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아버지와 함께 채석장 근처를 하이킹하던 13살 이스라엘 소년이 약 18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발견해 화제다.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제공: 아시아경제




2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야이르 화이트슨은 최근 아버지와 함께 이스라엘 하이파시 마운트 카멜 국립공원 고대 채석장 근처를 지나던 중 땅에서 작은 녹색 물건을 발견했다. 평소 화석 등에 호기심이 많았던 야이르는 이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는 "부식돼 있어서 처음에는 녹슨 볼트라고 생각했다"며 "난 작은 녹색 물건을 열에 녹일지 고민했지만, 다행히 그것이 반지라는 걸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집에 가져와 반지를 살핀 다음, 반지에 전사 문양이 새겨져 있음을 파악했다. 그는 즉시 이스라엘 고대 유물 관리국(IAA)에 연락해 이 사실을 알렸다. IAA 측의 감정 결과, 이 반지는 1800년 전 청동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을 맡은 전문가들은 반지 문양이 그리스 여신 아테나로도 알려진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를 묘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이 아름다운 반지는 온전히 보존돼 있고, 투구를 쓰고 있는 나체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며 "한 손에는 방패를, 다른 손에는 창을 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네르바는 전쟁과 군사 전략, 지혜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어 이스라엘에서 매우 인기 있는 인물이었다"고 덧붙였다.


반지의 원래 소유주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지가 카멜 산 주변의 로마 농장에 살았던 여성의 것이었거나, 일하는 중에 반지를 잃어버린 채석장 노동자의 소유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고대 유적지 주변 무덤에 바치기 위한 장례 제물이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제공: 아시아경제





반지를 제보한 야이르는 가족과 함께 '선량한 시민' 표창을 받았다. 해외 누리꾼들은 "반지의 가치는 천문학적으로 매길 수 없을 것", "내가 반지를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 "소년의 눈썰미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채석장서 주운 녹슨 볼트…알고보니 1800년 전 유물반지 (msn.com)





민경훈 예비신부는 '아는 형님' 제작진?…멤버들도 경악

 


JTBC '아는형님'© 제공: 뉴스1




'아는 형님' 20일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서 언급




'아는 형님'이 민경훈의 결혼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말미에는 '박사 특집'의 예고편이 담겼다.


예고편 속에서 강호동은 민경훈의 손을 잡고 등장하면서 "경사가 났다"라고 소리치며 민경훈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이에 이상민은 "가는구나"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의 질문 세례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언제부터 만났냐?" "고백을 누가 먼저 했냐?" 등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민경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방송계 관계자로 알려진 예비 신부에 대해 "이 자리에 있어?"라는 질문도 나왔고, 자막으로는 '신부는 방송반(제작진) 안에 있다?'라는 문구까지 나왔다.


이때 민경훈은 갑자기 제작진 쪽으로 다가가더니 "들어와 괜찮아"라고 손을 뻗는 장면이 나와 과연 오는 27일 방송에서 실제로 민경훈의 예비 신부가 공개될지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민경훈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지난 10일 뉴스1에 "민경훈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예비 신부는 방송계 종사자"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11월로 날짜를 정해두고 예식장을 잡고 있는 중"이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예식장을 잡으면서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경훈은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다가오는 11월에 제가 결혼을 합니다"라며 "가정을 이루어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taehyun@news1.kr





민경훈 예비신부는 '아는 형님' 제작진?…멤버들도 경악 (msn.com)




애호가들도 놀랐다…커피와 상극인 음식 '5가지'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가는 모습. / 뉴스1© 제공: 위키트리




커피는 많은 이들의 아침을 깨우고, 휴식 시간을 풍요롭게 만드는 인기 음료다. 하지만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음식이 있다. 커피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피해야 할 다섯 가지 음식을 소개한다.




1. 유제품

커피의 카페인은 유제품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특히 골밀도가 중요한 노년층에게는 유의해야 한다. 또한, 유제품과 커피를 함께 섭취하면 일부 사람들은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 우유, 크림, 요거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2. 초콜릿

초콜릿에는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 있어 함께 섭취하면 카페인 섭취량이 과도해질 수 있다. 이는 불안, 불면증, 심장 박동 증가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초콜릿의 높은 설탕 함량이 커피의 자극 효과를 배가시켜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릴 수 있다. 다크 초콜릿, 밀크초콜릿, 초콜릿케이크 등이 해당한다.



3. 오렌지 주스

커피와 오렌지 주스를 함께 마시면 위산 분비가 과도하게 증가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는 속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오렌지 주스의 산성과 커피의 산도가 결합하여 위장 자극을 증가시킬 수 있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 포장된 오렌지 주스, 기타 감귤류 주스가 이에 해당한다.



4. 알코올

커피와 알코올을 함께 섭취하면 두 가지 모두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이는 신체의 수분 균형을 깨뜨린다. 또한 커피의 각성 효과가 알코올의 진정 효과를 상쇄시켜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만들 수 있다.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이 이에 해당한다.



5. 매운 음식

커피와 매운 음식을 함께 섭취하면 위산 분비가 증가해 속쓰림과 같은 소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매운 음식 자체가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커피와의 조합은 위장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매운 타코, 칠리소스, 핫소스가 들어간 음식들이 이에 해당한다.


커피를 마실 때 이러한 음식들은 피하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운 날씨와 딱 어울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 뉴스1© 제공: 위키트리





taesung1120@wikitree.co.kr (김태성)






애호가들도 놀랐다…커피와 상극인 음식 '5가지'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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