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5일 목요일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만취 후 강기영 어깨에 기대며..."좋은데 씁쓸해"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만취 후 강기영 어깨에 기대며..."좋은데 씁쓸해"





이지아가 만취 후 강기영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다.

15일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 6회에서는 술에 취한 김사라(이지아 분)가 동기준(강기영 분)의 어깨에 기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장미(김장미 분)는 동기준에게 김사라가 술에 취했다고 앉아 있는 자리를 가르켰다. 동기준은 "혼자 벌써 두 번째냐"고 물었고 김사라는 동기준을 보고 반가워 했다.

그러다가 김사라는 "나 동기준 기다린 적 없는데"라며 중얼거리더니 손장미가 있는 곳을 향해 "대표님 진짜 왜 그러냐"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동기준은 "자 알았으니까 이야기 해 보라"고 진정 시켰다.

김사라는 "나 엄청 좋은 일이 있었다"며 노율성이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위자료 줄 테니까 내일 싸인해"라고 되어 있었다. 동기준은 "항복했네 이런 날은 다 같이 모여서 회식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왜 혼자 사미냐"고 했다. 김사라는 "나 몰래 혼자 좋아하려고 그런다"고 했다.

그러더니 "근데 진짜 이상한게 뭔지 아냐 내가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이걸 마시면 달다가 해야하는데 근데 얘는 너무 쓰다"고 했다. 동기준은 생각에 잠기더니 "혼자 마시니까 그런다"고 하면서 와인을 따라주려 했지만 이순간 김사라는 동기준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출처   끝내주는해결사

박원숙 "데뷔 전 송창식 만났다"…55년 만의 재회

 



박원숙 "데뷔 전 송창식 만났다"…55년 만의 재회






배우 박원숙이 가수 송창식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가수 송창식이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을 찾아왔다.

쎄시봉 송창식과 자매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앞서 일일 머슴으로 활약했던 김세환이 박원숙, 송창식이 과거 만난 적이 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송창식과의 만남을 앞둔 박원숙은 "50여년 만에 만난다, 연기자 되기 전에"라며 학창 시절 송창식과 만났다고 털어놨다. 박원숙은 "풋풋했던 때 잠깐 만났었던 사람을 50여년 가까이 지나서 만나게 되니까 왠지 부끄럽고, 초조하고, 불안했다"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박원숙은 친구의 이모가 운영했던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송창식과 인연이 닿았다고 밝혔다. 송창식이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고 부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박원숙의같이삽시다

오승아, 딸 바꿔치기 한 오세영에 “짐승의 탈 쓴 악마”(세 번째 결혼)

 

오승아, 딸 바꿔치기 한 오세영에 “짐승의 탈 쓴 악마”(세 번째 결혼)






사진=MBC





‘세 번째 결혼’ 오승아가 오세영이 딸을 바꿔치기했는지 알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정다정(오승아 분)은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서 강세란(오세영 분)이 정다정으로 분장해 아기를 안고 나가는 모습을 보고 “설마 그런 짓을 하진 않았을 거야. 그냥 확인만 해보는 거야”라며 백송이(김시온 분)와 강세란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다정에게 강세란은 “산부인과에 왜 다녀왔냐? 설마 벌써 임신한 것이냐? 혹은 상상임신이냐?”고 물었다. 정다정은 강세란에게 달려들어 “네가 무슨 짓을 한 건지 말해. 너 정말 내 애와 네가 낳은 애를 바꿔치기 한 거야 사실이라면 가만히 두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세란은 “맞다면 어떡할 건데? 여태 내가 낳은 딸을 네가 낳은 딸인 줄 알고 키웠니? 송이는 내 딸이야”라고 소리쳤다. 정다정은 “이 짐승의 탈을 쓴 악마. 송이는 내 딸이야”라며 “내가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운 딸이야. 그럼 내가 낳은 딸은 어디 갔어?”라고 말하는 상상을 했다.



이어 정다정은 왕요한(윤선우 분)에게 “송세이라고 말한 게 분명하냐? 다른 말이나 음절은 없었냐?”고 물었고 왕요한은 “다? 디귿이 있었던 것 같다. 송세이 디귿”이라고 말했다. 정다정은 “송이와 세란이 딸”이라고 생각했고 강세란의 칫솔을 가지러 갔다.



강세란은 “너 여러 남자에게 꼬리 친다. 왕요한으로 부족해서 우리 아버님을 꾀어서 결혼하더니 이제 내 남편까지 넘보냐?”라고 했고 정다정은 “마음대로 생각해라. 그게 네 수준”이라고 말했다.



강세란은 “이번에 뭐냐? 너처럼 날 이혼시키는 게 목적이냐?”라며 “네가 시어머니면 다냐? 어디서 시어머니 행세냐? 요새 며느리가 더 무서운 것을 모르냐? 실컷 사람을 약 올리고 시어머니라고 하면 다냐?”고 따지며 정다정의 머리채를 잡았다.



그때 왕제국(전노민 분)이 들이닥쳤고 “그만하지 못하냐? 내가 없을 때마다 시어머니한테 이렇게 대했냐?”라며 “내가 준 지분을 다 토해내라”고 했고, 정다정은 이를 만류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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