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5일 월요일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아역 문성현, 출생의 비밀로 '초고속 전개'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이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2회에서는 고대충(문성현 분)이 장수연(이일화)에게 출생의 비밀을 언급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박도라(이설아)는 김선영(윤유선)에게 고대충이 정미(미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선영은 정미가 고대충에게 입을 맞추는 것을 목격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했다.











정미는 고대충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별을 통보했고, 고대충은 김선영에게 "엄마. 일어나. 지금 나랑 같이 가. 지금 나랑 같이 가서 솔 미용실 박 원장님한테 사과하고 정미 누나 데려다 놓으라고 해. 엄마 때문에 정미 누나가 사라졌다고요"라며 발끈했다.

고대충은 "나 진짜 정미 누나 없으면 안 된다고. 엄마가 뭔데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건데"라며 쏘아붙였고, 김선영은 "알았어. 알았으니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서 만나"라며 당부했다.

고대충은 "그까짓 고등학교 졸업장이 뭐가 중요해? 가서 솔 미용실 박 원장님한테 사과하고 정미 누나 안 데려다 놓으면 나 학교도 안 가고 막 살 거야"라며 분노했고, 소금자(임예진)는 "그래. 너 막 살아라. 업둥이 주제에 그동안 키워준 공도 모르고 이게 지금 어디서 난동질이야. 난동질이"라며 독설했다.

고대충은 "제가 업둥이예요? 나 엄마, 아빠 아들 아니야? 나 주워왔어?"라며 충격에 휩싸였고, 김선영은 "아니야. 할머니가 잘못 말씀하신 거야"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소금자는 "그래. 맞다. 이제라도 말해. 그래야 저놈이 정신 차리지"라며 폭로했다.










이후 고대충은 장수연(이일화)을 찾아갔고, "아줌마. 아줌마는 우리 엄마랑 제일 친한 절친이시잖아요. 서로 비밀도 없이 다 아는 친구. 그럼 저 업둥이인 것도 아시겠네요? 저 엄마 친아들 아닌 거"라며 물었다.

고대충은 "저는 어제 알았어요. 그래서 그냥 다른 뜻이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서 왔는지는 알고 싶어서요. 저희 엄마, 아빠는 제 생년월일 말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셔서. 혹시나 엄마가 저한테는 말을 못 하지만 아줌마한테는 말씀하신 게 있나 해서. 혹시 아는 게 있으시다면 뭐든 말씀해 주세요. 저 우리 엄마한테는 비밀로 할게요"라며 털어놨다.

장수연은 "미안해. 나도 아는 게 없어. 들은 게 아무것도 없어"라며 곤란해했고, 고대충은 "저를 낳아준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인 것 같네요. 제가 커서 혹시라도 찾아갈까 봐 이렇게 아무것도 안 남긴 거잖아요. 나 같은 거 다신 보고 싶지 않으니까 흔적도 없이 이렇게 버린 거예요. 저도 이제 친엄마, 아빠 다신 찾지 않을 거예요"라며 결심했다.

특히 장수연은 고대충의 친모였다. 장수연은 고대충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오열했고, 과거 김선영(윤유선)의 집 앞에 고대충을 버렸던 것을 떠올렸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출처   엑스포츠뉴스   /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김수현♥김지원, 마음 확인 했는데…희소병 악화·박성훈 어쩌나(눈물의 여왕)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수현과 김지원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재확인한 상황에서 희소병 악화와 박성훈의 계략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독일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해인은 윤은성(박성훈)의 이간질에 백현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하게 됐다.

윤은성은 그레이스 고(김주령)와 퀸즈 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략을 세우고 있는 인물이자 미국에서 홍해인과 함께 유학 생활을 함께 한 바 있는 인물. 현재 중동쪽 오일 머니를 꽉 잡고 있는 투자자로 소개되면서 퀸즈 그룹 가족 구성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은성은 홍해인의 집 게스트 하우스에 자신이 묵게 되었다며 백현우에게 "불편하시냐"고 물었고 백현우는 "불편하시면 나가실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윤은성은 "아니"라고 대답했고 백현우는 돌아섰다. 











그러나 윤은성은 홍해인이 돌아오자 "보통 와이프가 남자랑 있으면 신경이 쓰이지 않냐. 내가 백현우 씨한테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상관 없다고 하더라"고 거짓말을 해 홍해인에게 상처를 줬다. 

이에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차가운 모습을 비추며 치료를 위해 독일로 떠나는 것도 알려주지 않고 홀로 떠났다.

앞서 홍해인은 병원에서 고모 홍범자(김정난)를 마주쳐 자신이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들키게 됐다. 홍범자는 조카를 걱정하며 울었고 백현우가 집으로 돌아오자 "왜 해인이만 독일에 보냈냐"고 물어 백현우에게 홍해인이 치료를 위해 독일로 갔음을 알렸다.

홍해인은 독일까지 가서 검사를 진행했지만 현지 의사도 "컨디션이 나쁘셔서 지금으로서는 치료를 진행할 수가 없다"며 "좋아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다음에 다시 해보자"라는 말을 듣게 됐다.

홍해인은 "나는 시간이 없는데 왜 다들 시간을 갖고 해 보자는 거야"라며 불쾌해하며 병원을 나섰다. 












이후 홍해인은 한국으로 바로 오지 않고 백현우와의 신혼여행지를 찾았고 이 곳에서 백현우를 만나게 됐다. 백현우가 한국에서 홍해인을 찾으러 독일까지 오게 된 것.

홍해인은 "멀리 오면 있을 줄 알았다. 기적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라든가.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든가. 그런거 없던데. 그냥 계속 당신이랑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마음은 재확인이 됐지만 홍해인의 병세는 악화되고 윤은성이 퀸즈에 대한 계략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두 사람이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사진=tvN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김남주 "♥김승우 독립공간 환영…내 공간 없어 부엌서 대본 봐" ('미우새')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남주가 20년 차 결혼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드라마 '원더풀 월드'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김남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남주는 "SBS 출연이 25년 만"이라며 "SBS 4기 출신인데, 안 불러주셔서 섭섭하다"고 인사했고, 김남주의 동안 외모에 놀란 토니 母는 "너무 젊어 보여서 시집 또 가도 되겠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자타 공인 '흥행 퀸' 타이틀을 가진 김남주지만 "제가 두 아이의 엄마니까 대본을 잘 안본다"고. 이어 "남편이 '미스티'라는 작품도 먼저 읽고 꼭 읽어보라고 했다. 이번작품도 그렇다"라며 작품 선택의 비결을 '남편 김승우'로 꼽았다.

이에 신동엽은 "남편이 기획사 대표가 사장이다"라고 이유를 밝혔고, 이번 드라마 촬영장에 남편 김승우가 방문했지만 아는척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승우씨가)모니터를 '얼마나 잘 하나 보자' 앉아 있어서 모른척 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남주는 김승우와 결혼 20년 차다. "두 사람의 결혼이 '미우새' 아들 덕분이다"는 말에, 김남주는 "그런 얘기 해도 돼요?"라며 "제 친구 이혜영씨 부케를 받았다"고 과거 이상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던 사연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김남주는 과거 김승우가 "요리를 못 했는데 지금은 대장금이다"라는 인터뷰 내용에 대해 "예쁘게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원래 요리에 관심도 없고 할 줄도 몰랐는데, 아이들이 크다 보니"라며 "제가 샘이 많다. 다른 집 엄마들은 요리를 잘 하니까, 우리 애들도 든든히 해 먹어야겠다 생각해서 지인에게도 배우고 요리스쿨도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기에 아이들을 해주려고 보니까 남편도 해주게 됐다"면서도 "저게 다 제 만족이다. 그들은 (남편과 아이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남주는 "대학교 졸업 때까지만 지원 해 줄거다. 그 이후엔 절대 손 벌리면 안 된다"라며 남다른 교육 철학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남편 김승우가 독립공간을 좀 만들어도 돼?"라고 묻는다면 이라는 질문에 김남주는 "너무 환영이다. 저도 제 공간이 생기는 거니까"라며 "대본 볼 제 공간이 집에 없어서 부엌에서 대본 외운다"고 털어놨다.







출처  / 스포츠조선  이지현(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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