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목요일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과거에 밝힌 '이상형' 재조명

 






카리나♥이재욱, 열애 인정...과거에 밝힌 '이상형' 재조명 (+나이 차이)



27일 아이돌 그룹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연애설이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두사람의 소속사는 '확인중' 이라는 대답을 내놓았지만, 이내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카리나♥이재욱 열애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재욱과 카리나가 지난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에 동반 참석한 후,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해 만났으며 서로 첫 눈에 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어 서울에서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며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을 담은 파파라치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카리나♥이재욱, 결국 연애 인정









결국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후 OSEN에 카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서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열애설 보도 직후 본인에게 확인한 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며 카리나와의 열애를 인정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재욱 측은 "배우가 촬영 중에 있고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침묵을 끝내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카리나와 이재욱의 열애에 대해서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과거 카리나가 밝힌 이상형 재조명 











한편 두 사람의 연애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몇년전부터 카리나가 언급했던 이상형에 대해 재조명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 카리나는 본인의 SNS를 통해 이상형을 언급했던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흑발에 웃는거 예쁘고 손발크고 키 180이상에 담배 안피고 파란색 잘 어울리고 예의바르고"라며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카리나의 이상형에 맞는 남자를 만나는 것 같다며 그녀의 연애를 응원했습니다. 





이재욱♥카리나 열애...누리꾼 반응은?












한편, 187cm의 큰 키를 가진 장신 배우로 유명한 이재욱은 1998년생으로 올해 만 25살로 카리나보다 2살 연상입니다. 2018년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도도솔솔라라솔’, ‘환혼’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2024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 에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3살입니다. 2020년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Girls’, ‘Spicy’, ‘Drama’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했습니다. 



아이돌 그룹 4세대의 핵심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파 카리나. 그녀의 열애 소식에 많은 비난이 이어질까 걱정했지만, 평소 팬들 사랑이 유별나기로 유명한 그녀이기에 팬들은 카리나의 열애를 존중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1월에 만난 거면 아직 썸단계일 텐데.. 알려진 게 오히려 안쓰럽다"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했습니다. 









'나는솔로' 19기 영철, "영숙 다리 밑에 기어갈 수도 있다..내 이상형" 직진 고백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철이 순자가 아닌 영숙에게 직진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는 새로운 로맨스 장소 '러브 캠프'가 진행됐다.

이날 영수는 영자 현숙과 2대 1 데이트를 했다. 영자는 "근데 되게 신선했다. QR찍어서 퀴즈 맞히는 거"라 칭찬했고 영수는 "그거 만드는데 힘들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영자와 영수는 계속해서 서로의 공통점을 이야기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런 와중 현숙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대화에 쉽게 끼지 못했다. 고기를 굽는 와중에도 영자 그릇에만 고기가 쌓였다.

영수는 "저를 왜 받아주셨냐"라 물었고 영자는 "아까 자기 소개 끝나고 저 불러서 하신 말이 일에 대한 열정을 인정해주고 그걸로 호감을 얻었다는 게 감동이었다"라 답했다. 영수는 "스포츠선수가 운동할 때 멋있는 것처럼 제 생각과 비슷하게 생각해주셔서 고맙다"라 했고 영자는 "어쩌면 제가 그런 말을 듣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라 했다. 영수는 "열정 오오라가 나온다"라며 영자를 칭찬했다.









카페에서 가지는 1대 1 대화 시간. 영자는 "일과 사랑 중에 택하라면 일을 택하는 사람이 좋다. 저도 일에 열중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편이다"라 했고 영수는 "저는 그럼 (일하는 거) 기다릴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날 기회가 오지 않겠냐"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영자는 "일주일에 한 번? 0.7번이 될 수도 있다"라며 "이러고 싶진 않은데 바쁘긴 바쁘다. 특히 집중해야 할 구간이 있거나 할 때는 (만나기 힘들다)"라 미안해 했다. 영수는 "저는 사이버상으로 만나는 것도 버틸 수 있다"라 자신있어 했다.

연락 문제에 대해서도 "저는 잘 안된다"라며 영자와 찰떡 성향을 보였다. 영자가 "저는 연락을 좀 답장 텀이 길어서 그것 때문에 썸이 깨진 경우가 많았다. 실없는 얘기를 제가 잘 이어나가질 못한다"라 하자 영수는 "그럼 이어나갈 수 있을 때까지 제가 던져드리겠다. 재미 없으면 다음 거 던지면 된다"라 어필했다.

그렇게 시간이 한참이 지나가고 현숙은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었다. 궁금한게 없냐는 말에 영수는 "어떻게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됐을까요?"라는 질문으로 현숙을 당황케 했다. 영수는 "좀 묘하게 편안하다"라 했고 현숙은 "전 눈치를 좀 보는 성격이다. 되게 피곤해하면서도"라 답했다. 영수는 "좀 불편한 성격을 타고나셨다. 저도 그렇다"라 했다.








현숙은 "영수님이 너무 확고하게 호감이 있는 분이 있는 것 같다"라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어 "아직은 조금은 저에게 시간이 있는 거냐"라 물었다. 현숙의 말은 자신에게 기회가 있냐는 뜻.

현숙은 "영수님 입장에서는 한 분에게 집중하고 싶을 수 있는게 굳이 그 사이에 끼어들고 싶진 않다"라 했고 영수는 "지금은 하셔도 된다. 평소에 남들이 불편하다고 포기한 게 얼마나 많았냐. 그러지 않으셔도 된"라며 현숙에게 필요한 답을 했다. 하지만 현숙은 "대답이 좀 애매했다. 저와 다른 사람을 두는 거에 대해서 썩 자신은 없다. 스스로는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순자는 용기를 내서 광수와 대화를 해보기로 했다. 순자는 "저는 정적인 직업을 가진 분이 좋다. 이상형 직업인 연구원이라고 하시기도 했고 엘리트처럼 생기셨다. 그래서 조금 끌린 게 있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순자는 "제가 지금까지 모쏠이었던 이유가 혼전순결이다"라 했고 광수는 "저도 혼전순결 서약을 했다. 모태신앙이었다. 제게 종교는 생활이다. 일요일은 당연히 성당 가는 날이다"라며 공감했다.

순자는 명리학을 배웠다며 솔로들의 막간 사주풀이를 해주기도 했다. 순자는 영수 영자의 궁합을 보더니 영수에게 "꼭 잡으세요. 귀인이시다. 왜 끌렸는지 알겠다. 자기한테 없는 기운이 있다"라 했고 "결혼하세요 둘이"라 해 두 사람을 수줍게 했다. 그 얘기를 듣던 정숙은 표정이 급격하게 안좋아졌다.










영호는 "남자분들이 마음이 없는 분들은 솔직히 현숙님 직업이 반전이어서 관심은 간다. 아쉬운게 아직 많이 크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영호는 현숙을 따로 불러 대화를 하자며 말을 걸었다.

야외에서 '러브 캠프'를 한다는 제작진의 말. 솔로나라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정숙은 상철의 계속된 수다에 지쳐 "텐션이 좋으신데 제가 못맞춰드린다. 저는 말 많은 사람 만나면 기가 너무 빨려서 힘들다. 좀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싫으시냐"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상철은 끊임없이 어필을 이어갔다.

러브캠프에 도착한 영숙 정자 순자는 모두 영수와 이야기해볼 기회를 원했다. 그런 와중 영철은 영숙에게 쥐포를 구워다 주고 "여기 여섯명 중에 가장 이상형에 가까웠다. 지적이고 차분하시고 아무리 어떤 사람이라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이다"라 했다.

러브캠프에서는 남자들이 선택을 했다. 영숙의 차례에 영철과 광수가 따라갔다. 영철은 "어제 순자님과도 즐거웠지만 그래도 영숙님을 알아가고 싶다. 차분하고 잘 조련할 것 같다. 가랑이 밑으로 기어가라고 하면 기어갈 수도 있다"라며 열정을 보였다.

남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선택한 사이, 순자가 혼자 밥을 먹게 됐다.









출처   스포츠조선   /  김수현(shyun@sportschosun.com)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 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 김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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