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안나' 이주영 감독, 1심서 패소 "최종 편집권은 쿠팡"[스타이슈]

 

'안나' 이주영 감독, 1심서 패소 "최종 편집권은 쿠팡"[스타이슈]





배우 정은채, 수지, 김준한, 박예영/사진=김창현 기자 chmt@






드라마 '안나'를 일방적 편집이라고 주장했던 이주명 감독이 쿠팡플레이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61민사부(부장판사 김세용)는 지난 14일 이 감독이 쿠팡과 제작사 컨텐츠맵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등의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법원은 "쿠팡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편집권을 침해했다는 이 감독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최종 편집권은 계약에 의해 쿠팡에 있었으므로, 이 감독 역시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라고 판단했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이 감독은 방송을 두 여 달 앞둔 1차 편집 회의 직전에 쿠팡에게 자료를 전달했고 80여 개의 수정 의견을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고 바라봤다.

이 감독은 2022년 9월 쿠팡플레이가 작품을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쿠팡플레이가 총 8부작을 승인했지만, 자신의 동의를 얻지 않고 일방적으로 재편집했다고 주장한 것. 이에 촬영감독 이의태, 정희성과 편집 감독 김정훈, 조명 이재욱, 그립 박범준, 사운드 박주강 등 총 6명은 이 감독을 지지하며 "우리 이름을 크레딧에서 빼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안나'는 정한아 작가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둔 드라마로,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 인생을 살게 된 '유미'(수지) 이야기다.








출처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짠한형 김종민 바보개릭터는 연기? 그 진실은?

 

짠한형  김종민 바보개릭터는 연기? 그 진실은?










문세윤이 '김종민 바보 연기설'에 색다른 목격담을 더했다. 여성과 함께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19일 오후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토요일 회식 멤버들이 풀어놓는 주사 폭로! 엽이 잘 가시게~'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문세윤,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수다 삼매경을 벌였다. 두 사람 모두 신동엽과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 중인 사이다.

이날 신동엽은 독보적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김종민을 두고 녹화가 끝나면 전혀 다른 모습이 되는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종민이 예능 속 어딘지 부족한 '바보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는 이른바 '바보 연기설'을 언급한 것.

이에 '1박2일'을 함께하고 있는 문세윤은 김종민의 실제 모습도 똑같다면서 "내가 그 형을 굉장히 리스펙하는 일이 있었다. '1박2일'이 처음엔 시청률이 잘 나왔는데 떨어진 거다. 형만 원래 있던 사람이고 싹 바뀐 상황이어서 종민이형한테 전화를 했다"고 운으 뗐다.

문세윤은 "'여보세요' 하고 놀라더라"려 말을 더듬으며 전화를 받던 김종민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형 저 지금 힘든데 어디세요' 하니 "가, 가, 갑자기?'라고 하더라. 그 진정성. 이 사람은 찐이구나. '그럼 밥 안 줘요?' 그 톤이다"라고 증언했다.

문세윤은 "저는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다. '형 내가 힘든데 고민이 있어가지고' 하며 시청률이 잘 나오다가 단자리로 떨어졌을 때라 '시청률 몇 나온지 알아요' 하니 '몰라, 넌 어디서 봐'라고 하더라"라고 말을 이어가며 "더이상 상담할 가치가, 물어볼 게 없었다. '뭔소리야, 우리는 그냥 하면 돼, 그냥 하면 되는거야'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잠시 머뭇거리던 문세윤은 "여자가 옆에 있거나 여자랑 통화하면 멀쩡하다"고 김종민의 다른 면모를 깜짝 폭로했다. 문세윤은 "깜짝 놀랐다. 썸타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어느 밤에 전화했더니 평소라면 '뭐야 왜 전화했어' 해야 하는데 그 날은 '여보세요' 그러는 거다. '어 세윤아 웬일이야' 하기에 물어보니 '여기 그, 와인 한 잔 먹고 있어'라고 했다. '누구랑 있기에 그렇게 멀쩡해'라고 하니 '여기 그냥 좋은 자리에' 라더라"며 또다시 김종민 성대모사를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문세윤은 "만병통치약이 있었다. 사랑이지 사랑, 썸이런 것들이"이라는 한줄 요약으로 폭로를 마무리했다.








출처   유튜브채널짠한형

박민영·이하늬 '센언니' 가고, '첫로코' 전종서·'모성애' 김남주 온다 [SC이슈]

박민영·이하늬 '센언니' 가고, '첫로코' 전종서·'모성애' 김남주 온다 [SC이슈]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근 배우 이하늬 박민영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센언니'로 활약한 가운데, 이들이 떠난 자리에는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배우 전종서와 진한 모성애를 자극시킬 배우 김남주가 이어 받는다.

박민영은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속 시원한 인생 2회차를 사는 강지원 역할로 열연했다. 이전 생에서 자신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었던 이들에게 처절히 복수를 펼치는 박민영은 통쾌한 복수로 재미를 안겼다.

이에 시청률 5.2%에서 시작해 10회 만에 10%를 돌파했으며, 박민영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주 연속 정상에 오르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에서도 글로벌 일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는 중이다.









이 자리는 '웨딩 임파서블'의 배우 전종서가 이어 받는다. '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연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다.

영화와 OTT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배우 전종서가 결혼하려는 무명 배우 나아정 역을 맡아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인간 비타민'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웨딩 임파서블'로 첫 TV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만큼 전종서가 선보일 러블리한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장르물에서 활약한 전종서는 머리를 기르는 등 로맨틱 코미디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 중이다. 그는 "아정이만의 귀여운 매력을 살리려고 했다"면서 "웃음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담아낸 저희의 에너지가 시청자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MBC 금토극 '밤에 피는 꽃'의 이하늬는 낮에는 수절과부로 밤에는 복면을 쓴 의인 조여화 역으로 특유의 코믹 연기와 차진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지난 17일 방송된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8.4%로 마지막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단 12회 만에 역대 MBC 금토극 1위라는 경이로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하늬의 바톤을 이어 받는 배우는 김남주다. 6년 만에 복귀하는 김남주는 '원더풀월드'을 통해 모성애를 보일 예정이다. '원더풀월드'은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남주는 극중 심리학과 교수이며 작가로 사회적으로 성공해 완벽한 가정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인물이지만, 어린 아들을 잃고 살인범을 직접 처단하며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다.

강한 모성애를 보여줄 김남주는 "인생에서 가족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아이를 위해 못 할 것이 없는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가족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언제나 자신의 어려움보다 주변의 어려움을 우선하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인물"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스포츠조선  /  이지현(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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