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하루 1분만 덜 앉아라”…심장병 위험 뚝

 



“하루 1분만 덜 앉아라”…심장병 위험 뚝



하루 1분만, 앉는 대신 움직해도 관상동맥심장병 위험 감소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앉거나 누워서 보내는 시간을 운동으로 대신하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효과는 해당 질환에 대한 유전적 소인에 관계없이 나타났다.





홍콩대 의대 공중보건 신체운동학(키네시올로지) 조교수인 김영원 박사팀이 영국 케임브리지대 임상의학 의료연구회 역학부서(MRC Epidemiology Unit)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역학 연구에서는 다양한 유전적 위험 수준을 고려해, 관상동맥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있어 비활동적인 시간(예: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신체활동으로 대체할 때의 잠재적인 건강상 이점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영국의 UK 바이오뱅크 연구 자료에서 심혈관계 문제를 경험한 적이 없으면서, 움직임을 측정한 손목 착용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7만 7500명의 영국인(여성 57%)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했다. 관상동맥심장병에 대한 각 개인의 유전적 위험은 300개의 유전적 변이를 기반으로 한 다유전자성 위험 점수를 사용해 평가하고,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이용해 각 신체활동 시간을 정량화했다.





분석 결과, 비활동적인 시간을 신체활동으로 대체하면 개인의 유전적 소인에 관계없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상동맥심장병에 대해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일수록 질병 발병의 절대 위험이 더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히 보면, 관상동맥심장병에 대한 유전적 위험과 관계없이 비활동적인 시간이 길수록 관상동맥심장병 위험이 증가했다. 하루 60분의 비활동적 시간을 동일한 시간 동안의 중간~격렬한 신체활동으로 대체하면 관상동맥심장병의 상대 위험이 약 9% 낮아졌다. 특히, 하루 1분 정도만으로도 관상동맥심장병의 상대 위험이 1% 미만 더 낮아졌다. 게다가,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 관상동맥심장병 발병의 절대 위험이 더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있어 생활습관 개입의 힘을 강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내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내과학저널(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Replacing device‐measured sedentary time with physical activity is associated with lower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regardless of genetic risk’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4인용식탁 허재 감독 은퇴 후 우울증 올 뻔 했다며 예능출현한 계기를 언급

 




4인용식탁 허재 감독 은퇴 후 우울증 올 뻔 했다며 예능출현한 계기를 언급





허재가 전성기 시절 남달랐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출연했다.










허재는 지인들과 자주 만남을 가진다는 자신만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거실에는 허재의 작은 박물관이 있었다. 영광의 기록들이 담긴 물품들이 전시된 것. 허재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직접 만들어 주셨다는 농구 역사가 담긴 스크랩북이 눈길을 끌었다.










허재는 손님들을 초대하기 전 절친 김병현이 운영하는 수제버거 가게를 찾았다. 허재는 해당 가게에서 반조리 음식을 구매했으며 직원들에게 레시피를 전수받기도 했다. 이어 단골 가게에 들러 일본식 불고기전골 재료를 구매했다. 












허재는 “옛날 운동할 때 어머님이 해주셨던 음식이다. 초대할 사람들에게 대접을 해주고 싶다”라고 해당 메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허재가 초대한 손님은 이천수, 김미현, 우지원. 허재는 우지원과 ‘농구대잔치’에서 경기를 뛸 때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우지원은 “데뷔전에서 허재를 만났다. 너무 신기하고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허재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우지원은 “키도 생각보다 별로 안 컸다. 얼굴을 딱 봤는데 큰 코와 두꺼운 입술이었다. 속으로 웃겼는데 웃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김미현은 “우지원 나오기 전까지는 허재가 비주얼로 톱 아니었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오빠부대는 84년도에 내가 몰고 다녔다. BTS 급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천수는 정색을 하며 “말 조심해라”라고 선을 그었다.










이천수는 “선수 때 진짜 잘 나갔다. 은퇴할 때 기분이 어땠냐”라고 물었고 허재는 “갱년기, 우울증이 없었다. 감독하면서 다 챙겨주니까. 감독 일이 끝나서 우울증이 올 뻔 했다. 농구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그때 마침 예능을 하게 되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우지원은 허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좋은 쪽으로 바뀐 것 같다며 “가족들도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허재는 “아내가 처음에는 창피해서 못 산다고 했는데 지금은 좋아한다. 하나씩 배우니 행복하다”라고 자신 또한 변화에 대해 즐겁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4인용식탁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김석훈 “月지출 100만원 이내”…소득 1분위 평균이 123만원인데, 이게 가능? [투자360]

 


김석훈 “月지출 100만원 이내”…소득 1분위 평균이 123만원인데, 이게 가능? [투자360]



“밥 먹고 교통비…소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해”
소득 5분위 월소비 492만원
1분위는 3분기에도 적자살림, 월평균 33만원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지난 16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된 배우 김석훈씨의 검소한 소비 생활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이날 방송에 출연, 한달 생활비를 묻는 질문에 100만원 이내라고 답했다. 김씨는 “밥 먹고 교통비하고 가끔 운동하고 이런거”라며 “우리가 옷을 보면 다 사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소비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뭔가를 산다고 할 때 행복한 건 잠시”라며 “한 시간, 한 달, 1년이지 그 소비가 사람을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패스트패션이라고 옷을 많이 사고 버리는 문화가 있다”며 “백화점에 가서 옷을 샀는데 잠깐이더라. 집에 가면 비슷한 게 또 있고 해서 (소비에) 큰 보람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김씨의 소비 규모는 우리나라 최하위 소득계층의 지출 수준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3분기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23만7000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특히 가정용품·가사서비스(-19.7%), 교육(-13.9%), 통신(-10.4%), 교통(-8.1%), 주류·담배(-7.2%) 등에서 지출을 줄였다. 소득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492만2000원으로 6.5% 뛰었다. 오락·문화(28.7%), 교육(19.4%), 주거·수도·광열(15.0%) 등에서 지출을 크게 늘렸다.



소비지출 비중을 살펴보면 1분위 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23.0%), 주거·수도·광열(17.5%), 음식·숙박(12.8%) 순이다. 5분위 가구는 음식·숙박이 15.5%로 가장 컸고 이어 교육(13.7%), 교통(12.7%) 순으로 뒤를 이었다.



소득보다 지출이 큰 1분위 가구는 월평균 33만원 적자 살림을 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적자액은 36.4%다. 5분위 가구는 같은 기간 339만7000원의 흑자를 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흑자율은 40.8%였다.



3분기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2만2000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근로소득(-9.2%)과 사업소득(-12.7%)이 모두 줄었다. 통계청은 7월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날씨 탓이 컸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건설업 등에서 일하는 임시·일용직의 근로소득이 줄었고 1분위 자영업자 가운데 비중이 큰 농가의 소득이 줄어 사업소득도 감소했다는 것이다.



1분위 가구는 지난 2분기에도 소득이 작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1분위 가구 소득이 2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은 2018년 1∼4분기 이후 처음이다.



반면 소득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84만3000원으로 4.1% 증가했다. 4분위도 5.0% 늘었다. 3분위와 2분위의 소득 증가율은 각각 2.3%, 0.3%였다. 1분위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서 모두 소득이 작년 3분기보다 증가했으며 특히 고소득층인 4∼5분위 가구에서 증가율이 높았던 셈이다.



전체 소득에서 세금과 연금, 사회보험료 등을 뺀 처분가능소득 측면에서도 1분위와 5분위 간 격차는 벌어졌다.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90만7000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0.6% 증가했고, 5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831만9000원으로 3.1% 늘어 1분위보다 증가율이 5배 이상이었다.




서경원 gil@heraldcorp.com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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