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2일 월요일

화장실 벌레 '나방파리', 손으로 잡았다가 눈 제거 '실명'

 


화장실 벌레 '나방파리', 손으로 잡았다가 눈 제거 '실명'© 제공: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화장실과 하수도 주변, 창고 등에서 발견되는 '나방파리'는 여름철 더 극성이다.

어둡고 습하며 물이 흐르는 곳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이다.


이 나방파리를 맨손으로 잡는 일은 피하는 게 좋다.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에 사는 우 모씨는 최근 나방파리 때문에 왼쪽 안구 전체를 제거했다고 차이나닷컴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그는 최근 왼쪽 눈꺼풀에 낮은 나방파리를 손을 내리치고 간지러워 눈을 비볐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왼쪽 눈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고통스럽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계절성 결막염 진단을 받은 그는 치료를 받은 후에도 상태가 더 심각해져 정상이었던 시력이 0.02까지 떨어지고 통증이 더 심해졌다.



이에 다시 병원을 찾은 그는 녹농균 감염 증상이 나타났으며 눈과 주변에 궤양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의료진의 말을 들었다. 결국 그는 왼쪽 안구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현지 매체들은 나방파리로 인한 또다른 사례도 전했다.


한 노인은 모충병에 걸려 얼굴에 갑자기 흉터가 생겼는데, 며칠 후 참을 수 없이 가려워지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었다.


검사 결과 결절 안에 수많은 구더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 보니 노인의 화장실에 나방파리가 많아 구더기가 인체에 기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나방파리는 주로 화장실, 하수도 인근에서 발견된다. 온몸에 둘러싸인 솜털에 방수 기능이 있어 물을 뿌려도 죽지 않고 곧바로 다시 날아다닐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화장실 벌레 '나방파리', 손으로 잡았다가 눈 제거 '실명' (msn.com)





비 온다더니… 차라리 체코 날씨앱 볼게요

 

지난 9일 수원시 수도권기상청에서 분석관이 모니터에 표시된 한반도 상공의 비구름을 가리키고 있다.
/뉴시스
© 제공: 조선일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7월 들어 기상청 예보가 자주 어긋나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호우 예보 때문에 나들이 계획을 취소했는데, 정작 비가 오지 않거나 적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예보를 못 믿겠다”는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 정보가 아닌 해외 날씨 앱(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참고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지난 주말 최대 150㎜의 비가 예고됐던 수도권에는 강수량이 지역별로 30~50㎜대에 그쳤다. 기상청은 “비구름대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짧고 굵게’ 비를 뿌리고 지나가 강수량이 줄었다”며 “정체전선(장마전선) 폭이 좁고, 작은 비구름대가 수십개씩 생성·소멸하고 있어 지역에 따라 강수량 편차가 큰 상황”이라고 했다. 최근 산발적인 비를 뿌리고 금세 소멸하는 ‘중규모 저기압’이 자주 발달하는 등 기상 예측이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기상청은 이달 2~3일 장마전선과 중국 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최대 150㎜의 비를 예보했으나, 실제로는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의 강수량이 90.5㎜(경기 이천)에 그쳤다. 장마전선 폭이 좁은 탓에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선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우려를 낳았던 출근길 대란도 없었다.




그래픽=이진영© 제공: 조선일보




최근엔 장마전선 폭이 좁게 형성되는 탓에 같은 서울이라도 강남과 강북, 강동과 강서 지역에 강수량 편차가 크다. 또 올여름 이례적 북풍의 남하로 작은 비구름 수십개가 생성·소멸을 반복하며 강수량을 늘리고 있다. 낮이 아닌 밤에 주로 비가 집중되는 ‘야행성 폭우’의 영향도 있었다. 실제 간밤에 비가 많이 내렸지만, 아침이나 낮에 체감하는 강우량은 많지 않았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런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기상청이 예측한 강수량이 큰 차이를 보여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럴 거면 차라리 기상청을 없애자”며 불만 목소리가 높다.



기상청 예보가 어긋나면서 해외 날씨 앱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21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무료 날씨 앱 부문 1위는 체코에 본사를 둔 ‘윈디닷컴’이었다. 미국 기업인 ‘아큐웨더’는 3위, 우리 기상청의 ‘날씨 알리미’는 6위에 올라있다. 일단 비구름대가 한반도로 들어오면 실시간 정보는 관측 장비가 있는 기상청 앱이 가장 정확하다. 하지만 기상청이 날씨 상황을 예측하는 게 아니라 중계하듯 막상 비구름대가 닥치고 나서야 정확한 정보가 생산되고 있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 3일~일주일 단위의 단기 전망에 대해서는 해외 앱도 함께 참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22일에는 중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는 3호 태풍 ‘개미’가 한반도 남부 지방에 있던 장마전선을 중부지방으로 밀어 올리면서 중부에 비가 다시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경로상 ‘개미’가 우리나라에 상륙하진 않겠으나, 북진 과정에서 한반도 주변의 북태평양고기압을 밀어 올리면서 장마전선도 중부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남부에서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남에 100㎜ 가까운 비가 내렸다. 새벽~아침까지 전남 보성에 95.5㎜가 내렸고, 신안(80.5㎜), 장흥(76.2㎜), 영암(66.5㎜), 목포(46㎜)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 비가 22일부터 중부로 올라오는 것이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는 21~22일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 곳곳에 최대 80㎜의 비가 내리고, 이어 23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100㎜의 비를 간간이 뿌리다가 서서히 걷힐 예정이다. 이 기간 장마가 걷히는 남부 지방 전역과 중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출처   조선일보박상현기자





비 온다더니… 차라리 체코 날씨앱 볼게요 (msn.com)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정정아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전원 사망..아나콘다 사건과 연결돼 있어” 충격 (동치미) [종합]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정아가 목숨을 잃을 뻔 했던 과거 일화를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죽을 뻔 했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다'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정아는 "아나콘다 사건과 비행기 추락사고가 연결돼 있다. 벌써 15년이 지난 일이다"라며 어렵게 입을 열었다.


그는 "방송 때문에 아나콘다 잡는 촬영을 하러 아마존에 가게 됐다. 평생 살면서 아마존에 갈 일이 없지 않나. 아마존에 대한 궁금증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처음에 아빠가 되게 좋아하셨다. 어쨌든 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거니까. 아빠가 서울로 오시고 감독이자 배우인 이상훈 오빠까지 셋이 공항으로 갔다. 제가 운전하면서 가고 있는데 아빠가 걱정이 되니까 뒤에 앉으셔서 계속 잔소리를 하시는 거다. 계속 대답을 하다가 결국 교통사고가 났다. 차가 찌그러지고 난리가 났다.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팠지만 비행기 시간이 있어서 병원에 가지 못한 채 너덜너덜해진 차를 끌고 공항에 갔다"며 아마존에 가기 전 일어난 첫 번째 사고를 이야기했다.


얼렁뚱땅 출국 후 경유지 페루에 도착한 정정아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피디는 결국 다음 비행기를 취소했다.


정정아는 "조감독과 비행기 티켓을 취소하기 위해 공항에 직접 갔는데 기자들이 엄청 많이 와 있더라. 조감독이 티켓을 취소하고 왔는데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었다. 우리가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추락을 한 거다. 전원 사망이었다. 자동차 사고, 비행기 추락이 불과 3, 4일 안에 있었던 일이고 아나콘다한테 물린 것까지 일주일이다"라고 소름끼쳐했다.


아나콘다에 물렸을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살이 벌어져 힘줄이 다 보이는 상황이었다. 아나콘다 이빨이 갈고리처럼 생겼는데, 크기가 6m였다"라며 "병원에 갔는데 카운터 간호사가 감자칩을 먹던 손으로 내 상처를 만졌다. 아프다고 했더니 주사를 놔줘서 기절했다. 다시 깼을 때 그곳엔 코뿔소에 치인 사람이 있었다. 거기서는 뱀에 물린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회상했다.





박아람(tokkig@sportschosun.com)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1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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