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요일

'홍진경 아픈 손가락 윤성호'…"뉴진스님 대박, 사람이 이렇게 되는구나 싶어"

 


(유튜브 '뜬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개그맨 윤성호의 부캐 '뉴진스님'의 대박 행진에 개그맨 동료들이 감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올라온 '핑계고 EP.44'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 홍진경, 조세호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진경이가 주변 사람들을 정말 잘 챙긴다"며 홍진경의 의리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내가 알기로는 진경이의 아픈 손가락이 좀 있다"며 윤성호를 언급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성호 오빠 대박 났어"라며 '뉴진스님'의 흥행에 눈을 반짝였다. 유재석도 "아까 진경이가 세상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했잖아"라며 윤성호의 성공에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윤성호의 SBS 공채 6기 동기인 조세호는 "제가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무슨 포스터가 올라왔길래 봤는데 뉴진스님이 있더라. 근데 포스터가 중국어로 쓰여있었다. 꽤 유명한 클럽의 게시물이더라"며 놀라워했다.


홍진경은 "사람들이 (윤성호와) 사진 찍으려고 막 열광하는데 갑자기 사람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다"며 인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유튜브 '뜬뜬')



지석진은 "나는 처음엔 (스님 캐릭터가)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을까 싶었다. 근데 요즘엔 아예 종교 행사에 초대돼서 거기서 디제잉을 하고 그러더라"며 불교계까지 사로잡은 윤성호를 칭찬했다.


이에 불자로 잘 알려진 유재석은 "저희가 원래 (윤성호가) 처음부터 법복을 입고한 줄 알았지 않나"라며 "근데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 그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불교계 쪽에서도 이게 불교를 대중화하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뉴진스님을 후원해 주기 시작하셨다더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불교계가 참 열린 마음이다"라며 감탄했고, 지석진은 "윤성호가 정식으로 법명도 받았다던데"라며 신기해했다.


유재석은 "영어 '뉴(new)'에 한자 나아갈 '진'자를 써서 '새롭게 나아가라'는 뜻으로 '뉴진'이라는 법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님' 윤성호는 오는 12일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조계사 앞에서 열리는 2024 연등회 연등놀이마당에서 '극락도 樂이다' EDM 난장(디제잉)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봉축 기자간담회에서 '뉴진스님'에 대해 "스님들이 엄숙하고 경건하고 무겁고 이런 측면으로 보이는 게 있다"며 "이걸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하기 위해 '뉴진스님'이 앞으로도 젊은이에게 다가가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첨병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김송이 기자 (syk13@news1.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534093




열무김치+비빔밥·국수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열무, 혈액의 산성화 방지...노화 늦추고 피부 탄력 유지에 기여



열무김치는 혈당 조절, , 면역력 증진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기여하는 건강식품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열무는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원래 '어린 무'를 뜻하는 '여린 무'에서 유래되었다. 예전에는 여름에 주로 먹었지만 요즘은 시설재배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나오고 있다. 최근 건강식으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 일 년 내내 생산하고 있다. 재배가 비교적 간단해 봄에는 약 40일, 여름에는 25일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연중 여러 번 재배할 수 있다.




열무김치와 냉면, 비빔밥, 비빔국수의 만남... 맛과 영양의 조화


날씨가 더워지면 열무김치가 생각난다.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는 냉면, 비빔밥, 비빔국수 등의 맛을 더하고 혈당 조절에 기여하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발효식품인 열무김치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을 덜 올리는 탄수화물인 보리밥과 잘 어울린다. 열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곁들인 비빔밥은 영양의 조화를 이룬다.




열량 낮고 영양소 많아 건강 다이어트에 기여... 눈 건강, 면역력 효과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열무 100g은 열량이 14㎉에 불과하고 수분이 94.5g이다. 단백질 2.08g, 칼슘 156㎎, 칼륨 326 ㎎ 들어 있어 짜지 않게 조리하면 건강 다이어트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비타민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2698㎍)이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도 많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면역력 향상 효과가 있다.



혈액의 산성화 방지...노화 늦추고 피부 탄력 유지에 기여


열무의 잎에는 비타민 A, C 및 필수 무기질이 알맞게 들어 있어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눈을 보호하는 비타민 A는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열무 나물을 만들 때 들기름을 살짝 넣어 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열무의 비타민 C는 몸속에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늦추고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칼륨 많은 열무보리밥, 신장 나쁜 사람은 조심해야


열무에 많은 칼륨 성분은 몸속 염분을 배출하는 작용으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신장(콩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칼륨이 많은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고칼륨혈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리밥도 칼륨의 함량이 쌀밥보다 많다. 당뇨에는 좋지만 신장병 환자는 조심해야 한다.


열무를 손질할 때 시래기로 쓸 수 있는 겉잎을 떼어내고, 뿌리와 줄기 사이의 거뭇한 부분을 칼로 긁어내며 손질한다. 소금에 절여 숨이 죽으면 헹구어 물기를 뺀다. 열무를 조리할 때 너무 많이 뒤적거리면 풋내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시든 것은 물에 씻으면 금세 파릇하게 살아나므로 물에 담가서 생기 있게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김용 ecok@kormedi.com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77681?cds=news_media_pc&type=editn

"남의 결혼식서 소주 사발째"..김대호, 결국 또 장례식 [나혼자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남의 결혼식서 소주 사발째"..김대호, 결국 또 장례식 [나혼자산다][★밤TView]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 장례식'을 또 한 번 치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45회에선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 사회 약속을 지킨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작년 여름 울릉도 여행에서 태현, 슬기 씨 커플을 우연히 만난 인연으로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했다"라며 뜨거운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김)대호가 지금 사실 엄청 바쁜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남자이다"라며 의리를 높이 샀다.


김대호는 "인도 출장을 다녀오고 바로 다음날이 대구 결혼식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인도 갔다 오면 일주일은 앓아누울 텐데 진짜 대단한 거다"라는 기안84의 반응에 "그 인연이 소중하니까"라고 강조했다.


다만 김대호의 의리는 빛났으나,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결혼 장례식'을 또다시 치른 모양새가 됐다.


결혼식 진행과 동시에 말실수를 저지른 것. 김대호는 "이제 양가 부모님이 입장하실 텐데, 큰 떨림을 갖고 대기 중이실 거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면 두 분의 설렘을 좀 더 반감시키지 않을까 싶다"라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깼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인 만큼, "이런 똥멍청이 같으니"라고 김대호를 맹비난했다.


김대호는 "내가 저럴 줄 알고 아나운서라고 하지 말걸 그랬다"라며 자책하기도.


전현무는 "내가 저랬으면 울면서 뛰어나갔을 거다"라고 짓궂게 놀렸고, 김대호는 "저도 말해놓고 헉했다. 너무 떨리니까"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대호는 결혼식장에서 홀로 식사를 하며 잔을 두고 사발로 소주를 벌컥 들이켠 바. 그는 "컵이 없었냐"라는 코드 쿤스트의 물음에 "너무 소주가 먹고 싶은데 컵이 눈에 보이는 곳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2부 예식에선 맥주 빨리 마시기 게임에 응한 김대호. 그는 단 2초 만에 흡입하며 1등을 차지, 상품까지 챙겨갔다. 하지만 김대호는 질질질 흘리고 마시는 충격 비주얼에 알 수 없는 춤사위까지 '부장님' 포스를 물씬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같은 울릉도에 갔는데 누구는 결혼을 하고, 누구는 (결혼) 장례식을 하고"라며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그는 "난 비혼주의는 아니다. 결혼할 거다. 언젠가는 하겠죠. 아름답게 꿈꾼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의 결혼식이라,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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