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금요일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차 한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 불평의 말이 나올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행복할 것입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구해줘홈즈 오만석, 부동산 공부+임장 다녀…"창신동 쪽 전망 밝은 듯"

 

구해줘홈즈 오만석, 부동산 공부+임장 다녀…"창신동 쪽 전망 밝은 듯" 





배우 오만석이 부동산 공부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뮤지컬 배우 오만석과 장동민 그리고 주우재가 신생아 특례 대출 매물 찾으러 나섰다.


오만석은 "원래 집에 관심이 없었는데, 버는 족족 소비하는 스타일이었다. 5년 전쯤에 정신을 바짝 차렸다. 재테크를 위해서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임장도 가고 그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만석이 "종로 5가에서 태어났는데, 한옥에서 자랐고, 활동 지역도 대학로이고 혜화동, 명륜동에 관심이 많다. 창신동 쪽은 상당히 전망이 밝다. 종로구 쪽은 잘 알고 있다"라고 얘기하자 양세형과 박나래가 열심히 필기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신생아 특례 대출 매물을 찾는 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태어난 지 약 석 달 된 아기가 있으며 전세 만기가 도래해서 이사까지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고 얘기했다. 근데 때마침 정부에서 신생아 특례 대출 제도를 발표했고, 이 제도를 통해 첫 집을 마련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매매가 9억 원 이하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박나래는 "올해 부동산의 큰 화두인 신생아 특례 대출이 발표되고 의뢰가 많이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2023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되고, 금리가가 1.6%부터 시작이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매물을 찾으러 주우재, 장동민, 오만석이 길음 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저는 고등학교를 이 근처에 나왔다. 동네를 잘 알고 있다"라며 맛집을 소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처   구해줘홈즈

'피도눈물도없이' 하연주, 성추행 조작으로 위기 모면…거짓말 계속

 

'피도눈물도없이' 하연주, 성추행 조작으로 위기 모면…거짓말 계속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성추행당한 척 연기해 위기를 모면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가짜 임신을 들킬 위기에 놓인 배도은(이혜지, 하연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도은은 병원에서 가짜 임신이 밝혀질 뻔항 상황에 놓이자 자신을 안내하던 의사를 일부러 넘어뜨려 오해할 만한 상황을 연출했다. 소식을 듣게 된 김명애와 그 의사를 당장 해고하라고 명령했고, 윤이철역시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섰다.

이에 배도은은 윤이철 앞에서 연기하며 그 병원에서는 진료받을 수 없다고 울부짖었다. 이에 윤이철은 "내 도은이는 내가 지킨다"라며 교류하던 병원과의 관계를 모두 끊고, 다른 병원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출처   피도눈물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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