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6일 수요일

12월의 노래




12월의 노래



하얀 배추 속같이

깨끗한 내음의 12월에

우리는 월동 준비를 해요

           

단 한마디의 진실을 말하기 위하여

헛말을 많이 했던

빈말을 많이 했던

우리의 지난날을 잊어버려요


때로는 마늘이 되고

때로는 파가 되고

때로는 생강이 되는

사랑의 양념


부서지지 않고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음을

다시 기억해요


함께 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우리들의 시간

땅 속에 묻힌 김장독처럼

자신을 통째로 묻고 서서

하늘을 보아야 해요

얼마쯤의 고독한 거리는

항상 지켜야 해요


한겨울 추위 속에

제 맛이 드는 김치처럼

우리의 사랑도 제 맛이 들게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해요.





- 이해인

현역가왕 한봄 끝까지 경연 완주에 성공해 톱7 영예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

현역가왕 한봄 끝까지 경연 완주에 성공해 톱7 영예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





 ‘현역가왕’ 박혜신부터 조정민, 한봄, 린, 전유진, 김다현 등이 화제 몰이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


MBN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은 1회부터 숱한 화제의 순간을 탄생시켰다. 먼저 조정민은 지난 6월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고 갑상샘 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정민은 “다시는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다. 여러분들이 즐겨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눈시울을 적셨지만, 중간 점수 최하위인 13 버튼을 받으며 방출 위기에 놓였다. 15년 차 현역 조정민이 관록의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봄은 만삭의 배를 이끌고 무대 위에 올라 임신 9개월째라는 사실을 최초 고백하며 “공연이나 행사 섭외가 안 들어올까 봐 숨기고 활동했다”는 말로 모든 워킹맘의 공감을 불렀다. 이어 그는 부른 배 탓에 호흡이 힘듬에도 불구하고 간드러진 창법으로 26 버튼을 얻었다. 배 속의 아이와 듀엣으로 나섰던 한봄이 끝까지 경연 완주에 성공해 톱7 영예를 거머쥘지 이목이 쏠린다.


박혜신은 녹화 전날까지도 지방 행사를 다녀왔다며 “현역 생활을 하며 겪었던 아픔을 노래로 씻겠다”라는 각오로 박수를 받았다. 그는 특유의 깊고 진한 허스키 목소리로 계은숙의 ‘연정’을 열창했고 “지금까지의 힘든 삶이 노래에 담겨있다”라는 극찬과 함께 28 버튼으로 중간 점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가 하면 2회에는 현역들의 견제대상 0순위로 꼽히는 발라드 여왕 린과 전유진의 출격이 예고돼 더욱 거세질 고래 싸움을 예감케 했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트롯 현역들이 서바이벌을 펼치는 방식인 만큼, 하루아침에 동료에서 경쟁 상대가 된 이들의 모습이 더욱 극적인 순간을 탄생시킨 것 같다”며 “33인 중 최후의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고래 싸움에 뛰어든 현역들의 행보를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 2회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출처 현역가왕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10가지 식습관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10가지 식습관




1. 외식음식 먹기


외식을 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왜냐하면 식당 주방의 위생 상태나 조리에 사용하는 식용유의 품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주방이 더럽거나 오래된 식용유를 사용하는 곳에서 자주 외식을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2. 아침 거르기

건강전문가들은 아침을 거르는 것이 건강에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강조한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민첩성이 떨어지고 하루 종일 피곤해질 수 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과식할 수 있어 비만도 유발할 수 있다.








3. 과일과 채소에 무신경한 습관

영양을 생각한다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 식생활에서는 자주 먹지 않은 사람이 많다.

당장 “내가 오늘 어떤 과일과 채소를 먹었나?” 라고 되뇌여 보자.



4. 무심코 소금을 치는 습관


국이나 스프가 나오면 무조건 소금부터 치는 사람이 있다.

짜게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세포 속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 메스꺼움과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위암 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된다.







5. 설탕 많이 첨가하기

식단에 설탕이 많이 첨가되면 체중이 증가하고, 혈당 수치에 이상이 생겨 결국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또한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다.


6. 걷거나 일하면서 먹기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과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이라면 식사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하자.


7. 빨리 먹기

시간이 돈이라지만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천천히 먹으면 침이 많이 분비되고,

그 침은 음식을 잘게 부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빨리 먹으면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8. 공복에 차나 커피 마시기

차나 커피 같은 음료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궤양에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식사 후에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위 건강에 좋다.



9. 하루에 두 끼만 먹기

적게 자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소화에도 좋고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섣부른 단식이나 식사 거르기가 반복되면 다이어트는 커녕 건강을 해칠 수 있다.



10.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 풀기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 대신 음식으로 푸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아주 부적절한 행동이다. 비만을 유발하고 자주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명상이나 요가, 사무실이나 집밖에 나가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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