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요일

세계 천식의 날 그리고 천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세계 천식의 날(Global Asthma Day)은 매년 5월 첫 번째 화요일에 기념됩니다. 따라서 정확한 날짜는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전 세계적으로 천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천식의 예방, 진단, 그리고 관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설정되었습니다.


세계 천식의 날은 1998년에 세계 천식 기구(Global Initiative for Asthma, GINA)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GINA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하여 천식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개최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천식의 원인, 증상 및 관리 방법에 대해 배우고, 천식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천식은 호흡기 질환 중 하나로, 기도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호흡곤란, 기침, 가슴 답답함, 그리고 호흡 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천식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이며,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세계 천식의 날은 천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천식 환자들이 질병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천식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거나, 천식 관리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식을 예방하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천식은 완전히 예방할 수 없지만, 발병 위험을 줄이거나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은 천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몇 가지 팁입니다



1. 알레르기 유발 요인 피하기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의 비듬, 곰팡이와 같은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피하십시오. 이러한 요인은 천식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실내 공기질 개선

정기적으로 집을 청소하고 환기를 잘 시켜 실내 공기질을 개선합니다. 공기청정기 사용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3. 금연 및 간접흡연 피하기

담배 연기는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연하고 간접흡연을 피해야 합니다.


4.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는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고 천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감염증 예방

호흡기 감염은 천식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지키며, 필요한 백신을 접종 받아 감염증을 예방합니다.


6.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와 감정적 긴장도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 기법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정기적인 건강 검진

정기적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천식 위험이 있거나 천식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8. 호흡 운동

특정 호흡 운동은 호흡을 개선하고 천식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합한 호흡 운동을 찾아보세요.


이러한 조치들은 천식 발병 위험을 줄이거나 이미 천식이 있는 경우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천식 관리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항상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식 환자를 위한 호흡 운동 방법


천식 환자들에게 호흡 운동은 증상을 관리하고 호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다음은 천식 환자들에게 유용한 몇 가지 호흡 운동 방법입니다



복식 호흡 (Diaphragmatic Breathing)

  • 누워서 무릎을 구부리거나 의자에 앉습니다.
  • 한 손은 가슴 위에, 다른 한 손은 배 위에 두세요.
  •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쉬면서, 배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세요. 가슴은 움직이지 않게 하세요.
  •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배가 내려가는 것을 느끼세요.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세요.



입술을 오므린 호흡 (Pursed Lip Breathing)

  • 편안하게 앉거나 서서 숨을 천천히 들이쉽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셔야 합니다).
  • 입술을 마치 촛불을 끄려는 것처럼 오므린 상태로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숨을 내쉴 때는 들이쉴 때보다 두 배 정도 길게 해야 합니다.


이 호흡법은 호흡을 느리게 하고 공기 흐름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부테이코 호흡법 (Buteyko Breathing Technique)

  • 이 방법은 호흡을 규칙적이고 얕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쉰 후, 숨을 참고 가볍게 머리를 움직이세요.
  • 숨이 참기 어려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이 운동은 의료 전문가의 지도하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요가 호흡 운동

  • 요가에는 다양한 호흡 기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이완을 증진시키고 천식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프라나야마'는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요가의 일부입니다.



이러한 호흡 운동은 천식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호흡 운동 방법을 추천해 줄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수사반장 1958' 이제훈, 옥수수가루에 톱밥판 일당 검거..."너희가 사람이니"

 

MBC '수사반장 1958'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제훈이 불의를 보고 분노했다.


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6회에서는 옥수수가루에 톱밥을 타서 판 일당에 분노한 박영한(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이 연쇄살인범 검거에 또 실패했다는 뉴스가 나왔고 박영한은 최불암 분에게 "저 진짜 어떡하면 좋냐"며 "다 잡았는데 또 코앞에서 놓쳤다"고 좌절했다.


최불암은 "나중에 잡으면 되지"라고 했지만 박영한은 "또 언제 나타날 줄 알고 나중에 잡냐"고 했다. 최불암은 "나타난다"며 "저도 사람인데 살아야 될 것 아니냐"고 했다. 박영한은 "그딴 자식이 사람이냐"며 "자기 처자식도 모자라서 부모까지 죽인 자식인데"라고 흥분하더니 "욕해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더니 "아니 그놈 잡아넣는다 쳐도 그런다고 사람이 되겠냐"고 분노했고 최불암은 "세상도 사람도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박영한은 "하루종일 그놈 생각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며 "밥먹을 때도 생각나고 똥 쌀 때도 생각나고 심지어 그놈 쫓느라고 토할 지경이다"고 했다.


박영한은 최불암에게 "이러신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최불암은 "난 트럭으로 넉 대는 될 거다"고 했다. 박영한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저 모른다고 놀리시는 거냐"고 했다. 최불암은 "내가 괜히 반장이겠냐"고 했고 박영한은 "그럼 그놈들을 다 어떻게 잡으신거냐"고 했다.


그러자 최불암은 "죽어라 하고 잡아야지 놈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더 집요한 사람이다"며 "그 점 잊지 말고 내가 괜히 널 더 고생시키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영한은 "저도 할아버지 따라서 이렇게 경찰된거다"고 했다.


이후 화면은 1961년 배경이 되고 박영한은 옥수수가루를 톱밥과 섞어 포장하는 공장 같은 곳에 방문했다. 박영한은 이 모습을 보며 "많기도 하다"며 "온 국민이 다 먹고 뒤지겠다"고 했다. 여기 있던 사람들이 박영한을 보며 "이자식은 뭐냐"고 하자 박영한은 "여기는 초면에 욕 부터 날리는 게 미풍양속이냐"며 "김씨 대신 톱밥 가지고 왔다"고 했다.


김씨는 어디있냐는 질문에 "투전판에서 싸움 붙어가지고 대가리 때졌다"며 "마빡에서 깍두기 국물 막 흐르고 그 피로 막 세수하고 나 죽네 나죽네 하면서 막이렇게 들이박고 그랬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은 김씨가 도박을 안한다며 김씨 아버지가 도박으로 집안 싹 말아먹어서 도박이라면 치를 떤다고 했다.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박영한은 옥수수 가루와 톱밥 비율을 묻더니 이때 김상순(이동휘 분)이 차로 밀고 들어왔고 두 사람은 이들을 제압했다. 박영한은 분노하며 "아주 근본이 안돼먹은 놈들이다"며 "너는 식구들이 먹는 옥수수 가루에 톱밥 타서 먹냐"고 했다. 이들은 식구들에게 안먹인다고 했고 김상순은 "식구들한테 안 먹인게 자랑이다"고 하면서 화를 냈다.


박영한은 소리를 지르며 "이 썩어문드러질 놈들아 집 없고 사정 어려운 사람들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들 먹는 옥수수 가루에 톱밥을 타서 파냐"며 "그러고도 너희가 사람 자식이냐 손찌검도 아깝다"고 한숨을 쉬었다. 김상순 역시 "너흰 감방 가도 굶어라"고 거들었다. 박영한은 "착한 사람은 못되어도 적어도 짐승은 되지 말자"고 했다.





임채령 popnews@heraldcorp.com



'눈물의 여왕' 김수현 "후반부 독일신, 초반에 촬영... 김지원과 고민 많이 하고 연기"

 












배우 김수현에서 김지원까지, ‘눈물의 여왕’ 배우들이 지난 16회 항해를 돌아봤다.


4일 tvN ‘눈물의 여왕 : 기적 같은 기록 zip’에선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했다.


지난 4월 ‘눈물의 여왕’이 tvN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주연배우로서 극을 이끈 김수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회 차가 있나?”라는 질문에 “10회의 에필로그다. 나뭇잎을 뜯으면서 ‘사랑해, 해인아’라고 하는 장면인데 그 부분이 많은 칭찬을 받아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14회에 나왔던 독일에서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사실 그 부분을 촬영 초반에 찍었다. 한국에서 1, 2부 촬영을 하다가 독일로 가서 갑자기 14부를 미리 찍게 된 거다. 그래서 우리도 감독님도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의 현장감을 더해 내가 갖고 있는 집중력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다”라는 것이 김수현의 설명.









진정한 ‘눈물의 여왕’으로 김수현과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박성훈과 일방적인 집착으로 엮인 관계를 연기했던 김지원은 “슬희와 은성이 가족들을 퀸즈가에서 몰아내는 그 장면들, 은성이 여기저기 카메라를 숨겨놓고 지켜보는 그 장면들이 나를 가장 부들부들하게 했던 장면들이었다”라며 분노 유발 장면들을 돌아봤다.


이어 “해인이한텐 현우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에게 은성은 대학 때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일 뿐이었다. 그런데 은성은 항상 선을 넘어왔던 것 같다”라며 해인과 은성을 관계를 정의했다.













그렇다면 최종빌런 윤은성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박성훈의 소감은 어떨까. 이날 박성훈은 “전 국민은 물론 은성을 연기한 나도 현우와 해인을 응원했는데 15회 엔딩에서 은성이 현우를 쳐버리지 않았나. 그 대본을 보면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나아가 “‘인간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더라. 윤은성이 정말 독한 인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나도 화를 내면서 봤다”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14회에 수술을 마치고 깨어난 해인의 앞에 은성이 나타나지 않았나. 그때 무서울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도 무섭겠는데?’ 싶었다. 그렇다고 위기감을 느끼진 않았다”라며 웃었다.





사진 = ‘눈물의 여왕 : 기적 같은 기록 zip’ 방송화면 캡처

이혜미(gpai@tvreport.co.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29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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