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5일 금요일

'연애남매' 용우X초아, 엇갈린 데이트에도 굳건한 러브라인...윤재 첫등장 "요식업 가맹점만 7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용우, 초아가 굳건한 러브라인을 보였다.


5일 방송된 JTBC X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서는 새로운 혈육이 등장했다.


지원의 오빠 윤재가 동생의 1박 2일 데이트 상대 후보 철현, 재형과 블라인드 면접을 봐 눈길을 끌었다.


재형은 지원이 유학파란 사실을 알게 됐고, “캐나다는 대학생 때 간 거야, 거기서 살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간 거야?”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윤재는 “어렸을 때부터 유학을 해서 대학교 때까지 있었어”라고 전했다.


재형은 인터뷰에서 “제가 지원 씨랑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해보지 않아 처음 듣는 사실이다. 많이 새롭고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윤재는 인터뷰에서 “대부분 다 잘생겼었기 때문에 재형 씨랑 비슷했던 것 같다. 꽃미남상, 아이돌상을 좋아했었던 것 같다”라며 재형을 보곤 동생의 X들을 떠올렸다.


초아와 용우의 따르릉 데이트도 공개됐다. 용우는 전화 음성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초아를 예상하지 못했었고, 초아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인간미가 느껴졌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데이트 후엔 인터뷰에서 “오늘 데이트로 용우님에 대한 제 마음이 더 커졌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세승은 정섭에게 마음이 커져 자연스럽게 직진했고, 정섭은 “또 시작됐다. 그녀의 빤히 쳐다보기 스킬”이라며 조금은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 1박2일 데이트를 앞두고 남매의 방에서 여동생 세승을 만난 재형은 연애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동생이기에 조금은 신중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혈육의 조언을 들은 세승은 이전보다 조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스스로의 행동들을 돌이켜 봤다.


강원도 데이트 매칭은 철현과 지원, 초아와 정섭, 용우와 세승 그리고 재형, 윤하, 주연이었다. 각자 데이트를 하고 강원도의 한 고깃집으로 모였고, 알고 보니 지원의 오빠 윤재가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윤재는 인터뷰에서 “현재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어머니께서 요식업을 시작하신지 10년이 되셨는데 어머니 가게 중 한 지점을 맡아 3년째 운영 중이다. 지금은 춘천과 홍천에 가맹점이 총 7개가 있다. 앞으로는 다른 지역까지 진출해 프랜차이즈화 하는 게 최종 목표다”라고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윤재와 그의 어머니가 첫인상으로 뽑은 이성은 윤하였다.


회차 말미 공개된 속마음 문자에서는 용우와 초아가 서로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했음에도 여전히 문자를 주고 받아 설렘을 자아냈다. 반대로 세승, 정섭은 데이트 상대에게 문자를 보내며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편 ‘연애남매’는 남매들이 모여 서로의 연인을 찾아가는 가족 참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방송과 Wavve 독점 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원해선 popnews@heraldcorp.com



대성, 장현승과 18년 만에 재회.."빅뱅 재합류 소문 있었는데" [종합]

 



/사진='집대성' 영상 캡처




그룹 빅뱅 멤버 대성과 가수 장현승이 18년 만에 재회해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5일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현승아 너 다시 부르려고 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를 뽑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리얼다큐 빅뱅' 이후 18년 만에 다시 만난 대성과 장현승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대성은 장현승과 18년 만의 재회를 앞두고 "(장현승이) 빅뱅 프로젝트에서 안타깝게 탈락하면서 막 많이 연락을 주고받진 못했다"며 "(내가) 먼저 살갑게 연락을 잘하는 성격이 못 된다. 사실 이렇게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는 건 다큐멘터리 때 이후 처음"이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대성과 장현승은 한때 가수의 꿈을 키우며 가요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동고동락한 사이다. 이들은 지드래곤, 태양, 탑, 승리와 함께 '리얼다큐 빅뱅'에도 출연했지만, 장현승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장현승과 무려 18년 만에 재회한 대성은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를 부르며 장현승을 반겼다. '트러블 메이커'는 2011년 장현승과 현아가 결성한 혼성듀엣 트러블 메이커의 히트곡이다.


대성과 장현승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즐겨먹던 뚝배기 불고기를 떠올리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대성은 "윗층 아주머니가 장현승을 흠모했다"고 폭로해 장현승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 대성은 장현승에게 "우리가 사실 연습생 때는 막 이렇게 서로 속 얘기를 못했다"며 "난 학교를 다녀서 숙소에 안 들어갔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현승은 "너 숙소 아니었냐. 무슨 소리야"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였고, 대성은 "학교 안 가는 날 가끔 (숙소에) 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장현승은 "연습생 때는 농담을 못 했다"며 "(양현석 프로듀서님이) '너네가 지금 농담할 때니?' 이럴 것 같아서 쥐 죽은 듯이 있고 연습만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대성과 장현승은 연습생 시절 비교당하고 지적받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토로했다.


장현승은 "어떤 피드백을 제일 많이 받았는지 기억하냐"는 대성의 질문에 "아직도 비수로 확 꽂힌다"며 "'넌 춤이 젓가락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대성은 "넌 노래로 들어왔는데 노래로 잘릴 것 같다는 얘길 들었다. 맨 처음 오디션 장에서 들었을 때가 제일 잘한 것 같더라. 그래서 피말렸다"고 고백했다.


대성은 또한 "사실 그때는 연습생 계약이 없었다"며 "내일 당장 잘릴 수 있는 하루살이 인생이었다. 이게 '프듀'(프로듀스)가 나오기 전까지 연습생은 벌레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냥 기라면 기었다"고 전했다.







/사진='집대성' 영상 캡처




이날 대성과 장현승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현승은 자신의 첫인상을 묻는 대성에게 "뭘 엄청 잘했을까. 춤일까. 춤은 아닌 거 같은데 노래겠다"고 말해 대성을 웃게 했다. 대성은 장현승의 첫인상에 대해 "내가 본 남자 중 제일 예쁘게 생긴 남자"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장현승은 "그때는 팬들이 '곱단이'라고 불렀다"고 말했고, 대성도 "진짜 고왔다"고 거들었다.


또한 장현승은 빅뱅의 최종 멤버로 합류가 불발된 이후의 심경에 대해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장현승은 "'그때 들었던 가이드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신기하다' 이 정도였다. '아, 내가 있어어야 했는데'라며 다시 막 매너리즘에 빠지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성은 "이게 현승이다. 너라면 그랬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대성은 장현승이 빅뱅 멤버로 다시 합류할 수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현승은 "다시 (빅뱅에)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었다"는 대성의 말에 "그런 중요한 얘기를 왜 지금 하냐"고 말했다. 당황한 대성은 "오피셜은 아니다"며 다음 프로젝트에 장현승이 빅뱅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자 장현승은 "어쩌면 같이 했을 수도 있겠다"고 했고, 대성도 "그런 얘기가 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집대성' 영상 캡처





장현승은 빅뱅 멤버 탈락 이후 잠시 방황했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장현승은 "(탈락) 이후 어떻게 지냈느냐"는 대성의 물음에 "나의 제일 문제점이 표정, 끼 이런 거였다"며 "나와서 (문제점을) 해결해야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현승은 이어 "학교 다닐 때도 안 놀았다. 애들이 노래방 가자고 하면 노래방 간 것밖에 없다"며 "'좀 놀아봐야 하나'는 생각이 있어서 집에도 잘 안 들어가고 친구 집에서 잤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성은 "너 그런 거 인생에서 처음 아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장현승은 "그렇지. 완전 방황이지"라고 답했다.



이후 장현승은 가수의 꿈을 놓지 않고 춤을 처음 가르쳐준 선생을 찾아갔다고. 장현승은 "거의 뭐 반 댄서처럼 생활했다"며 "그렇게 2년 지냈다"고 전했다. 장현승은 당시 엠보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양요섭이 자신이 있던 연습실로 춤 레슨을 받으러 오면서 양요섭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보이 그룹 론칭을 준비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양요섭이 장현승을 멤버로 추천하면서 비스트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고 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생애 첫 美투어 장민호, 땡초→청양고추로 속채운 화끈한 출국준비(편스토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장민호가 생애 첫 미국 투어로 K트로트의 위상을 알렸다. 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미국 투어 콘서트를 앞둔 장민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요계 대표 매운맛 러버답게 매운 라면에 종류별 고춧가루까지 여행짐을 야무지게 챙긴 장민호는 “미국 가기 전에 매콤한 요리를 실컷 먹어볼 생각이다”라며 최애 매운 고추들로 땡초전을 준비했다.



밀가루 반죽에 풋고추, 청양고추, 홍고추를 때려 넣은 장민호는 통조림 햄을 다짐육처럼 으깨 넣고는 전을 부쳤다. 혼자 온갖 추임새에 노래까지 부르며 요리하는 장민호의 모습에 이연복은 “참 요리 신나게 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불꽃남자답게 매콤한 땡초전을 황홀한 표정으로 먹어 치운 장민호는 이어 고추새우전을 만들었다. 고추 속을 새우로 채워 뚝딱 만들어낸 새우전의 자태에 진서연은 “결혼하면 정말 잘하실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지막으로 고추떡볶이까지 완성한 장민호의 모습에 이연복은 “이걸 짝꿍이랑 먹어야지”라며 도돌이표 결혼 잔소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든든한 한식으로 속을 채운 장민호는 14시간을 날아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뉴욕 타임스퀘어까지 장민호의 공연 광고가 올라올 정도로 미국투어의 열기는 뜨거웠다.


장민호의 콘서트는 여기가 미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로 가득했다. MC 붐은 “이게 정말 세계의 트로트네요. K트로트의 힘입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1월28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댈러스,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4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박효실 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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