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살 빼기 ‘음식 규칙’ 4가지는?

 



살 빼기 ‘음식 규칙’ 4가지는?




개인 생활방식에 맞춘 기본 규칙 정하기...결정하는 데 드는 노력 줄고 성공 가능성 높아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정크푸드를 끊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켜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결심하지만, 기껏 몇 달 혹은 몇 주 만에 달콤한 간식과 기름진 배달음식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식습관 교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간단한 규칙을 세우면 뇌가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추가적인 압박을 받지 않아 스스로 정한 과제에 집중하기가 더 쉽고, 다이어트에 대한 불안과 압박감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규칙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목표를 반영해야 하며, 특히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겨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더미러(themirror)를 통해 밝힌 4가지 규칙은 그가 고객에게 자주 제시하는 것들이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한 가지 규칙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기본적인 개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음식 먹는 시간 제한하기

건강한 식습관을 갖겠다고 평소 즐기던 달콤한 간식이나 초콜릿과 같은 음식을 한 번에 끊어버리면 너무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그가 단 음식을 완전히 끊어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특정 시간대를 정하라고 하는 이유다. 이렇게 하면 설탕 섭취는 줄이면서 여전히 원하는 것을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이 완전히 절망스러워지지 않을 수 있다. 특정 시간대를 정해 먹는 이 행동으로 단 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더 잘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튀긴 음식 먹지 않기

치킨이나 감자튀김 등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 때가 있다. 하지만 튀긴 음식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총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가능한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목요일까지는 금주

우리 몸은 음식보다 알코올을 먼저 대사시킨다. 따라서 식사 전이나 식사 중 술을 마시면 몸에 저장되는 칼로리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그는 음주를 일주일 중 며칠로 제한할 것을 권했다. 물론 필요할 경우, 하루에 한 잔 등 자신에게 맞게 조정해도 된다. 그는 “하루의 마지막 식사는 가능한 일찍 하도록 하고, 저녁에 술을 마실 때에는 추가로 음식을 먹는 일 없이 한 두잔 정도 마시라”고 말했다.




우유 넣은 커피는 하루에 한 잔만

카푸치노, 라떼 등 우유를 넣은 커피는 하루에 한 잔으로 제한하도록 한다. 한 잔에 50~100 칼로리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그는 저지방우유나 식물성우유를 넣은 커피도 이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살찔 염려도 없고…먹어서 스트레스 푸는 데 좋은 음식

 



살찔 염려도 없고…먹어서 스트레스 푸는 데 좋은 음식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 풍부해 진정 효과 발휘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이 있다. 먹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대체로 고칼로리 음식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부작용이 클 우려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식욕이 증가한다. 또 코르티솔은 지방 세포에 있는 효소를 촉발시키는데 이 효소는 피부 밑 지방보다는 내장 지방에 많아 심장질환과 당뇨병의 위험률을 높이는 내장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목적 하에 아무 음식이나 집어먹어서는 안 되고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한 살찔 염려 없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좋은 음식을 정리했다.



베리류

블루베리, 블랙베리, 딸기와 같은 베리류는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높아 인지력이 예리해지는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해 스트레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독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를 먹은 사람들이 시험을 치르는 동안 혈압과 코르티솔의 낮은 수치를 유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마늘

마늘은 강력한 항산화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은 암, 심장질환은 물론 일반적인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 이런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마늘 섭취가 필요하다.




아스파라거스

가는 줄기 형태의 아스파라거스는 황 성분 때문에 소변 냄새를 이상하게 만드는 문제는 있지만,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분노를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데 탁월하다.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으로 찌거나 구워서 먹고 잘게 썰어 스프에 넣기도 한다.



캐모마일차

캐모마일차는 편하게 잠자리에 드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 중 하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캐모마일차는 불안 장애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꽃잎을 띄워 보기에도 좋은 이 차를 자기 전에 마셔두면 편한 마음으로 자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크 초콜릿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들은 우울한 감정을 느낄 때 초콜릿을 많이 먹는다. 또 실질적으로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1회 정도 간식으로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큰 지장을 받지는 않는다.




녹차

녹차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들어있다. 테아닌은 스트레스 부하로 인한 심장

박동 수와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고 뇌기능을 향상시켜 정신력을 요하는 수행 능력을 개선한다. 매일 2잔정도 마시면 뇌기능을 개선하고 정신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준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바스락거리는 나무잎 하나로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아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How to Keep Healthy Eyes Even When You're Old 1. Hav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