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관리 방법 및 홈 케어 방법 알아보기

 

봄 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관리 방법 및 홈 케어 방법 알아보기

봄철은 겨울과 여름 사이의 전환기로, 건조하고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피부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건조한 피부를 위한 봄맞이 관리법

1.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에 2리터(약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분 섭취는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부드러운 세안

거친 세안은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미온수와 순한 세안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씻어주세요.

3. 보습제 사용

세안 직후, 피부가 아직 촉촉할 때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는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줍니다. 건조한 피부에는 크림이나 오일 기반의 보습제를 추천합니다.

4. 습도 조절

실내 습도를 40~6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가습기 사용이나 젖은 수건 걸기 등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 주세요.

5.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SPF 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세요.

6. 영양소 섭취

비타민 C, E, 오메가-3와 같은 피부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세요. 이러한 영양소는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저자극 제품 사용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알코올, 향료, 파라벤 등)이 없는 저자극 제품을 선택하세요.

8. 정기적인 각질 제거

과도한 각질은 피부가 건조해 보이게 하고, 보습제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주 1~2회, 순한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유지하세요.

9. 수면 시간 충분히 확보

충분한 수면은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돕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봄철에는 이러한 관리법을 통해 건조함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니, 매일의 습관으로 삼아주세요.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홈 케어 팁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참고하시어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를 내부에서부터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보습제 꼼꼼히 바르기

샤워나 세안 직후, 피부가 아직 미세하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보습제를 바르면 보습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온화한 세안제 사용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해치지 않는, pH 균형이 잘 맞는 온화한 세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강한 세안제는 피부의 자연 유분을 제거해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집 안 습도 조절

겨울철이나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너무 낮으면 피부 건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장시간 뜨거운 물 사용 피하기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목욕하거나 샤워하는 것은 피부의 자연 유분을 씻어내어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 재료로 마스크 만들기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꿀 등의 주방 재료를 활용해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보습 마스크를 주 1~2회 사용해 보세요. 자연 재료로 만든 마스크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을 도와줍니다.

각질 제거 주의

건조한 피부는 각질이 쉽게 쌓일 수 있으나, 과도한 각질 제거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고, 주 1회 이내로 제한하세요.

건강한 식습관 유지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E, 비타민 C 등 피부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세요. 피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건조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홈 케어 팁들을 꾸준히 실천하면 건조한 피부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반응을 잘 관찰하면서 가장 적합니다

봄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점차 높아지기 시작하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소

SPF 지수와 PA 등급

SPF (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B 파(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정도를 나타내며, PA (Protection Grade of UVA)는 자외선 A파(UVA)로부터의 보호 정도를 나타냅니다. 봄철에는 최소 SPF 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 차단제 vs 화학적 차단제

물리적 차단제는 자외선을 반사시켜 피부로부터 멀리 돌려보내는 반면, 화학적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어 자외선을 흡수하고 열로 변환해 배출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자극이 적은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기능

땀이 나 물에 의해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활동적인 외출 시에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

건성 피부는 보습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지성 피부는 가벼운 제형이나 오일 프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은 성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향료, 알코올 등)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특히 민감성 피부의 경우, 성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적절한 양과 재도 포

자외선 차단제는 충분한 양을 바르고, 외출 2~3시간마다 재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영 후에는 바로 재도포해야 합니다.

봄철에는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므로, 위의 사항들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고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인 습관입니다.

봄맞이 건조한 피부 관리에 있어 영양소 섭취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내부에서부터의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피부 건강에 좋은 영양소들과 그것들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들에 대한 정보입니다.

피부 건강에 좋은 영양소들과 그것들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들에 대한 정보

1. 비타민 C

역할: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시켜 주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식품: 감귤류 과일(오렌지, 자몽), 딸기, 키위,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2. 비타민 E

역할: 피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식품: 아몬드, 해바라기씨, 시금치, 브로콜리 등

3. 오메가-3 지방산

역할: 피부의 염증을 줄이고,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식품: 연어, 고등어, 호두, 아마씨, 차조기유 등

4. 아연

역할: 피부의 손상을 복구하고,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식품: 쇠고기, 닭고기, 호박씨, 캐슈넛 등

5. 셀레늄

역할: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하여 피부 노화 방지 및 피부 보호에 기여합니다.

식품: 브라질너트, 해산물(특히 참치와 새우), 통곡물, 계란 등

6. 비타민 A

역할: 피부의 재생 과정을 도와주고, 건조하고 각질이 쌓인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식품: 당근, 고구마, 시금치, 망고 등

7. 수분 섭취

물론, 수분 섭취 역시 피부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에 8잔(약 2리터)의 물을 마시도록 해주세요.

이러한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함으로써, 봄철 건조한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여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보세요.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덴쿤'은 무엇…"가격 전망은"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덴쿤'은 무엇…"가격 전망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업그레이드 '덴쿤(Dencun)'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의 알렉스 손더스 리서치 전략가는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 당일까지 랠리를 펼치다 30일간 가격이 하락했고 이후 20일 동안 랠리(중앙값의 경우 25% 이상 상승)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은 오는 13일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업그레이드인 덴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사용자, 즉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거래자들의 효율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수수료를 낮춰 거래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업그레이드 후 단기 조정 가능…"장기적 상승 무게"

장기적으로는 이번 업그레이드와 후속 조치로 인해 이더리움 가격은 추가 상승할 수 있으나 단기 트레이더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소강상태 또는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가상자산 인프라 프로토콜 라이파이(LI.FI)의 필립 젠트너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업그레이드는 이벤트 직전 매수세가 유입되고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단기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상승 모멘텀을 회복했다"고 지적했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한 주간 최대 26% 상승했고, 지난 달에는 약 47% % 상승했다. 지난 12일에는 4,093.37달러까지 오르면서 202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오는 5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에서 첫 번째 현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승인하거나 거부할지 여부에 시선을 모으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 추이 *자료:연합인포맥스

◇덴쿤,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 해결…네트워크 능력 향상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과 가스비 절감을 위해 실행되는 덴쿤은 거의 1년 전의 '샤펠라' 업그레이드를 따르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네트워크에서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을 인출할 수 있었다.

샤펠라의 경우 이더리움이 2022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 '더 머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업데이트였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활동과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산보안업체 코인커버의 던컨 애쉬 전략 책임자는 "새 업그레이드에서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는 '프로토 댕크샤딩(proto-danksharding)'의 도입"이라며 "이를 통해 트랜잭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댕크샤딩이란 데이터 분산처리 공간 샤딩을 더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중간 단계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에서 채택된 기술이다.

애쉬 책임자는 "이를 통해 '레이어 2' 블록체인의 비용이 절감될 것이며, 이는 더 낮은 수수료의 형태로 사용자에게 흘러갈 것"이라며 "투자로서 이더리움의 매력을 높이고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레이어 2' 블록체인이란 기본 레이어 또는 레이어 1 네트워크의 비용을 낮게 유지하는 보조 레이어로 폴리곤, 아비트리움 또는 옵티미즘이 이에 해당한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레이어 1 블록체인은 기본 인프라와 보안을 제공한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 윤시윤기자



“사람이 날아다녔다”…보잉787, 비행중 곤두박질



787기 급강하, 최소 50명 부상

최근 보잉 항공기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호주 시드니를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던 보잉 787 여객기가 비행 중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SNS 캡처



최근 보잉 항공기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호주 시드니를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던 보잉 787 여객기가 비행 중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50여 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12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던 칠레 라탐항공 LA800편(보잉 787)이 일시적으로 급강하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263명과 승무원 9명이 타고 있었다. 비행기가 갑자기 내려가면서 안전벨트를 미처 착용하지 못한 승객들은 날아올라 천장에 부딪혔고, 뼈가 부러지거나 목과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

최소 50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승객 10명과 승무원 3명 등 총 13명이 착륙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부 승객은 통로에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았다.

최근 보잉 항공기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호주 시드니를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던 보잉 787 여객기가 비행 중 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SNS 캡처

승객에 따르면 비행 경로의 3분의 2 지점에서 급강하가 일어났으며 사고 직전 난기류도 없었다고 한다.

승객 발렌티나는 “비행기가 멈춘 것처럼 느껴졌으며 사람들이 날아다녔다”며 “사람들이 날아가서 비행기 천장에 부딪혔다. 다시 비행기를 타는 것이 매우 무서웠다”고 했다.

비행기는 예정대로 현지 시각 11일 오후 4시 26분에 오클랜드에 착륙했다.

라탐항공은 성명을 통해 “비행 중 기술적 문제로 인해 ‘강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하진 않았다.

라탐항공 대변인은 “승객들의 불편함과 부상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운항 표준을 준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비행기는 8년 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알려졌다. 보잉사는 “고객 요청에 따라 조사 활동을 지원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비행 도중 문짝이 날아가 비상착륙한 알래스카항공 소속 보잉737맥스9 여객기 사고에 법무부도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을 보내 조사에 착수했다. FBI는 2018년과 2019년 737맥스8 여객기 추락사고 뒤 보잉이 당국과 합의하는 조건으로 내건 생산공정 개선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AP 뉴시스“문짝 날아간 ‘보잉 737맥스’…생산과정서 40가지 문제 발견”

   

앞서 지난 1월 5일에는 알래스카 항공 소속 보잉 737 맥스9 기종 여객기가 승객 171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한 직후 비행기 동체 측면에서 ‘도어플러그’(비상구 덮개)가 뜯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항공당국이 ‘비행 중 동체 구멍’ 사고 이후 해당 기종 생산과정을 검사한 결과 점검 항목 102개 중 40개에서 ‘불합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항공청(FAA) 검사 결과, 품질 관리 요구사항을 준수하지 못한 “다수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FAA는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스에 대해서는 13개 항목을 점검했고, 이 중 6개에는 합격, 7개에는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점검 과정에서 이 회사 정비사는 비행기 문이 빈틈없이 닫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호텔 키 카드와 액체비누를 사용하기도 했다.

FAA는 이에 대해 “정비사가 따라야 하거나 기록해야 하는 설명서나 지침이 모호하고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비행 중 도어플러그가 뜯겨 나간 사고는 비행기 조립 시 도어플러그의 볼트가 누락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예비조사 보고서를 지난달 6일 공개한 바 있다.

출처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