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있다면 정말 좋으련만

아픔과 슬픔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에 삶인 것입니다.


아픔과 슬픔이 있다면

왜 하필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왜 나만 재수 없는 일이 생길까?


세상을 보는 눈을 올려보지 마세요

조금만 나의 마음을 낮추어 보신다면

누구에게나 다 있을 수 있는 삶의 고통일 것입니다.


나에게 힘든 시련은

내가 아픔만큼 내가 성숙하게 되며,

내가 아픈 시련을 겪은 만큼 평안이 찾아옵니다.


험난한 강을 건너보지 않고

강을 건너는 요령이 생기겠습니까?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허약하면 자신이 불행해 보이고

자신이 강해지면 고통이 올지라도

감기처럼 스쳐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김홍성 -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당신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가치란 부와 명예.

높은 지위와 권력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누구나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어느 누구도 무가치한 존재가 아닙니다.


불필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누구나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당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치 없는 존재인 것 같다고

무엇에도 필요 없는 사람인 것 같다고

스스로 상처 주지 마세요.


당신이 느끼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주고

누군가에게는 위안과 위로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 서동식 -



2024년 2월 21일 수요일

자기와의 싸움

 


자기와의 싸움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입니다.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자신을 어쩌지 못해 괴로워하고

자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의 자산인 동시에

때로는 최고의 적이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항상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로 귀착됩니다.

모든 것이 내 곁을 떠나도 끝에 가서 남는 것은 .나.입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도 '나.요. 해결책도 내 안에 있습니다.


불안하고 화나고 슬픈 것도 '나' 때문이요.

세상과의 시비와 다툼도 '나'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모든 고통도 '나' 때문에 일어납니다.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괴롭고 힘든 것은 바로 나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나를 제대로 알면 나를 이길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면 자유로워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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