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목요일

매일 먹는 ‘이 음식’, 혈액 끈적거리고 탁하게 만든다

 



우리 몸에서 혈액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잘 돼야 몸이 건강하다. 하지만 매일 식탁 위에 올라오는 흰쌀밥이나 가공육이 혈액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 혈액 건강에 독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을 알아본다.





과잉 영양소가 혈액 끈적이게 해

피를 탁하게 만드는 주원인은 ‘과잉 영양소’다. 혈액은 각 세포에서 나온 노폐물을 거둬 콩팥으로 보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영양성분이 지나치게 많거나 노폐물이 남아서 쌓이면 혈액이 걸쭉해진다. 과잉 영양소는 동물성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이뤄진 고열량 식사와 관련 있다. 이밖에도 당뇨병으로 혈액 속에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많을 경우에도 혈액이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혈액이 탁하거나 끈적해 몸 구석구석에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면, 혈관에 피떡이 뭉치는 혈전이나 혈관이 탄력을 잃고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혈관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가공육이나 정제된 곡물 섭취 주의해야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



▷트랜스지방 함유된 음식=튀김이나 도넛 등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최소한으로 먹는 게 좋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의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인위적으로 만든 지방을 말한다. 트랜스지방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혈액이 탁해지면서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실제 간호사 건강 연구(Nurses’s Health Study)에 따르면 트랜스지방의 섭취량에 따라 5분위로 나누었을 때 가장 높은 섭취군은 가장 낮은 섭취군에 비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1.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육=가공육은 살코기가 아닌 지방 부위를 많이 사용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대부분은 식품을 보존하기 위해 나트륨을 첨가하는데, 이 나트륨이 혈압을 높일 수도 있다.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면 삼투압 현상이 생기는데,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오고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오른다.

▷정제된 곡물=흰쌀과 밀가루 같은 정제 곡물도 혈관 건강을 악화시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키운다. 정제된 곡물은 당 분자 1개로 이뤄진 ‘단순당’으로 구성돼,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당뇨병이 생겨 혈관이 손상되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목에 ‘이 질환’ 생겨 생방 불참… 무슨 일?

 


개그우먼 김신영(40)이 급성 후두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사진=뉴스엔





개그우먼 김신영(40)이 급성 후두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지난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은 “개그우먼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오늘은 스폐셜 DJ 정모 씨와 함께 진행되니, 청취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폐셜 DJ로 나온 정모는 “현재 김신영이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으로,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이 겪고 있는 급성 후두염은 어떤 질환일까?

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감기(급성 비염)나 인두염을 동반한다. 주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생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후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두나 편도, 기관지 등 주변 조직으로 퍼져 기침,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3주 이내로 완치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해열제, 국소소염제 또는 등이 처방된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후두개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까지 발생한다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

급성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 및 간접흡연을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 후두 점막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출처   헬스조선  /  이아라 기자 lar@chosun.com




온 힘을 다 해야 후회가 없어

 



온 힘을 다 해야 후회가 없어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사람에게

최선의 노력을 하고 나면

후회가 없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열심히 사랑하다

헤어졌는데

생각만큼 힘들지 않더라.


만나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는데

결국 끝이 났다면

잘 생각이 안 나는 거 같아.


난 그 사람을 만날 때

헤어진 후에 남아 있을 감정까지

모두 힘겹게 쏟아냈거든.


그러니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온 힘을 다해야 해.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지 않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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