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 화요일

"채널 하나 파야해" 윤진이 똑 닮은 딸 공개..남편과 장난감 '이몽'

 



[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에서 윤진이 딸을 공개, 두 사람 갈등도 이어졌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근, 윤진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슈퍼맘 윤진의 갓생라이프. 다시 이들 부부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윤진은 홀로 아이를 안고 어디론가 향했다. 특히 딸 얼굴을 본 패널들은 “딸이 아역 모델같다 채널 하나 파야한다”며 “지금까지 본 아기 중 제일 예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남편은 딸 맞춤 장난감을 택배로 주문했다. 마침 집에 온 윤진이가 이를 보며 “식탁에서 뜯으면 어떡하냐”며 표정이 싸늘해졌다.아기 때문에 위생이 예민한 윤진이. 남편은 “빨리 치우겠다”며 미안해했다. 윤진이는 “저거 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다”며“식탁 위 언박싱은 남편의 습관, 아무리 얘기해도 변화가 없다”며 답답해했다. 이에 오상진은 “본인 스스로도 깜빡해서 미안한 얼굴이다”며 쉴드쳤다.











또 하필 11개월인 딸임에도 3세용 장난감을 주문한 남편에 윤진이는 “뜯지말고 반품해라”고 말했다.남편은 “우리도 빨리 교육해야한다”며 조기교육을 언급하며 결국 장난감을 오픈했다. 윤진이는 “얼마 주고 샀나, 반품 못 하는 거지?”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윤진이는 “내가 좀 도와줄까? 내가하겠다 이유식 먹여라”고 했으나 남편은 “아니다, 내가 해야 계속 조립 사라고 갈 것”이라 했다.기다리다 못한 윤진이는 결국 “그거 하나 못 하냐”며 벌떡, “미리 영상보고 빨리 해야지 황금같은 주말에 그걸 붙잡고 있나”라고 답답해했다. 남편은 “나도 못 하고 싶겠냐,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며 섭섭함을 폭발, “나도 좋은 아빠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라며 언짢아했다.

급기야 윤진이는 “어차피 안 되는거 붙들고 뭐할 거냐”며  “형부가 훨씬 잘하니 부를 것”이라 말했다. 이에 남편은 “반품 안 되니 해야한다 내가 할 것 내가 이거 왜 못 하나”라며 “왜 자꾸 남한테 비교하나 자존심 상한다”며 갈등이 이어졌다.






출처  /  OSEN  김수형 (ssu08185@osen.co.kr)

착한 전염병

 







착한 전염병





사람을 따스하게 만들고

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나누어 주는 마음입니다.


비록 알지 못하고

서로 오랜 대면이 없는 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베푸는 친절은

우리를 살맛 나게 합니다.


그대도 그런 사람이 되십시요.


TV에서 나오는 어려운 이웃의 이야기에

눈물 한 방울 흘릴 줄 아는,

길가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노인들의 짐을

미소 한 줌과 함께 들어줄 수 있는,

은행 창구에서 바빠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

먼저 사용하도록 양보하는 그런 사람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내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 되고

그렇게 친절이라는 전염병이

온 세상에 번진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참 살 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 박성철 -



인생의 과일 나무

 





인생의 과일 나무



인생은 선택이며

즐기는 자의 몫입니다


인생이란

과일 나무에


맛 좋은 과일과

맛없는 과일이 열려 있다면


어떤 사람은

맛없는 과일을 따 먹고

인생이 쓰다 말하고


어떤 사람은

맛 좋은 과일을 따 먹고

인생이 달콤하다 말합니다


어떤 과일을 따 먹느냐가

자신의 인생이 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시련은 더 이상 시련이 될 수 없고


행복의 조건을 모두 갖춘 삶이지만

감사와 만족을 알지 못하고


불평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고통과 시련의 삶이 되고 맙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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