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아빠하고 나하고 안현모, '이혼' 후 父 반응?

 


아빠하고 나하고 안현모, '이혼' 후 父 반응? 



 안현모가 이혼 후 첫 심경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일일 딸 대표로 결혼 6년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어 화제를 모았던 안현모가 등장했다. 

이날 안현모는 딸 대표로 등장했다. 안현모는 "세 자매 중 늦둥이 막내딸"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연은 "우리 딸이 이렇게 자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는 "저희 부모님께 물어보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의 집안은 첫째 언니가 피아니스트, 둘째 언니가 통역사 출신의 셰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연은 "부모님이 딸 농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다"라며 부러워했다. 안현모는 "나는 항상 기쁨을 드리는 딸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소식만 전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이번에 안 좋은 소식을 전했을 때 실망하시면 어떻게 하지 고민했다. 근데 말씀 드리니까 그동안 걱정하고 있었다고 하시더라. '행복하게 살아야 해. 아빠가 있으니까' 라고 하셨다. 그때부터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라고 말하며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 말씀 한 마디에 제작진이 다 울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아빠의 한 마디에 답을 못했다. 내가 부모님의 사랑을 몰랐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델 박세라 부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세라는 아버지의 용종 제거 수술을 앞두고 아버지를 위해 갯장어 샤브샤브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라는 수술을 앞둔 아버지를 위해 갯장어를 잘게 부셔서 준비하며 세심한 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세라는 아버지의 용종의 원인이 잦은 음주라고 판단했고 잔소리를 하면서 그동안 쌓아둔 술을 정리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빈 병이 발견되자 "아빠 왜 술을 드셨나. 미치겠다"라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박세라는 "싹 치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담금주는 좋은 술이라고 말해 주위를 기막히게 했다. 






출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저지방보다 고지방 요거트”…혈당 수치 안정시켜 당뇨 예방

 




“저지방보다 고지방 요거트”…혈당 수치 안정시켜 당뇨 예방


최근 당뇨 전증 막는다는 연구 결과...포만감과 느린 소화속도가 도움




유제품을 고를 때 대부분 고지방 보다 저지방을 선택하겠지만, 당뇨를 고려한다면 고지방 요거트가 좋겠다. 고지방 요거트가 의외로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학술지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요구르트와 같은 고지방 유제품이 당뇨병의 전증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고 건강정보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 health)’가 소개했다.



포만감, 느린 소화 속도가 혈당 유지


당뇨병 전증은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으로 간주할 정도는 아닌 단계다. 당뇨병 전증이 발생하면 당뇨병은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모두 높아지기 때문에 우리 몸이 보낸 경고음으로 여기고 혈당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당뇨병 전단계 증상을 보이는 사람 모두에게 동일한 접근법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채소 위주의 건강한 영양식단과 함께 저지방 유제품 섭취를 권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당뇨병 전증의 경우 오히려 고지방 유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됐다.



연구진은 7만 4,000명의 유제품 섭취량을 파악한 후 약 4년간 추적 관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3.7%에게서 당뇨병 전증이 확인됐다. 일반 우유와 저지방 우유를 주로 섭취한 그룹의 당뇨병 전증 위험이 높고, 고지방 유제품인 요구르트를 섭취한 그룹은 오히려 당뇨병 전증 위험이 크지 않음을 확인했다. 고지방이 포만감을 줘 혈당 수치의 안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화가 느려 저지방 유제품처럼 빠른 속도로 혈당을 높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연구 더 필요, 당뇨 유발 변수 많아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저지방 유제품이 다른 유제품에 비해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유제품 섭취 외에 당뇨병을 유발하는 다른 변수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지방 우유를 빵이나 고지방 치즈 등과 같이 먹었다면 혈당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어떤 유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당뇨병 전증, 나아가 당뇨병에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개인의 건강, 취향 등에 따라 가장 적합한 유제품의 종류와 양 등이 모두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확실한 것은 당뇨병 예방이나 개선을 위해 영양가 있는 식단이 중요하다는 점과 대표적인 고지방 유제품인 요구르트 섭취의 건강상 이점이 상당하다는 사실이다. 특히 요구르트는 건강한 아침식사 메뉴로 자주 언급되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유지는 물론 면역력 향상, 체력 유지,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분, 나트륨 함량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 요구르트에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더하면 건강한 고단백 아침식사 혹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살 빼기 ‘음식 규칙’ 4가지는?

 



살 빼기 ‘음식 규칙’ 4가지는?




개인 생활방식에 맞춘 기본 규칙 정하기...결정하는 데 드는 노력 줄고 성공 가능성 높아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정크푸드를 끊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켜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결심하지만, 기껏 몇 달 혹은 몇 주 만에 달콤한 간식과 기름진 배달음식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식습관 교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간단한 규칙을 세우면 뇌가 또 다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추가적인 압박을 받지 않아 스스로 정한 과제에 집중하기가 더 쉽고, 다이어트에 대한 불안과 압박감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규칙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목표를 반영해야 하며, 특히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겨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더미러(themirror)를 통해 밝힌 4가지 규칙은 그가 고객에게 자주 제시하는 것들이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한 가지 규칙은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기본적인 개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음식 먹는 시간 제한하기

건강한 식습관을 갖겠다고 평소 즐기던 달콤한 간식이나 초콜릿과 같은 음식을 한 번에 끊어버리면 너무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그가 단 음식을 완전히 끊어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특정 시간대를 정하라고 하는 이유다. 이렇게 하면 설탕 섭취는 줄이면서 여전히 원하는 것을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이 완전히 절망스러워지지 않을 수 있다. 특정 시간대를 정해 먹는 이 행동으로 단 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더 잘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튀긴 음식 먹지 않기

치킨이나 감자튀김 등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 때가 있다. 하지만 튀긴 음식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총 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가능한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목요일까지는 금주

우리 몸은 음식보다 알코올을 먼저 대사시킨다. 따라서 식사 전이나 식사 중 술을 마시면 몸에 저장되는 칼로리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그는 음주를 일주일 중 며칠로 제한할 것을 권했다. 물론 필요할 경우, 하루에 한 잔 등 자신에게 맞게 조정해도 된다. 그는 “하루의 마지막 식사는 가능한 일찍 하도록 하고, 저녁에 술을 마실 때에는 추가로 음식을 먹는 일 없이 한 두잔 정도 마시라”고 말했다.




우유 넣은 커피는 하루에 한 잔만

카푸치노, 라떼 등 우유를 넣은 커피는 하루에 한 잔으로 제한하도록 한다. 한 잔에 50~100 칼로리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그는 저지방우유나 식물성우유를 넣은 커피도 이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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