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5일 목요일

한정 스탠드 포함, 블루아카 이디야 컬래버 공개

 

한정 스탠드 포함, 블루아카 이디야 컬래버 공개





▲ 블루 아카이브 이디야 커피 컬레버레이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블루 아카이브 이디야 커피 컬러버레이션 이벤트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이 중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5종을 본뜬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세트도 포함되어 있다.


관련 내용은 13일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컬레버는 이디야 커피 각 매장에서 2월 20일부터 3월 18일까지 하며, 특전이 포함된 컬래버 세트, 기프트 카드, 한정판 실물 상품, 무료 디지털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컬레버 세트는 매장과 배달로 구분된다. 우선 매장 세트는 이디야 커피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여 주문하거나 이디야 멤버스 매장주문 픽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류는 4가지로 각각 시로코, 노노미, 세리카, 호시노까지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를 테마로 앞세웠고, 음료와 베이커리가 1종씩 포함된다. 세트 구매 시 캐릭터 포토카드 1장과 아이템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다.


이어서 배달 세트는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 아야네를 메인으로 삼았다. 세트에는 음료 2종과 베이커리 3종이 포함되며, 구매 시 캐릭터 포토카드 2종과 아이템 쿠폰 2매를 받을 수 있다. 포토카드는 컬레버레이션이 참여하는 캐릭터 5종을 담았고, 아이템 쿠폰에는 AP(150), 상급 활동 보고서(10개), 상급 강화석(10개), 호감도 아이템(1개)가 포함된다.




▲ 블루 아카이브 이디야 컬레버 매장 세트 구성 (사진출처: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









▲ 블루 아카이브 이디야 커피 컬레버레이션 배달 세트 구성 (사진출처: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





▲ 세트에 포함되는 포토카드 (사진출처: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




이어서 한정판 실물 상품은 총 2가지다. 먼저 시로코, 세리카, 호시노, 노노미, 아야네 아크릴 스탠드 세트가 판매된다. 가격은 3만 4,900원이며, 이디야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이디야 멤버스 내 사전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매장을 고르고 수령 기간 내에 매장 방문 후 구매권을 제시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1차는 20일부터 3월 3일, 2차는 3월 4일부터 24일까지이며, 매장 결제와 수령 날짜는 1차는 3월 13일부터 26일, 2차는 4월 3일부터 16일까지다.


이어서 캐릭터 5종을 담은 데스크패드는 이벤트를 통해 증정한다. 컬래버 세트 구매 시 받은 아이템 쿠폰번호를 입력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세트 특전으로 받은 포토카드 인증샷을 올리거나, 이디야 멤버스 매장주문으로 컬레버 세트를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 한정판 굿즈로 출시되는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세트 (사진출처: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









▲ 이벤트를 통해 증정하는 데스크패드 (사진출처: 이디야 커피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컬래버 게임 내 아이템이 포함된 컬래버 기프트카드가 출시되며, PC와 모바일 바탕화면, 유튜브와 디스코드 프로필 등 무료 디지털 상품도 나온다.







출처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을 포장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쪽에는

내 마음의 조각조각들을 담고

또 한쪽에는

말로 못한 심정 하나하나를

차곡차곡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당신의 공간 가득히

갖가지 빛깔의 내 마음이

당신에게 넘쳐흘러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를,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있는 지를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준호,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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