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시간 되시길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 시간 되시길


반짝반짝 눈부신 고운 햇볕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조각조각 흩어지는 별빛은

깊어가는 밤하늘 은하수로 성을 쌓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내 몫인 인생을 되새김질 합니다


잠들어 깨우지 못하는 지나간 세월에

내 나이를 묻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삶이 가르쳐 주고


낯선 길을 찾아 홀연히 걷는 중년의 길은

마치 질주하는 무제한 속도와 같이

참 빠르기만 합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후회의 장막이 나를 슬프게 하지만

현재라는 차 한 잔에 잠시 머물러


밑줄 그은 삶에

노력해서 심호흡 가쁘지 않도록

오늘도 행복한 날 좋은 시간 되기를

내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많이 웃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안성란 -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항문에 손 넣어 '벅벅'…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반전'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 (149) 항문소양증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고령화 시대의 건강관리 '건(健)테크'를 연재합니다. 100세 고령화 시대 건강관리 팁을 전달하겠습니다.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한의학박사)



외부 기고자 -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한의학박사)



기온이 부쩍 오르며 항문이나 주변에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매우 예민한 부위다. 이렇게 항문 주변이 불쾌하게 가렵거나 타는 듯이 화끈거리는 질환을 한데 묶어 항문소양증이라고 한다. 주로 40세 이상의 남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가려움이다. 이외에도 항문의 끈적거림, 속옷의 오염, 분비물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잠자리에 들어 몸이 따뜻해질 때, 배변 후에 화장지로 닦았을 때, 항문이 땀 등으로 인해 뜨거워져 있을 때 가려움이 심해진다. 일부 환자들은 밤에 자다가 너무 가려워 잠에서 깨기도 한다.



항문소양증은 각종 감염이나 피부질환 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만성 설사, 만성 변비, 항문 치열, 항문 치루 등 항문 관련 질환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다. 가려움증이 심해 해당 부위를 더 청결하게 하려 비누로 너무 많이 닦다가 증세가 악화하기도 한다. 향신료나 커피, 알코올 등을 과다 섭취하는 것도 악영향을 준다. 극심한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려워서 항문 주변을 긁으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더욱 소양감이 증가하여 다시 긁는 행위가 유발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한방에서는 이 같은 질환을 항문 주위의 습(濕), 열(熱), 풍(風), 조(操)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본다. 습열에 의해 붉게 붓고, 풍열에 의해 가렵고, 조열에 의해 변비 등이 생기고, 화열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잘못된 생활로 항문에 지속적인 자극과 압박이 가해지면 주변 정맥에 울혈이 발생해 질환으로 이어진다. 장내 환경 개선과 항문 주변의 충혈과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항문에 직접 바르는 한방 연고 수치고는 항문 주변의 혈액 순환을 돕고 충혈을 해소해 건강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처를 치유하고 농을 배출시키는 황기, 항문 부기를 가라앉히고 열을 내리는 괴화, 염증 해소와 어혈을 푸는 데 도움을 주는 대계근, 그리고 진교, 지유, 당귀 등 여러 약재를 활용한다. 치핵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는 물론 가려움증에도 도움이 된다. 임산부와 암 환우, 만성질환자도 일상생활을 하며 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면역단 요법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대장 내 점막의 건강성을 빠르게 회복하고 소화력이 좋아지게 돕는다.



항문 질환과 가려움증을 완화하려면 치료 못지않게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해야 한다. 배변 후 또는 아침저녁으로 항상 항문 주변을 닦아 청결하게 유지한다. 특히 밤에 잘 때 가려움이 심해지는 사람은 자기 전 반드시 항문을 닦아야 한다. 비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커다란 대야나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엉덩이를 담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누로라도 항문 주변을 세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러운 순면 헝겊으로 두드려 닦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면으로 된 속옷을 입고, 나일론으로 된 속옷이나 팬티스타킹, 엉덩이를 조이는 옷은 피한다. 날이 따뜻해질수록 가능한 땀이 적게 나도록 가볍고 시원한 옷을 입도록 한다. 운동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헤어드라이어로 항문 주변을 보송하게 말리는 것도 바람직하다. 항문 부위가 통풍이 잘되어야 항문이 축축하지 않게 유지할 수 있다. 건강 배변을 위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커피, 차, 탄산음료, 유제품, 와인과 맥주, 치즈, 초콜릿, 흡연, 견과류 등을 삼가거나 줄이길 권한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6758?sid=101

'놀뭐 대축제' 러블리즈·데이식스→김태우 출연 확정..6월 13일 개최

 





[OSEN=장우영 기자] ‘놀면 뭐하니?’가 ‘놀뭐 대축제’ 개최일을 6월 13일로 확정했다.


MBC ‘놀면 뭐하니?’가 축제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며 관심을 고조시킨다. 6월 13일 열리는 ‘놀뭐 대축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미주 등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열정적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데뷔 10주년을 맞은 러블리즈는 ‘놀뭐 대축제’에서 2021년 계약 만료 후 처음으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3월 ‘놀면 뭐하니?’에서 약 3년 만에 러블리즈 멤버들의 회동이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JIN이 일정상 녹화를 함께하지 못했지만, 축제에는 JIN을 포함한 8명 멤버 모두가 무대에 오른다. 멤버들은 축제를 앞두고 똘똘 뭉쳐 연습에 매진 중으로, 러블리즈 완전체가 선사할 감동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대세 밴드’ 데이식스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끈다. 데이식스는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원탑의 메인보컬로 활약한 영케이의 그룹이라는 인연도 있다. 유재석은 최근 방송에서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음원차트 역주행 붐을 일으킨 데이식스를 축하하며, “영케이 우리가 키웠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 바. ‘놀면 뭐하니?’와 데이식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사랑비’로 맺어진 인연 god 김태우와 ‘종로 앞치마 드러머’ 꼬꼬스타 사장님의 컬래버 무대와 유재석을 매료시킨 아카펠라 그룹 오직 목소리의 무대도 꾸며진다.


‘놀면 뭐하니?’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위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해, 6월 13일 열릴 ‘놀뭐 대축제’를 향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예능 베테랑 유재석, 하하와 예능 뽀시래기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웃음을 위해선 다짜고짜 뭐든지 하는 버라이어티로, 토요일을 대표하는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elnino8919@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9/00050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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