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요일

"한 달에 연봉이 들어와" 톱 여행 유튜버들의 '억' 소리 나는 수익





[OSEN=지민경 기자] 유튜브 시장이 이제 레드오션이 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팬데믹이 끝난 후 다시 여행 수요가 높아지고, 유명 여행 유튜버들이 TV예능으로 진출하며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여행 유튜브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들이 밝힌 ‘억’ 소리 나는 수익은 크리에이터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튜브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유튜브로 처음 받은 수익이 500만 원이었다. 제가 놀란 게 다른 유튜버들이 이야기하는 게 처음 수익이 4~50만 원 정도 날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500만 원으로 시작해 그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빠니보틀은 과거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이 곽튜브를 유튜버로 이끌었다며 “잔고를 물어보길래 유튜브 하면서 제일 못 벌 때를 보여줬는데 그거 보고 직장을 그만뒀다” “직장 생활 수입의 2~3배가 많아졌다”라고 수익에 대해 간접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에서는 여행 유튜버 영알남의 수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독자 118만 명을 보유한 영알남은 “작년에 제가 7억 벌었다. 옷 (장사) 빼고 유튜브로만 1년에 7억 벌었다”고 밝혔다.







구독자 193만 명을 가진 곽튜브와 88만 명의 원지 또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장인 연봉을 한 달에 번 적이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곽튜브는 "제일 잘 벌 때 기준으로 한 달 기준으로 하면 직장인 연봉을 번 적 있었다. 대사관 다니던 시절의 연봉을 유튜브 하면서 한 달에 벌었다. 한 번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지 역시 "(곽튜브와) 비슷하게 연봉이 한 달에 꽂힌 적이 있고 전체적으로는 먹고 싶은 거에 안 아끼는 스타일인데 메뉴판의 가격을 보지 않는다. 나 스스로 멋있을 때가 있다"라며 고백했다.







또한 곽튜브는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자신의 수익을 언급하며 "친척 통틀어 올타임 레전드로 통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형의 결혼식 비용을 모두 냈다고 밝힌 그는 "어머니가 25년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다가 과일가게를 차렸다. 장사가 안돼 그만두셨는데 (제가 드린)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라며 "형에게 결혼식이랑 차도 (선물로) 줬다. 가전도 몇 개 해줬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국내 유튜버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유튜버들이 늘어나며 경쟁 역시 치열해진 바, 수익 양극화도 극심한 상황. 과열된 경쟁 속에서 유튜버로의 성공과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은 물론 차별화된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 (mk3244@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071060

 


김혜윤과 연기하면 뜬다..이재욱·변우석 ‘대세★’ 만든 케미여신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혜윤이 공효진, 서현진 등의 뒤를 잇는 새로운 케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상대 배우와 찰떡 케미스트리를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혜윤과 호흡하는 남자 배우들이 대세 스타로 등극하기도 한다.


그간 김혜윤과 연기했던 남자 배우들은 말 그대로 ‘떴다’.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재욱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의 변우석이 그렇다.


김혜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자 주인공 은단오 역을 맡아 만화 속 주된 줄거리인 ‘스테이지’에서는 약혼자 백경(이재욱 분)을 사랑하고, ‘스테이지’ 이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쉐도우’에서는 엑스트라 하루(로운 분)를 사랑하는 삼각 로맨스를 소화했다. 이에 애청자들 사이에서는 은단오가 백경과 이어지길 바라는 ‘백경파’, 하루와 이어지길 바라는 ‘하루파’가 첨예하게 나뉘기도 했다.









그만큼 김혜윤은 이재욱, 로운과 빈틈없는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재욱은 이 드라마에서 서브 남주였지만, 김혜윤은 이재욱과 차진 호흡으로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그 해 이재욱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 주연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재욱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출연 전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대세 스타가 됐다. 이 드라마에서 풍부한 감성의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게 대세가 된 이유이기도 했지만, 극 중 백경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해준 김혜윤의 역할도 컸다.


2021년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도 김혜윤은 상대역인 옥태연과 차진 호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케미 굴소스’라는 반응도 얻었다. 어느 음식이든 굴소스만 넣으면 맛있는 맛을 내듯, 누구와 호흡을 해도 잘 어울린다는 표현이었다.








그리고 이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김혜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변우석이 대세 스타로 떠올랐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에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극 중 김혜윤은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미 판정을 받고 영상 편집 일을 하면서 영화 편집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임솔 역을 맡았다. 사고로 절망했던 임솔은 류선재 덕분에 삶의 의지를 놓지 않았고, 이후 최애가 된 류선재를 응원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김혜윤은 그만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캐릭터에 녹여냈다. 안정된 연기력으로 변우석을 리드하며 달달한 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혜윤과의 풋풋하고 달달한 청춘 로맨스 호흡으로 변우석은 단숨에 대세 배우가 됐다.


어떤 배우를 만나든 탄탄한 연기 내공과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자신은 물론이고 상대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김혜윤. 대중이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기대하는 이유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MBC 제공




강서정 (kangsj@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071057






"김지원, 주제파악 좀"..팬미팅 개최에 원성이 자자한 이유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400석의 팬미팅을 여는 배우 김지원에 대한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김지원은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14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비 마이 원)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가운데, 해당 라이브홀이 400석 정도의 규모라는 점이 팬들의 반응을 불러오는 것. 팬들은 "김지원 주제 파악 좀", "제발 좌석 수 늘려라", "이러면 또 내 자리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는 중이다.


팬미팅은 주최측의 적절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만큼 김지원의 소속사인 하이지음스튜디오 역시 깊은 고민을 거쳤을 터. 그러나 팬들의 이같은 원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개최 역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팬미팅 타이틀 'BE MY ONE'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라는 따뜻하고 애정 가득한 의미를 담았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내추럴한 무드의 김지원은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의 데뷔 이후 첫 팬미팅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지원은 그동안 드라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에서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과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대체불가한 목소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할 만큼 열렬한 사랑을 받았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원은 첫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는 만큼 선물같은 시간을 예고했다.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미팅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팬분들과 가까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정말 설레는데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리 팬미팅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김지원의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 티켓 예매 일정과 세부 안내 사항은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문지연(lunamoon@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14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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