간이식, 네가 살린거다"고 했고, 강희식은 "나 너 죽는 줄 알았다.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냐"며 그녀를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류시오를 찾았다는 말에 그곳으로 향했다. 그 시각 류시오 앞에 어린시절 친구인 빙빙(이홍내 분)이 나타나 "나는 너를 죽여야 산다"라며 총을 겨눴다. 류시오는 "난 세 번을 버려졌다. 한 번은 날 낳아준 부모에게, 또 한 번은 믿었던 여자에게, 그리고 유일하게 그리워했던 친구에게. 두 번만 버려진 걸로 끝내고 싶다"고 했고, 빙빙은 총을 류시오에게 건넸다.








잠시 후 강남순과 강희식는 체육관을 급습, 그때 류시오는 "거룩하게 죽어라"고 말한 뒤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눈 뒤 사망했다.









이후 강희식 등 마약 수사대 팀은 CTA 4885 게이트 사건을 해결하고, 관련 유통책을 검거하는 등 마약 근절에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아 특진했다. 강남순은 마약 근절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특별 채용으로 경찰 공무원 근무를 임명 받았다.








강희식은 강남순에게 "난 아빠가 되면 정말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이 있다. 만약에 딸을 낳았는데 힘이 세면 잘 가르쳐서 그 힘을 좋은 일에 쓰게 할 자신 있다"고 프러포즈했다. 그러면서 "나랑 결혼해줘"라고 했고, 강남순은 "나 프러포즈 받았다"며 강희식을 번쩍 들어올린 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출처 힘쎈여자강남순

2023년 12월 1일 금요일

이재명·주호영·유인촌 등 자승스님 추모 행렬… 조계종 "소신공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스님은 지난 29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안성 칠장사 요사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법랍 51년, 세수 69세. 뉴스1



이재명·주호영·유인촌 등 자승스님 추모 행렬… 조계종 "소신공양"




29일 칠장사에서 입적한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는 30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등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뉴스1



종단장 장의위원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오후 3시 조계사 대웅전에 분향소가 마련된 직후 종단 주요 보직자 및 중앙종회 의원 등 장의위원들과 분향소를 찾았다.


진우스님이 대표로 분향·헌화한 후 일행이 다 함께 3배를 하고 반야심경을 봉송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뉴스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분향소를 방문해 분향·헌화하고 3배를 올렸다.



유 장관은 조문을 마치고 대웅전을 나서며 기자들에게 "자승 큰스님은 15년 전에 총무원장 하셨고 그때 제가 문화부(문체부) 일을 할 때니까 상당히 오랜 시간을 늘 옆에서 뵙고 그랬다"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겨서 지금은 너무 황망하다. 정말 좋은 곳으로 잘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 불자 모임인 정각회 회장인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정각회 소속 의원들과 조계사를 찾아와 분향·헌화했다. 그는 "큰스님의 원적을 애도합니다. 한국 불교중흥의 원력을 기억합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라고 조문록에 적었다.



김영주 국회 부의장, 현직 장관 중 유일한 불교 신자로 꼽히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등도 조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분향·헌화한 뒤 "여러 차례 뵌 적이 있고 많은 가르침을 주신 어른"이라고 자승스님과의 인연을 언급하고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자승스님이 총무원장이던 2016년 무렵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꽃은 떨어져야 열매를 맺는 것이고 강물은 버리고 가야지만 바다에 이른다' 이렇게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대통령직을) 내려놓으라고 말씀을 따끔하게 해서 큰 힘이 됐다"고 회고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진우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이 추모 법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리꾼 장사익도 조계사를 찾아 3배의 예를 올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냈던 자승스님은 전날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서 화재로 입적했다.

자승스님의 법구는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불교식 염을 마친 뒤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조계사로 이운돼 극락전에 모셔졌다.


자승스님의 장례는 다음 달 3일까지 조계종 종단장으로 치른다. 내달 3일 영결식을 마친 뒤 자승스님의 소속 본사인 용주사 연화대에서 다비장이 봉행된다.


자승스님은 전날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소재 사찰인 칠장사에서 입적했다.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칠장사 내 요사채(승려들이 거처하는 장소)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과정에서 자승 스님의 법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자승스님이 인화성 물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통 2개를 들고 요사채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종은 자승스님의 입적에 대해 불교에서 자기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치는 것을 뜻하는 '소신공양'(燒身供養)이라고 해석했다.







출처 중앙일보 /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대기업까지 덮쳤다… 한국 산업계 흔드는 '집게 손모양' 논란

 





대기업까지 덮쳤다… 한국 산업계 흔드는 '집게 손모양' 논란




사내 게시판·메신저에서 '집게 손가락' 발견돼 논란
최근 넥슨 '메이플스토리'에서 논란 시작
포스코 유튜브 영상도 논란으로 비공개 처리






게임 업계에서 시작된 '페미 집게손가락 논란'이 삼성전자까지 덮쳤다. 여성우월주의 커뮤니티인 '메갈리아'에서 남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의미로 집게손가락 모양을 사용했고, 이후 여러 기업에서 비슷한 형태의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불거진 논란이다. 어느샌가 집게손가락은 대표적인 남성 혐오 이미지의 대명사격으로 자리 잡았다.




논란이 된 집게손가락 형태의 나뭇가지(왼쪽),포스코TV 영상에서 확인된 집게 손가락(오른쪽). [사진출처=블라인드, 포스코TV 유튜브]




삼성전자 관계자는 30일 "사내 게시판(나우톡)에 로그인을 할 때 이미지가 있는데, 집게손가락 표현이 들어간 이미지가 여러 차례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레슬링 이미지다. 레슬링을 표현하는 자세를 표현하는 이미지였는데 하필 그 선수가 집게손가락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레슬링을 할 때 나오기 힘든 손가락 모양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논란이 된 집게손가락 형태의 나뭇가지(왼쪽)와 집게손가락을 하고 있는 레슬링 선수 이미지[사진출처=블라인드]





이뿐만이 아니었다. 레슬링 이미지를 쓰기 전에는 나무 이미지를 사용했다. 나뭇가지 모양이 집게손가락 형태였다. 사내 메신저인 녹스에서도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에 전화를 거는 이미지가 사용됐는데, 집게손가락으로 전화기를 든 모습이었다고 한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곳곳에서도 집게손가락이 발견됐다. 비상 대피 요령을 설명하는 화장실 포스터에 비상등을 누를 때 손가락 모양이 집게손가락이었다. 일반적으로 검지로 버튼을 누른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식선에서 어긋난 것이다.



현재 논란이 된 온·오프라인의 집게손가락 이미지는 모두 삭제되거나 수정된 상황이다. '집게손가락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지만, 사측에서는 아직 별다른 해명이 없다.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이나 메신저 자료들은 원칙적으로 외부 유출이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논란이 된 이미지는 외부 사이트(게티이미지)에서 가져와 사용했을 뿐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다"라며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논란이 돼서 당혹스럽다"고 했다.




포스코TV 영상에서 확인된 집게 손가락.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이미지출처=포스코TV 유튜브]




집게손가락 논란은 지난 25일 넥슨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 홍보 애니메이션에 남성 혐오 표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영상 일부 구간에서 캐릭터들의 손 모양이 집게손가락 형태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쏟아졌고, 김창섭 디렉터는 직접 사과 방송까지 했다. 김창섭 디렉터는 "저희(메이플)가 맹목적으로 타인을 혐오하고 그것을 드러냄에 있어서 일련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그런 문화, 그리고 그런 것들을 몰래 드러내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희가 얼마나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는지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문제의 영상도 삭제했다.




게임 업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집게손가락 논란은 확산하고 있다. 지난 28일엔 포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 3개월 전에 게재된 ‘2023 포스코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제목의 영상에서 집게손가락 모양이 확인되며 논란이 됐다. 포스코 측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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