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른 아침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도

눈물겨운 감동과 사랑의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 임성균 -



인생의 참된 의미

 



인생의 참된 의미





인생이란

단지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며

그 두 가지를 종합해 나가는

과정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커다란 기쁨도

커다란 깊은 슬픔을 불러 올 것이며,


또 깊은 슬픔은

깊은 기쁨으로 통하고 있다.


자기의 할 일을 발견하고

자기의 하는 일에

신념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돈 있는 자는 자진하여

돈의 노에가 될 뿐이다.


사람의 가치는

물론 진리를 척도로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진리보다는

그 진리를 찾기 위해서

겪은 곤란에 의하여 개선되어야 한다.



- 칼라일 -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다이슨 창업자 직접 韓 찾아 공개한 60만원짜리 신제품 무엇

 

다이슨 창업자 직접 韓 찾아 공개한 60만원짜리 신제품 무엇





18일 성수동에서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공개 행사
’"모발에 가까워지면 열 줄여 두피 보호"





다이슨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 경이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제품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사진 제공=다이슨





다이슨이 두피 보호 기능이 있는 헤어드라이어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했다.

다이슨은 18일 서울 성수동 XYZ서울에서 신제품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새로운 뉴럴 센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두피 보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헤어드라이어와 모발 사이 거리를 측정해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열을 줄여 두피에 닿는 바람의 온도를 55℃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기기와 모발 사이 거리에 따라 LED 조명 색상이 자동으로 노란색(낮은 온도), 주황색(중간 온도), 빨간색(높은 온도)으로 변한다. 기기가 모발에 가까이 닿으면 높은 온도를 감지해 열을 내리면서 조명 색상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가, 과도한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해 다시 노란색으로 바뀐다. 숀 림 다이슨 연구총괄은 "두피가 손상을 입으면 수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두피 보호 모드를 개발했다"며 "두피 보호 모드를 사용하면 과한 건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두피에 수분을 유지하면서 모발을 매끄럽게 말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두피 보호 모드 외에도 온도 설정을 색상 변화로 시각화하는 '캡슐 조명',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링 모드를 기억하는 '스타일링 노즐 러닝',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한 '일시 정지 감지' 등의 기능이 있다. 스타일링 노즐 러닝은 각 노즐에 따라 사용자가 가장 마지막으로 설정한 온도와 바람 속도를 기억해 다음 사용 시 이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슨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 경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직접 신제품을 소개했다. 제임스 다이슨 경은 "우리는 헤어케어의 미래에 5억 파운드(약 8478억 원)를 투자하고 있다"며 "특히 무엇이 모발을 끊어지게 만들고 윤기를 극대화하는지, 무엇이 두피의 깨끗하고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제품은 두피와 모발에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며 두피 보호와 모발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서울경제  / 박경훈 기자(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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