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금요일

"이제 안 하겠다고 하니까"…박신양 배우 은퇴설, 출처는 안소영? [같이 삽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서의 일상과 열정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신양이 출연해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사선녀와 만난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선녀가 박신양의 첫 개인전이 열린 미술관에 방문했다. 그중 털털한 막내 안문숙은 입장 전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는데, 박신양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환한 미소로 자매들을 반긴 박신양에 대해 박원숙은 작품 속 소금기 빡빡해 보였던 예전 모습에 비해 이제는 염분 빠진 순두부 페이스가 됐다는 말로 첫인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문숙은 드라마 '싸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은 박신양이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놓지 못하며 쩔쩔매기도 했는데, 한 번도 본 적 없는 수줍은 안문숙의 모습에 자매들은 막내 놀리기에 혈안이 되기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10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박신양은 그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을 당시 딸에게 말 세 마디도 못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그림을 놓지 않은 박신양이 이번에는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로 변신할 예정이다.

큰 화폭들로 둘러싸인 웅장한 스케일에 감탄을 금치 못한 가운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기도 한 '당나귀'를 그리게 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박신양은 꿈을 좇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책임감 강한 아버지와 짐을 진 당나귀가 중첩되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에 혜은이는 깊게 공감하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또한 안문숙이 크게 감동하며 "(가슴이 뛰면서) 나한테 막 와닿아"라고 말할 정도로 사선녀의 발길을 잡은 작품의 정체가 주목된다. 한편 "박신양과 같은 작품에서 만나고 싶었다"고 밝힌 안소영은 "이제 배우를 안 하겠다고 하니까"라고 말해 졸지에 박신양을 배우에서 은퇴시켜 버려 그를 당황케 했다고.

박신양의 모든 것이 알고 싶은 자매들을 위해 러시아 유학 시절 에피소드부터 촬영장에 캠핑카를 끌고 다녔던 배우 생활의 비하인드까지 그가 직접 나서서 답했다. 사선녀의 폭풍 같은 질문에 마치 버퍼링이 걸린 듯 대답하기까지 한참을 애태우는 등 박신양의 의외의 매력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화가 박신양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예술관부터 배우 박신양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사선녀에게 신선한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출처  /  마이데일리  강다윤 기자(k_yo_on@mydaily.co.kr)

2024년 4월 4일 목요일

“네 패션, 동의 안해” 19기 영수, 영자에 또 ‘패션 지적’→로맨스 균열? (‘나솔’)

 







[OSEN=박하영 기자] ‘나는 솔로’ 19기 광수가 3차 눈물을 흘린 가운데 영수가 영자에게 또 패션 지적을 했다.

3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9기 광수와 영숙의 슈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영자는 랜덤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웹툰 작업에 열중했다. 이때 여자 숙소를 방문한 영수는 일하는 영자에 반한듯 눈을 떼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자는 막간을 이용해서 영수를 그려줬고, 영수는 “컴퓨터 가져와서 작업하는 걸 봤는데 프로페셔널 하더라. 반전 매력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슈퍼 데이트권을 건 미션이 진행됐다. 게임 결과 영자, 영식, 광수, 현숙, 상철이 각각 세 개의 게임에서 이겨 슈퍼 데이트권을 쟁취했다.










슈퍼 데이트권을 따낸 영자는 먼저 영수를 불러내 “오빠 내일 뭐할래? 하고 싶은 거 없어?”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영수는 “만화방 가고 싶었는데 여기 없다”라면서도 “아까 너 그림 그릴 때 진짜 멋있더라. 나는 네 직업만 들었지 실제로 그리는 걸 본 적 없는데 오늘 살짝 봤잖아”라며 영자의 프로다운 면을 칭찬했다. 이에 영자는 “좀 더 멋있게 그릴 수 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영수는 인터뷰를 통해 “시작 자체가 제가 좋다고 해서 시작된 거잖아요. 근데 같은 마음이라는 게 확인돼서 기분이 좋았다. 너무 평범하지만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가는 관계 그런 거에 대해서 둘다 아는 게 없다. 설레는 긴장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영자는 “어쨌든 마음이 더 커진 건 맞다. 근데 앞으로 더 커질지가 미지수다. 그래서 진짜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이 사람이랑 케미가 잘 터질 지는 모르겠다”라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잠에서 막 깬 영숙에게 데이트를 신청을, 상철은 옥순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며 예쁜 카페를 직접 알아보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영식 역시 옥순에게, 현숙은 옥순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데이트 신청을 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차 아침이 찾아왔다. 가장 먼저 광수는 막판 뒤집기를 하기 위해 영숙과 슈퍼 데이트를 나섰다. 하지만 영숙이 먼저 카페를 가자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수는 24시간 감자탕을 데이트 장소로 골라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에 데프콘은 “최악의 코스”라고 반응할 정도였다.

식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광수는 계속해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영숙은 “하느님 얘기하지마. 신앙 얘기 빼고”라고 지적했다.

또 광수는 카페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당황한 영숙은“눈물 흘리지마세요. 오늘은 눈물 금지”라고 말렸다. 그러자 광수는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결국 데이트 보단 인생 상담에 가까운 듯한 분위기를 안긴 광수. 영숙은 위로하면서도 “나 또 선생님 같지 않냐. 왜 자꾸 무섭다고 하냐”라고 한탄했다. 영숙은 인터뷰를 통해 “또 진지해지더라. 데이트 동안 반복됐던 세 번의 고민 상담이 무겁게 느껴졌다. 정리가 다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돌아가는 차안, 광수는 또 눈물을 흘렸다. 영숙은 “울지 마라”라고 덤덤하게 반응했지만, 데프콘은 “또 울어? 이건 좀”이라고 했고, 송해나 역시 “아니 광수님 좋은 사람인 건 아는데”라고 한숨을 쉬었다.

광수는 “내가 그렇게 소개팅도 여러번 했으면서 이렇게까지 못하나 싶었다. 영숙님과 데이트를 계속 할거냐 물어본다면 정말 미안해서 영숙님 이름을 꺼내면 안된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무거웠다. 지금 영숙님이 방송을 보며 어떤 마음일지 모르지만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고 영숙에게 사과했다.

영상 말미, 예고에서는 영수가 영자와 슈퍼 데이트에서 “네 패션을 존중하지만 네 패션에 동의하지 않아”라며 또 패션 지적을 해 눈살을 찌푸렸다. 영자는 “‘동의’라는 아니 이 말 뭐냐”라고 황당해했고, 데프콘과 이이경은 “왜 그래 또”, “아직도 그 이야기?”라며 질색했다. 송해나는 “그래 내가 왜 동의를 구해야 하냐”라며 영자 말에 수긍했다.

그리고 이어진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날, 현숙은 “왜 그렇게 또 다 바뀌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무엇보다 영수와 커플을 거의 확정 지었던 거나 다름 없었던 영자는 의외의 선택을 한 듯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어..작가님?”이라며 상철의 놀란 모습까지 더해지자 궁금증을 높였다.





출처  OSEN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김경식, 이동우 실명에 "평생 책임져"→이순재 연기 철학···인생 철학까지('유퀴즈')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개그맨 이동우가 김경식의 우정에 감탄했다.

3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개그맨 김경식, 동시 통역가 이은선 정현영, 배우 이순재가 등장했다.










'유퀴즈' 젠데이야, 티모시 샬라메 편에서 동시 통역을 맡았던 이은선과 정현영은 “10분 동안 유재석 조세호의 말을 영어로, 젠데이야와 티모시 샬라메의 말을 한국어로 통역을 각자에게 내내 전해 준다. 보통 동시 통역은 15분, 20분씩도 하는데, 그날은 만만치 않을 것 같았다”라며 그날의 비화를 밝혔다.

이어 정현영 통역사는 젠데이야가 “너 괜찮아? 네 통역 목소리가 날 차분하게 해 줘. 정말 고마워”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현영 통역사는 "숨이 차서 인사를 하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현영 통역사는 이정재의 다정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넷플릭스 관련 작품을 전담하는 정 통역사는 이정재와 함께 미국 토크쇼에 가서 “원래 통역사는 안 보이는 쪽에 자리를 마련해 주는데, 그때는 쇼에서 아예 이정재 배우님 옆에 앉혔다”, “이정재 배우님이 너무나 다정하게 ‘이 자리에 나와 내 통역사 헤일리를 초대해 줘서 고맙다’라고 하셨다. 너무 놀라고 고마워서, 고작 ‘하이’ 한 마디했다”라며 이정재의 달콤한 인품에 대해 화사한 미소를 전했다.









데뷔 68년, 연예계 최고령 배우 이순재가 등장했다. 얼마 전 동료를 떠나 보낸 이순재는 삶과 연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이순재는 “이낙훈, 김동훈, 김성옥, 김순철, 오현경, 이순재, TBC 뚜껑을 연 사람들이다. 모두 먼저 갔다. 이제 나만 남았다", “이제 나만 따라가면 된다”라면서도 “태어나는 건 각자 쥐고 태어나는 게 다르다. 그러나 일단 내가 태어난 데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비하하지 말자. 차근차근 올라가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재는 "배우로 치면 최민식, 송강호다. 또 마동석이다. 나도 뭐든지 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을 갖고 올라가면 된다”라며 모든 이에게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는 법이다”라고 말해 희망적인 멘트를 던졌다.







한편 김경식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김경식은 허허롭게 세련된 미소와 털털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여 특유의 멋스러움을 자랑했다.

김경식은 “사실 저는 ‘딱따구리 김경식’, ‘틴틴파이브 김경식’이었는데 이제 영화 소개 아저씨의 김경식이다”라면서 달라진 세간의 인식을 신기하게 여겼다. 

또한 김경식은 “우리 애들도 TV를 본다. 유재석이 나오면 안다. 내가 유재석 아저씨가 우리 후배다, 하면 애들이 ‘에이~’ 이런다”라며 유퀴즈 출연에 대해 재차 자랑스러움을 뽐냈다.









이런 김경식에게는 이동우라는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가 있었다. 김경식은 “저는 동우가 야맹증인 줄 알았다. 공연 후 들어오면 어두워지니까 넘어졌다. 관객들은 웃더라. 우리는 끝까지 웃기려고 노력한다고 놀렸고, 동우는 웃었다”라면서 이동우의 망막생색변성증에 대해 회상했다.

이동우는 “매체에 알리기 전에 멤버들에게 알렸다. 그때 멤버들 표정이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난다. 그런데 김경식 표정이 유달리 기억이 난다”라면서 "김경식이 울더라. 김경식의 얼굴은 세상이 꺼져 가는 얼굴이었다. 그 누구보다 절망했다. 김경식이 ‘동우야 약속할게, 내가 너 평생 책임지겠다’라고 하더라. 약속도 아니다. 일방적으로 저에게 맹세를 했다”라며 절절한 우정을 자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 (osen_jin03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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